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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처음으로 아빠께 문자를 보냈는데.......(사진有)

아빠사랑해요 |2010.02.09 23:41
조회 138,258 |추천 23

 톡이 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꿈에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읽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부모님도 진짜 쎈쓰짱이시네요 ㅋㅋㅋ 아우껴ㅋㅋㅋㅋㅋ

 

 

네 ㅜㅜ 제가 평소에 저런말 자주했으면 안그러셨겠죵...ㅋㅋㅋㅋ

아빠한테 톡됫다고 전화드렸더니

 

아빠왈 - 니가 평소에 안하던짓을 하니까 그랬지! ㅋㅋㅋㅋ 내가 나쁜아빠인줄 알면 어떡하냐 ㅋㅋㅋㅋㅋ

 

아니에용 제가 나쁜딸 ㅜㅜ 흑흑

아빠 사랑해용 ♡

 

이거되면 다들 공개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전 싸이안하고 블로그해용 ㅋㅋ 블로그 공개 > http://www.cyworld.com/tina0227

별건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울 사랑하는 남치니 싸이  ㅜㅜ

http://www.cyworld.com/tjd485

어제 군대가서 지금 훈련받구 있어요 ㅋㅋㅋㅋ

볼건없지만 가서 응원댓글 남겨주세요~

 

 

 글고

톡 올려보라고 말해준 친구 ㅋㅋㅋㅋ

죽어가는 싸이입니당 > http://www.cyworld.com/milkisschu

귀여워용 ㅋㅋㅋㅋ 외로운 쏠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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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ㅋㅋㅋ

저는 21살이 되어 푸릇한 20살 시절을 그리워하는 여대생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 ← 전형적인 판의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경기가 힘들어서 아빠들이 많이 고생하시잖아요 ㅜㅜ

저희 아빠가

일때문에 지방에 계세요...

요새 날씨도 추운데 저~ 북쪽 포천에서 근무하세요 ㅜㅜ

집엔 주말만 오시구...

 

오늘 네이트에서 어떤 웹툰을 보다가

아빠한테 정말 처음이나 마찬가지로 문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

어렸을땐 아빠랑 같이 놀러도 많이 다니고 했지만

커가면서 왠지 서먹서먹해지고 대화도 많이 줄었거든요 ㅜㅜ

불효녀지만 그래도

딸 문자보고 힘내시라고 ㅋㅋㅋㅋ

 

 

요렇게 보냈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문자나 말같은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간단히 한마디만.... ㅎㅎ

 

그랬더니 온 답장이....

 

 

뭔일있냐?

 

 

.....

ㅜㅜ 놀래시기도 하셨겟죠.... 너무 급작스런 저런 문자라니...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그냥 아빠생각나서.... ㅎㅎ

이랬더니 ...

 

 

 

 

 

 

 

 

아...버....지.................... 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말은 잘 안듣긴 했지만

술 막 퍼마시고 다니진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 어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래요

아빠께 평소 툴툴대기만 한 제 잘못입니당 ㅜㅜ

이제 아빠한테 저런 문자 자주자주보내드려야겠어용 ㅋㅋ

 

이글 본 여러분들도 아버지께 문자한통씩 날려보세요~ ㅋㅋㅋ

비록 씹히... 거나 저처럼 저런반응이 올수도 있지만 속으론 기뻐하실거에요~

ㅋㅋㅋ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드뽀|2010.02.12 09:53
★엄마의 문자 1. {엄마 나 오늘늦어}"???" {친구네 집에서 저녁 먹고갈게} "???" {알았어 갈게 지금}"그래~^^" 2. 친목회 회식 우리집에서했는데 ㅋ 거실에 아줌마아저씨들 다 앉아서 밥먹는데 "화장실로 휴지가져와 조용히 들키면죽는다" ㅋㅋㅋ 3.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갔었는데 엄마가 "잘 즐기고 오너라 모두 잊고 놀거라. 나도잊고" ㅋㅋㅋㅋㅋ 4. "어디냐" 이러셨는데 제가 문자 온줄 모르고 답장을 안보냈는데 "어디냐" "어디냐고" "어디" "어디임" "똥개야" "똥깨야 어디냐고" 이문자 연달아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나 고3때 엄마가 103동 아줌마랑 얘기하고 온다고 나가더니 "야 놀이터로 커피 두잔만 타와라" 시바 우리엄마 놀이터 일진임 ㅋㅋ 6. 내가 엄마랑 싸워서 쳐 방에 들어가있으니까 "이번에 내가 미안함 울지말고 나오셈" ㅋㅋㅋㅋ 7. 엄마가 심부름 시키셨는데 싫다고 했더니 "역적의 자식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엄마지금찜질방 아빠화났음? 상황보고 문자좀ㅋ" ㅋㅋㅋㅋㅋㅋㅋㅋ 9. ♥베플기념 ★2개더 추가여★ ㅋㅋ "엄마 있다가 전화하면 아들좀 데리러와" 엄마 "명령조로 씨부리지마라" ㅋㅋ엄마경상도 사람임 ㅋㅋㅋ 10. 바로 어제저녁 엄마랑 싸운후 "엄마 미얀해요 잘할께요" 엄마 "ㅇ" <---맘 아직 상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 실화에요 몇개 적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려먹는다고 뭐라하지마여 홈피 공개 안함 ㅋㅋ
베플.|2010.02.12 15:49
3년전에 슬라이드 핸드폰이 나사가 풀려서 양쪽으로 분해됐다. 필름같은거 하나로 덜렁덜렁 연결돼있는데 문자는 되길래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다. [엄마 나 핸드폰 두동강났어ㅠㅠ] 엄마 답문 [두개라서 좋겠다 ㅋㅋㅋㅋ]
베플ㅋㅋ|2010.02.12 15:21
ㅋㅋ내친구네 아버님 진짜 웃긴데 ㅠㅠ 친구가 바게트 빵 사오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분뒤에 그런빵없다고 점원이 그랬다고 전화와서 ㅋㅋ 내친구가 아니 그빵이 왜없냐고 ㅋㅋ 알고봤더니 ㅋㅋㅋㅋ 친구네아빠가 빠리바게트는 바게트빵 이니 뚜레주르는 뚜주루빵인지 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뚜레주루가서 뚜주루빵달라고 ㅋㅋㅋㅋ우리딸이 그거 여기서판다고 꼭 사오라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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