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신분들이 정확히 학교를 못집어내셔서 ㅋㅋㅋ
두유 대학 맞습니다 ㅋㅋㅋ 36대학 이에요
3 6 이어서 읽지말고 하나씩 따로따로 읽으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이과생이에용 !!
그리고 저번에도 판에 저희대학 얘기 떳었는데
그건 제가 쓴거 아니에요 ~^^ 저도 깜놀 ㅋㅋ
아 그리고 제가 글쓸때 알았던 정보로는 저희가 제일 많이 오른줄
알았는데 ss대가 최고네요 !! 4.8% ㅋㅋ 지송염 !!
언젠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대학등록금 걱정없이
맘편히 학교 다닐 날을 기다리며 이만 접을게용 ㅋㅋ
실시간으로 댓글 잘 보구 있어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한편으로는 씁슬하면서도 감사하네요
우리 아직 젊잖아요 ?!!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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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
정말자고나니 헤드라인에 제기사 떳어요 !!
댓글 모두 읽어봤구요
학교에서 징계먹을까봐 집은 못짓고가요 ..이게 현실이랍니다 ㅜㅜ
경제때문에 그리고 등록금때문에 힘드신 부모님들 한번 하하하 하고 웃을수 있게
오늘 집에서 어깨한번 주물러 드리시고 뽀뽀 한번 쪽
하고 해주세요 ㅋㅋ
싱글벙글날아가십니다 ~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생여러분 우리 퐈이팅 하고 아자 합니다
퐈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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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2학년이되는 여자입니다.
조금 길수도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있는 S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대학 등록금 인상 때문에 말들이 많죠?
저뿐 아니라 많은 대학생들이 많은 고민을 하실텐데
Y대가 처음으로 등록금 인상 발표했었죠 ...
처음엔 3% 했다가 지금은 거의 2.5%로 확정되었다고들었는데요
Y대가 처음 발표하고 점점 다른 학교들도 등록금 인상이 되었다고 하던데
저희 학교도 예외가 아니더군요.
처음엔 저희학교도 등록금 인상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어요.
왜냐하면 작년에 등록금 동결을 했기때문에 정말 생각도 못했었어요.
그러다가 장학금 확인때문에 종학합사로 들어가서 장학금을 봣는데
빈칸으로 나와있고 밑에 빨간 글씨로 아직 등록금이 확정이 안되있어서 몇일 뒤 정확하게 나와있을거다. 라고 적혀있는거에요.
그 몇일 뒤에 다시 장학금 확인을 해보디 원래 받을예상금액보다 조금더 많은거에요
(장학금 %단위로 받기 때문에 작년 등록금으로 따져본것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그래서 등록금이 올랐나 ?했더니 역시나 올랐더군요.
'어 ? 난 이런 공지 본적었는데 ?'
이런생각으로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봤는데 아무런 공지가 없었어요.
그래서 장학금퍼센트가 올라서 장학금을 더 많이 주나부다 잘됬다 이런생각이었는데
게시판을 보니 등록금이 인상이 되었다고 글들이 많은거에요.
이럴리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은격이죠.
저희학교 작년 2학기때 총학생회장을 뽑았거든요.
3분이 나오셨는데 그중에 한분이 엄청 많은 종이가 든 노란봉투를 손에쥐시며
선거공약중 하나로 등록금에 대해 이렇게 말하셨죠
자신이 어떤분과 친분이있어서
학교 지출 내역서 같은거를 구하셨다고,학교가 실질적으로 해준게 뭐냐며
이제 대학등록금 동결이 아닌 『대학등록금 인하』를 하겠다고.
그 말과 그리고 그 자신감과 그 자료물들을 갖고있으니,
아 저사람 정말 뭔가는 하겠구나 라는 생각에 저뿐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그분을 뽑게 되었고, 결국 그분이 총학생회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총학생회장이 되신 그분의 포부는 어디가고 등록금 인하가 아닌 ,적어도 등록금 동결도 아닌 등록금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인서울 최고 4.5% 찍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이렇게 학생들에게 걷은 돈은 어디에 쓰는걸까요 ?
저희학교 건물들이 많이 낡았고 공부를 할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있지 않습니다.
심할정도로요.
요 그래에 들어서 새로 싹 정비한 건물도 있지만 그런것들은 교수님있으시는 건물들과
Peet준비 때문에 생긴 약대생 받을 제3과학관 과 대강당 이정도 ?
솔직히 학생이 등록금까지 내는데 제대로된 복지시설이 갖춰지지않은 학교에서 생활하기 너무 짜증납니다.
여름에는 너무 덥고요 겨울에도 완전 추워요.
(제가 수업하는 건물 에어컨도 무슨 완전 구닥다리 어디 달린게 아니라 직사각형같이
넓다랗게 벽같은데에 눕혀져 있는거 있죠 ?그런거에요)
그리고 책상도 그냥 동네 보습학원가면 의자랑 책상 연결되있는거 그거 쓰고있구요.
도서관도 완전 허름합니다 ..3,4학년 선배들 취업준비로 공부도 하셔야 되는데 학교에서 거의 공부안하시고요 시립이나 구립도서관 나가십니다.
그런데 완전 차이나게 교직원들 센터에가면..정말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하고 겨울에는 엄청따듯하고 화장실도 확 고치고 진짜 너무 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더운날은 학생지원센터 가서 앉아있다 올때도 많아요.
그리고 새로 지은 국제무슨무슨 건물 있는데 아무튼 거기에 교수님이 계셔서 찾아갔더니 ...엄청 좋더군요 ㄷㄷㄷ 이사회 회의실같은거 문짝이 어마어마 합니다 .ㄷㄷ
솔직히 옛날건물 너무 허름해서 위험하니까 ,네 그래요 다시 짓는거 이해는되죠, 그런데 일단 학생들이 제일 필요한건 학생을 위한 복지입니다.
교직원과 교수진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는거죠 .
또한 그렇다고 장학금도 많은것도 아니고 장학금혜택을 받기위해선 교인이 되어야합니다.솔직히 저도 처음에 학교들어올때 물론 종교 있는것을 알고 들어왔고 어느정도는 감안을 햇었고 또한 학교가 종교를 가진것에 대해서 꺼리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장학금같은것들 받을때도 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솔직히 딴거는 잘 몰라도 자신의 능력으로 받을수 있는 장학금을 종교때문에 받지 못하는거에 대해 안타까운건 제가 억지인가요 ?
그리고 이미 하신분도 있고, 안하신분도 있겟지만 저희학교도 몇일전에 수강신청을 했는데요 저는 2학년이라서 다른학년보다 제일먼저 수강신청을 하게 됬거든요.
그래서 그날 아침부터 일찍일어나서 준비하고 친구들이랑 뭐할지 다시한번 확실히 정한후에 준비하고있었죠.
10시에 시작이라 위성시계로 딱 59분 58, 59... 이렇게 초 정확하게 세서 들어갔어요.
근데 안들어가지는거에요, 아 애들 엄청 몰렸구만 이러고 계속 F5키만 계속 눌러댔어요.
5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도 네톤을 봐도 애들은 다 답답하다고 자기도 못했다고만하고 , 32분이 지나도 안들어가지더니 뜨는말이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됬다고 그게 뜨는거에요.
그래도 혹시 될까하는마음에 10시 50분까지 F5키만 눌렀어요 계속 미친듯이 근데도 안되서 열받아서 친구가 학교에 전화햇더니 그것도 10번만에 받아서는 지금 서버다운되서 있다고 수강신청이 목욜로 미뤄졌다는거에요.
또한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 ....
공지에 뜨지도 않고 결국 수강신청이 미뤄지게 된건 전화하는애들만 알게됬고 그애들이 네톤으로 알려주고 나가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에 서버다운때문에 수강신청이 미뤄진점에 대한 사과의 글이 없더군요.솔직히 이건아니잖아요.
학교가 100년이 넘었다는데 말이죠 수강신청 한두번 해보는것도 아니고 , 준비같은거 안해놓는건지 교직원들이 노는건지 ...답이안나오더라고요. 그것때문에 열받았는데
오늘도 3학년 수강신청하는데 또 일이 터진거에요.
수강신청중에 오류가 나서 경영학과수업이 마감이 되서 전공생이 못듣게되고 복수전공생만 듣게 되는...
이것때문에 오류났던 3학년이 내일 4학년과 수강신청을 같이 하라고 공지에 떳더라고요. 4학년들은 뭐 완전 그냥 먹다 남은 밥 먹는겁니까 ?
졸업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 ?
지금 학교 학생들도 완전 열받아서 게시판같은데에 글올리는데 답은 없고요
자기들한테 불리한것들은 학교에서 아예 지워버립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열받으면 똑같은글 또쓰고 또쓰고 , 제목에다가도 이글지우지 말라고 쓰는데도 지우고, 아 진짜 열받네요.
그리고 등록금 인상에 대한 글도 공지 없더니만 하도 항의가 많으니까 드디어 글 올렷더라구요
자기가 자기학교 깐다고 뭐라하는사람들도 있겟지만, 저도 어찌나 답답하면 이러겟습니까 ?
저도 제 학교 까기 싫지만 등록금부터 수강신청까지 모든게 다 마음에 안드네요.
제가 원해서 온 학교긴 하지만 정말 대책같은게 하나도업는학교에요
솔직히 이런거 어디다가 쓸데도 없고 해서 여기에라도 쓰는거에요.
모든 일을 다 그때 닥쳐야지 해겨하듯 늑장부리는 학교와 교직원들에게 쓰고싶었지만
학교게시판에 글쓰면 지워질까 무서워서 여기 썼네요.
많이 읽을수 있게 추천좀 눌러주셨으면 감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