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팔팔한 20살이되는 대학 새내기에요!! (^ㅡ^)
으악 창피하지만 제키는 161cm에요 ....................친구들이 장애인같다고들그래서 맨날
상처받아요, 흑흑흑너라ㅣ젠장..............
예전별명은 호빗이었다가 , 이제는 어떤 여성분때매
루저라는 신조어가 탄생해서 별명이 하나 더늘었네요,ㅜㅜ
하루하루 깔창의힘으로 겨우 165까지 맞춰서 살고있었는데 , 그러던 어느날
친척동생의초딩졸업식엘 가게 되었지요~.~ !
가려고 저는 이제 갓대학생이라 대학생간지풀셋으로 옷을쫙빼입고 오늘은 깔창을 5cm으로 셋팅을했죠!
마치 공중에떠서 다른공기를 마시는기분. 정말 중독성이있어요 !!
하하 5cm깔창으로 자신감 조금 Up! Up! 하고 졸업식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친척동생(정원)이네 교실에도착해 뒤에서서 꽃을들고 서있었습니다.
드디어 졸업식이 다 끝나고 이제 다들 일어나서 부모님을 찾더군요.
저는 정원이한테 꽃을주려고 다가는데이런 오라질...........쒯더풕너ㅏㅇ뤄ㅏㄴㅆㅂ..
나보다 키가훨씬큰 초딩이 다가오더군요..
저는 속으로 저리가 저리가 라고 주문을 외웠죠.
하지만 제 바로앞에 서서 눈길을 한번 쓱 주더군요..,,아이 개늠새끼...
다가가 축하를 해주는데, 정원이가 그러더군요.
"오빠 옛날엔 오빠 키큰줄알았는데 지금보니깐 되게 작네"..
저는순간 자존심히상해서 ,
"정원아 오빠키가 170인데, 나보다큰여자애들은 거의없지." 순간 제키의10cm
가량을 키워 말했습니다.. 그말을 우연히 들었던 방금 지나쳤던 키큰초딩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헐.. 구라쨩 ,내가 170인뎅나보다작은뎅..."
이에질세라 자존심상해서 저는
"니가 몇개월사이 키가더 큰거겠지?" 라고 말했습니다.
순간초딩하는말
1000000데시벨 무지큰소리로 멀리있는 엄마에게
"엄마 나 그저께 키쟀을때 170나왔지? 이헝아 170이래 구라쨩!"
순간 교실에있던 모든 학부모들의 시선과관심은 저와 그아이 에게 집중되더군요,
그아이의 얼굴을보니 깔창으로 5cm up을 해서 166이 된 저보다 눈높이가 확실히 위에
있더군요,.
그래서 눈높이를 높이려고 위를 쳐다보고 턱을들었죠!!ㅜㅜ 순간 머리띵
주변초딩들과 학부들의집중된 시선을 어떻게 회피할지 걱정이들더군요..
그러던때에 제길...
한초딩이와서 "키쟤봐요!" "키쟤봐요!" "키쟤봐요!"
순간당황한저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1cm를 줄여
그래 나 사실 169다! 라고 웃으면서 넘겼죠,. 여전히 군중들의 시선은 저에게 집중..
저는 " 웃으면서 다음에보면 쟬께ㅋㅋㅋ,,,,,,.;;ㅠㅠ" 라고 말했지요
황급히 교실밖을나갈려고했는데
그 거인초딩이 바로 문앞에 서있더군요..
저는 순간 당황해. 포스미드를 신고있었는데 그안에 깔창을 낀상태해서 뒷꿈치를
살짝빼서 키발까지들고 눈은 위를쳐다보고 턱을치켜세우고 가슴펴고 문을나서는데
그 초딩과 얼핏 눈높이가 같더라구요.
순간 제 숙련된 키커짐스킬에 ^-^자신감을얻은
저는 우쭐대며 문을 통과했죠. !
그러던그때 ㅡㅡ. ㅆㅂㅆㅂ ㅜㅜ 아 지금 글쓰려고 하는데
자꾸 기억이 상기되서 맘이아파요ㅜㅜ,
너무 위만보고있던나머지 바닥을 보지 못해서, 문턱에 신발이 걸리면서
오른쪽신이 벗겨지고 말았어요....ㅜㅜ
아 순간 신발을 급히 신으려했지만 신발속키발스킬을 시전중이라 관성의 힘들
더 많이받아 앞으로 몸이 쭉 더 나가더군요..
순간 뒤를돌았는데 , 초딩이하는말...
"헐. 이형 한쪽발만 브레이드신었나봐.!"
무슨소린가 해서 제 하체를 보니, 왼쪽발이 오른쪽높이를 맞춰주느라
아주 심하게 구부려 져있더군요.............ㅜㅜ
ㅆㅂ 순간 식은땀 줄줄..
언능 신발신고 졸업식장을 황급히 빠져나가써욧....
아 슬픈키.. 제키보면서 170넘으시는남자분들은 키작다고 생각하는게
수치스러우실꺼에요..
제 꿈의 키는 172랍니다.. 저는 172남자분 간지풀셋착용한거보면 남자로써 너무
멋지더라구요 ㅜㅜ
여기까지 키 161cm 서러운남자였습니당 ㅜㅜㅜ
나보다 키큰 아동 청년 형 누나 동생들 친구들이면 다 추천해라 너희들
존내 부럽다.. 그리고 지금 내 좌심방 우심실이 또 쓰려온다..나 슬프다..
위로좀받자 ㅆㅃㅆ브ㅡㅡㅡㅡㅡㅡㅡㅡ..아 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