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이야기니 혹시라도 공감가는이야기라도 있으면 서로배웠으면하는 취지로 글을씁니다.
때는 중학교3학년 모두가뺑뺑이시절에 나름대로공부를열심히했던나는 그나마 명성이좋은 "XX"고등학교에 1지망을넣었다. 결과는 전교에서 나혼자 떨어짐.. 그래서 겨우붙은 고등학교는 근처에새로생긴 내가2회졸업생이될 신설고. 매일 섞연치않은 마음에 학교를다니고 내가 거기서 만난선생들은 다 캐.병.신. Liberal 한 마음으로 Respect을 요구하면 절대통하지않는 내 젖.같.은. 고등학교. 수업시간, 의견,질문하면 개.기.는.걸로 받아들여지고 결국 고2때 학교에서 신발신었다고 2틀동안 맞고 얼마가지못해 자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교10~20해서 칭찬만들었던 내가 고2때 날벼락 같은 자퇴.
자퇴하자마자 회초리같은 목소리의주인공 우리부모님. 미국으로 유학이나 가라. 해서 시작된 나의 지난 3년간의 존.나.게. 힘들었던 미국생활.
2006~2007 미국남부에 어느 고등학교 10학년으로 늦은유학을시작했다. 11학년도될수있었는데 학교교장이 나는 공부를못해보일거같다며 학교의Academic명성을 떨어뜨릴거같다고 10학년으로 보냈다. 호스트집에선 하루종일 눈치보면서 행동하나하나에 주의를기울였다. 남의집에서 살아보기란 처음이라 괘니부모님욕먹을까봐 최선을다했다. 그런데 결코 나에게돌아오는건 따가운눈초리와 귀찮은일들. 당당히 국제학생으로 온내게 짊어진일은 그호스트가하는일의 뒷바라지 짓. 다른집가서 집청소, 공사판같은곳에서 나무나 쳐자르고, 하루에 몇시간씩 처음3~4개월을 나를개처럼부려먹인 이호스트년. 도저히 참지못해 6개월째 호스트를 바꿧다. 바뀐호스트집은 또다른"악마의소굴". 평일이던주말이던 상관없이 저녁8시가되면 그호스트집부모님들은 잠자리에눕고 그때부터 처음본애들이 우리집에막들어온다. 11시쯤되면 애들이 마약을하고 술을쳐마시고, 내방을미치도록두들기면서 같이놀자고한다. 남은4개월동안 이일을맨날같이해야와만했다. 나름보는건즐겁지만, 전혀내겐아무도움이되질않았다. 종업식하기 30일전 집뒤뜰수영장에서 깝치다가 그만목을부려뜨렷다. 내인생은 줮.된.것.이.다. 수술하고 바로한국을왔다. 뿌러졌던말았던 참고 공부만했다 대학은가야되서.
2007~2008 이번엔 미국서부를갔다. 기숙사학교다. 학교가너뭐 줜.내.성기같았다. 기숙사학교의 대부분은 기독교학굔데. 이학굔특히 줮.같.았.다. 밤10되면불을꺼 공부도못하고, 잠깨있으면 그다음날 기숙사청소해야되고, 맨날춴날하는짓은 기숙사관리자랑 말싸움뿐이다. 툭하면 인터넷을끄고, 공부나쳐하란다. 안그래도 알아서다잘하는공부. 기숙사학교라 학교끝나면 방와서 짐풀고잣다가 축구하고농구하다가 밥먹고 걍또농구하고축구하다가 기숙사다시들어와서 공부하고 걍있는거다. 학교가 미국애색기들도없어 영어배울기회도 줮나게없다. 왜이학교에 돈 몇천이나주고온줄모르겠다. 아깝다 씁쓸하다 외롭다. 한국인들은많았지만 걍 삶자체가 줮같았다. 담배를펴도 퇴학, 여자친구랑 깊게놀아도 퇴학. 뭐만하면 혼나,뭐만하면 지랄. 세계어딜가도 이지랄은다똑같은거같다.
2008~2009 대망의성기같은년도였다. 학교에서내가젤나이가많았다. 한국동생들이잘못하면 학교에서지랄을한다. 나한테만, 나한테만, 나한테만 지랄을한다. 한국은 나이많은게짱이니깐 나이많은애가 동생들관리하니깐 나보러 잘하라고 지랄을한다. 이게무슨개지랄같은얘기냐. 뭐만하면 학교교장이랑교감한테불려가서 엿같은소릴듣고온다. 노트북으로 게임해도지랄을하고 노트북으로 메신져로말할때 욕써도 지랄을하고 개인사생활보장을안해준다. 방학때어딜놀러가도 이상하게 의심을하고 지랄을하고 줮같았다. 그래서 졸업5개월남았는데 학교를바꿨다. 다시미국남부로갔다. 내맘대로바꿨다. 가서 그냥아무 사립학교다녔다. 그냥와도된덴다. 근데 나중에들은이야긴 학교를 다시옴겨야한다는것이다. 그옴기는동안 나는 불법인이엿다. 이래저래옴겻다. 똑같이줮같앴다. 선생님들은 좋은데 학교갈 자동차가없었다. 너무멀엇다. 근데 난졸업을해야되는데 이학교는아직 졸업생이없단다. 그래서 내년에졸업해야된단다. 내년에1학기만더하면 졸업가능하덴단다. 졸업은해야되니깐 열심히참고공부했다. 한국에여름에갓다. 한국에서대학가란다. 돈이없댄단다. 근데아직 미국에서졸업은해야되니깐 다시가야해야만했다 근데 학교에선 돈만주면 졸업장 주겠다고한다 안와도. 개지랄같은미국인들. 9월달 수시를넣을려고했다. 졸업장은 12월에준덴다 갑자기. 수시서류중 졸업장이필순데 졸업장이없어서 대학을 못넣는다. 2010년에다시넣어야한다. 12월달에 졸업장이나왓뎃다. 보내준덴다. 줮같아서 그냥내가가서직접가져온다고햇다. 1월에왔다 드디어왔다. 내가놓고간모든짐. 은행카드. 졸업장. 성적표. 미국에서생활하면서 했던것들. 모두다접고 청산하러왔다. 그리고이번주일요일에 한국에돌아간다. 그리고 줜나공부를다시해서 한국대학가야된다. 이렇게되면나는 4수. 내인생은뭘까. 꼬였다풀렸다 꼬였다 풀렸다. 원래시발다인생은이런걸까. 그냥 지금 포기할까.. 비가오면 삭신이수시고 목근육이 안움직인다.. 그럴때마다 짜증이난다... 아... 사수...
아무튼..내가봤을때.. 미국생활내가내키는대로 하면.. 힘들다는걸알았다... 뭐든지.. 일이생기면..계획을세워야하는게 중요하다는걸배웠다.. 그게다다.. 미국에서공부하면서 존경할만한선생도없다 내인생에존경할선생이한명도없다 학원선생한명빼곤. 그게참안타깝다.... 그냥 글썻다.. 읽어준사람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