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전환 겸, 새로운 출발에 대한 다짐을 다시한번 다잡고자 남산을 찾았다..
서울을 내 발 밑에 두고자 가야겠단 생각에 무작정 찾아갔다..
수백개의 계단을 오르고 올라 도착.. 으하하 올라가고 나니 옆으로 케이블카가......헉... ㅠㅠ
힘들었지만 가슴은 뻥~ 뚤렸다..
서울, 살기엔 복잡하고 야박하기도 하지만,, 정말 멎지다.. 다 내꺼 하고싶다..ㅋㅋ
(수전증이 넘 심해서 이게 젤 잘나온사진.. 담엔 기필코!!!!!!!!! 나도 날고싶다.. 훨훨..)
사실.. 엄청 많이찍었는데..
너무많이 흔들어서..올릴만한게 하나도 없어...제길...ㅠㅠ 으아아아아악...
너무추워서 떨렸나...손가락이 얼어서 간질간질 할 정도?? ㅠㅠ
암튼 남산은 좋았으나, 사진때메 살짝 빈정상했음..ㅋㅋ
다음엔 기필코...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