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사는 열일곱살 여고생이 되기를 기다리는 여학생입니다
(보통 이러더라구요~)
어제 겪은 따끈따끈한 이야랍니다~
제동생이랑 친구랑 도서관에 갔다가 논다구 한 초등학교에 있었죠~
그때 우리들은 또 따른 친구를 기다린다고 등나무가 잇는 곳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께서 다가 오시는 거죠~ 우린 앉으시려고 비켜드렸는데
갑자기 이야기를 하시는 거에요! 제동생한테
" 힐?? 맞니?? "'
첨엔 걍 말로 하더니 걸치고 있던 옷을 막 제끼면서 막 음흉하게 쳐다보며 영어를 읽으시는 겁니다!!(저희 눈에는 음흉하게 보였던///)
제동생의 옷에는 체리 힐 이라는 영어가 적혀있었죠 그글을 다읽으시고
또 저를 쳐다보시는 흙흙ㅜㅜㅜㅜㅜㅜ
그러면서 또 제 옷에 적혀있는 영어를 제동생처럼 똑같이 하며 읽으시는 겁니다!!
급당황에서 벙쪄있었죠~
그러면서 제동생 얼굴을 쳐다보며 week 같은 영단어 물어보구 또 남친있냐구 물어보구 그것도 영어로 보통 애들이 발음굴리던데 그 할아버지는 짧게 보이프렌 이러더군요~ 그래서 못 알아 먹었는데 대충 그런얘기! 막 학교얘기도 하시는데
영어를 섞는ㅜㅜ 하이스쿨 미드스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 남자를 조심하라더군요! 자기도 조심해야하지만 딴남자도 조심하라구요
그러면서 가셨죠..............
그 할아버지께서 가시고 난후 우리는 걍 벙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