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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도돌이표?

kenji |2010.01.25 18:47
조회 782 |추천 0

 

사랑은 언제나 허무하다?

 

누군가를 만나서 7년을 사랑하고 헤어지고 슬퍼하고..

또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5년을 사랑하고 내사람이다 싶어 결혼을 생각하면 멀어지고 또다시 헤어지고..그러다보니 벌써 31살이나 묵고..아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데 왜! 왜! 내여자 찾기가 힘든지.

아..먼저...제 소개를 하자면 31살 묵은 남좌 직장인입니다..ㅡ.ㅡ;

20대에 단 2명의 여자를 만나 정말 정말 휙휙~~(ㅡㅡ;)한눈 안팔고 한 여자만 죽어라 아끼고 사랑하다가 결국 마무리는 쏠로...

도대체가 뭐가 잘못된건지..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여? 그분들을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결혼이라는 너무도 현실적인 상황 앞에서는 앞뒤 젤수밖에 없죠..

현재 제 상황은 관리직 연봉 3000 정도(아는분이 운영하시는데 조만간 계속 업될듯..)

차는 SUV 쏘렌토.. 통장에 모은돈은 부모님이 관리하시는데 인천에 아파트 구매(결혼후 40평대로 옯길듯..부모님이 오시거나 미쿡에 있는 동생이 오면 잠시 묵는다고 해서..ㅎㅎ)..부모님은 젊으셔여..아부지 57세..엄뉘 52세..^^;;개방적이시고 성격두 GOOD~~ 대충 스펙은 이렇습니다..

아! 외모...음...못생겼다는 소리는 듣지는 않지만..인상좋다는 소리는 마니 들어여..(욕하지는 마삼..ㅡㅡ;;) 그런데 만나는 분들에게 결혼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 부담스러워 합니다..제가 원하는건 그냥 저한테 잘하고 제가 부모님을 잘 못챙겨드려서 저보다 좀 챙겨줄수 있는 여자..그리고 현명한 여자..외모는 이쁘면 좋죠..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나여..^^; 이런분 만나길 원하는 제가 욕심일까여? 물론 XX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머..제 희망사항이니 걍 읽어주심이..ㅎㅎ

남녀 누구나 이상적인 사랑을 원하지만 그 이상이 현실을 따라잡기란 여간 쉽지가 않죠..  태어나 소개팅이라는 것두 처음 해봤습니다..어색해서 죽을뻔 했음..ㅡ,.ㅡ;;

자신의 짝을 만나는것은 정말 로또와 같다고 했는데..제 로또는 지금 어디 계실지..

사랑하는 모든분들 가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익숙해져 소중함을 잊고 지내신다면 한번씩 뒤돌아 안아주세요..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임을 기억하시면서..*^^*

더이상 사랑이라는 단어에 물음표 찍고 싶지도 않고 아파하기도 싫은 남좌의 주저리였습니다..제가 봐도 참 재미 없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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