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군생활 마치고 이제 미국에서 공부중인 24살 남자입니다 ㅋㅋ
살아오면서 좀 재밌는일이 있어서 톡에 글좀 써보고자 ㅋㅋㅋ 미국에서 있으면서
생긴일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말 편하게 하겠습니다 ㅋㅋ
첫번째 이야기
이거 바야흐로 내가 중1때 있었던 이야기임(오래되서 정확한 나이는 기억안남)
이당시에 논스톱이 유행했었음,나도 대학가면 저렇게 생활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음
그러나 현실은 달랐음..기숙사에서 저러면 바로 방빼야됐음
어쨋든 그 논스톱이 유행하던시절
난 중학교 소풍으로 너구리동산에 갔음 그리고 놀고 있는데 친구가 연예인이 왔다고 했음
철없던시절 난 보러갔음....봤더니 그당신 어리버리 캐릭터로 인기를 구가하고 계시던
여성텔런트분이셨음 싸인을 받고 싶었으나 종이와 펜이없었음
다른 남행과 여행들 언니 이뻐요 누나 이뻐요 했지만 난 튀고싶었음 그래서 그당시 유행어인
골XX을 제스츄어와 함께 날렸음...그러자 그 연예인분 표정이 굳었음 매니저 나한테와서
이 열여덟 자슥아 너희 염라대왕 턱수염좀 쓰다듬고 싶냐?라고 했음
그래서 난 쫄았음 그러나 곧 그분은 자리를떳고 내려가실때 상콤하고 한번더 날렸음
2번째 이야기
이 일이 있고 다음해인가 다다음해인가 우린다시 너구리동산으로 소풍을 갔음...
난 당시 철권에 미쳐있었음 연습을 했지만 실력이 별로 안좋았음 그러다가 한 일본인 남학생이
이었음 난 본고장 일본파이터를 이길 수 없었음 옆에서 구경하던 당시 우리친구들중에 탑오브탑
친구가 이었음 결과는 당연히 승리였음...그러자 그 일본친구 본고장의 자존심을 지키려는지
이으고 또 이었음 ....마지막판에 내 친구가 또 이기자 이 일본친구님 오락기 기계를 끄더니
빠가야로 조센징을 상콤하게 날려주시고 도망을 가셨음...하지만 내 친구 철권을 구사하듯
그당시 싸움도 구사를 잘했음....잡아서 폴의 10단콤보와 킹의 꺽기를 상콤하고 날려주실려는거
내가 말려서 그냥 원펀치로 끝냈음
3번째 이야기
이게 내 인생에서 가장 짜증났던 사건임....당시 실미도라는 영화가 엄청나게 유행했음
당시 노원 공릉에 살던 절친집에 놀다가 다른친구 한명과 셋이서 영화관을 향했음 당시에는
상봉영화관이 제일 가까어서 글로 갔음.그러나 거긴 오래된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2개뿐임
그래서 영화보고 나옴 줄 엄청김....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는걸
선호했음..우리 나의 재빠른 판단력으로 제일앞에서서 내려갔음...중간쯤에서 갑자기 나 엉덩이를
땅에 마찰시켰음 엄청 쪽팔렸음....그리고 내려가다 위를 봤는데 아까 엄청웃던 남자분도
엎어졌음...난 상콤하게 씩 웃고 내려갔음 (이떄까지는 좋았음)
밖에나와서 밝은데에서 친구가 나한테 말했음 야 니 새로산봄버에 모 묻었다.나 몬지 봐달라했음
친구보더니 초콜렛갔따고 했음.....그래서 정말인지 냄새맡아보라고 했음....
친구 맡아보더니 그때 헤어진 여자친구 본것처럼 순간 얼굴이 굳어졌음...응 초콜렛맞아
나 내친구를 믿었음 그래서 나도 냄새를 맡아봤음......그리고 그냥 지하철 화장실에 갔음
난 티슈와 물로 1차세척을 끝냈음.....지하철안에서 친구2명 날 피했음.... 그후로
영화관에서 절대 계단으로 안내려옴
4번째 이야기
이건 나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때 여자친구였던 그분과 종로에서
삐에로 아저씨가 운영중인 햄버거가게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었음 그때 어떤 반백발의 할머니께서
다가오심 학생들 어려운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달라함....그러나 군대갔더니 세상을 조금알게됨
그리고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척했던 여성분이 문과문사이에서 안경올리고 문자보낸게 생각남
돈꺼내던 여자친구 돈 넣으라고말했음 여자친구 넣을려고했음 그랬떠니 그 할머니 거의 반강제로
손내밀어서 가져갈려 하길래 나 돈하고 지갑 내가 챙겼음 그러자 그할머니 욕이 시작됨
올드미스다이어리 그할머니의 랩욕보단 더했음 난 그할머니가 좀만 젊었어도 훌륭한 랩퍼가
됐을거라 생각했음 라임과 플로우의 적절한 조화 아직도 화가남 우리보고 너희 망하니 어쩌니
했음 햄버거 만원값으로 우리를 도와주니 어쩌니했음 .......
5번째 이야기
친구랑 친구집에 올라가고 있었음 걔네집이 2층이였음 올라가는데 어떤 형님들 2분이서 내려옴
근데 이상하게 우릴 야림...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저새끼 몬데 야리냐했음 이웃이냐했음
그런데 모른다함 근데 왜야려? 했음 그리고 우리얘길들었는지 내려가던 형님2분 우릴 쳐다봤음
우리도 쳐다보고 집에 들어갔음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 나한테 주온의 꼬마애 표정을 하고 달려옴
우리 배에 구멍날뻔했다함.어제 경찰이 왔었는데 3층 도둑들었따함 특수절도범이라함 살인도했다함
2인조라고 했는데 그분들이라고 함 우리 정말 많이 묵었다 그마해라 대사 할뻔했음...
6번째 이야기
나 고등학교때 이야기임 이 이야기는 내 절친 부산jck와 안산 shd밖에 모름
나 고등학교때 엠씨몽 머리가 너무 하고싶었음(모히칸스타일에 옆머리느 스크레치)
그거 돈주고 하고왔음 엄마아빠 그냥 말없이 나가라고하심 그래도 꾿꾿히 하고다녔음
그리고 한달이 지났음 옆머리가 들쑥날쑥해졌음 우리 피서가기로했음
아버지 나에게 말하셨음
"아들님 머리 안자르면 피서안가고 돈은 없다'
그때 토요일 오전이였음 우리동네 미용실 없었음 그때 우리동네 한군데 열었음
그곳은 죽어서도 가기 싫다는 한가지 머리만 고수한다는 블루미용실이였음
난 가서 머리 잘라달라했음 그냥 12미리로 밀어달라했음 그분 오타쿠나 하면서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처럼 시원하게 멀어주셨음 그런데 이건 아닌거 같앴음
난 궁예로 변해가고 있었음..물어봤음 이거모임? 그분 이게 12미리라고 하셨음
근데 아닌거 같앴음....어쩃든다 밀고 집으로 갔음 ..우리어머니 날보더니
합장하실려고 하는거 막고 들어갔음 어쩃든 일단 바다로 갔음
바다에 들어가는데 해가 장난아니였음 나 아버지한테 ask했음
'아버지 살도 타는데 머리는 안탈까요?'
우리아버지 '아들아 사람은 조금의 털만 있어도 안탄단다'
이걸 믿었으면 안됬음 나 신나게 놀고 오후에 숙소에 왔음
근데 머리가 후끈거렸음 동생과 어머니가 내머리 보더니 너 머리 빨개졌다고했음
다음날 이였음 나머리 타서 벌개졌음..동생엄마아빠 머리도 탄다면서 웃고계셨음
그리고 서울도착해서 나 병원갔음 의사선생님 내게 말하셨음
"의사생활20년만에 머리에 놀다가 화상입은거 처음봅니다.."
나 말하고 싶었음.."저도제인생 10년만에 머리에 화상처음입어봅니다"
그리고 마을버스타고 집에오고 내리는데 우리어머니 내게 말하셨음
"아들아 뒤에있던 여학생들이 널보고 놀라면서 이렇게 말하더구나 어머 저사람 애저래?"
시크한 우리어머니 아들걱정보단 그분들 놀라는거 걱정하시는거 같앴음
나 결국 화상입고 집에서 은둔생활했음..난 내머리가 아나콘다인줄알았음
허물벗겨졌음..
7번째 이야기
나 미국온지 정확히 3일째 되던날이였음 난 동부 버지니에 살고 있음 나 미국이 이렇게 넓은지
몰랐음....자동차 없음 못움직이고 마트못간다는거 거짓말인줄 알았음....그런데 정말임
나혼자 지하철역부터 지도보고 조지타운 찾아갔음 내가 탈 지하철역 오렌지라인 비엔나역임
종점이라 올때 맘편히 올 수 있겠다 해서 올때 난 분명히 비엔나행을 보고 탔음 종점에서
내리면되지 하고 잠들었음 중간에 눈떠보니 사람들이 내리고 있음 근데 아무도 앉아있는 사람이
없음...정말 시험볼때 찍을때의 촉처럼 나도 내려야 될거 같음...그러나 내 앞에서 문이
쏘우1의 게임오버처럼 터덩하고 닫힘...그리고 출발함 불은꺼짐...나 우리나라처럼 다시 되돌아
올거라고 생각함...그런데 굴다리안에서 멈춤....나 무서웟음 고모한테 콜했음 고모
지하철오피스에 전화하심...좀있다가 저기서 야광띠와 플레쉬봉만 보임...가까이 오니
흑인 정말 브록레슬러처럼 덩치가 좋으신 분 오셨음...나 쫄았음 왜 비상버튼 안눌렀냐함
나 I did 3번외쳤음 그리고 나보고 따라오라함.....결국 반대편끝에서 조종실에 들어가서
그분은 운전하고 나 옆에있고 둘이타고 2정거장 빽해서 갔음 처음으로 지하철 앞에타봄
난 느꼈음 미국은 정말 남의일 신경잘 안씀
8번째 이야기
그일이 있은후부터 지하철에서 절대 안좀 나 버지니아에서 지하철타고 워싱턴DC로 학원다녔음
학원에서 나 흑인친구 터키친구 한국분 스페인친구 이렇게 수업을 들엇음
첫날에 흑인친구 왔음 근데 온몸을 루이비통으로 도배를했음
난 당연히 이미테이션이라 생각했음..
그리고 내옆이라 이것저것 서로 물어보고 친해졌음 다음날이였음 가족소개를 하다가
내가 못들어서 쉬는시간에 흑인 친구한테 아버지 모하시냐고 물어봣음 친구 프레지던트라고했음
난 그래서 회사대표인가?생각했음 그래서 다시 물어봤음 그러나 난 대통려이라고는 생각못했음
그 친구 나에게 말했음
아메리카프레지던트 오바바 앙골라 프레지던트 마이파더.....
난 정말 3초간 쳐다봤음.........그리고 내가 왜 회사대표라고 생각한건 걔 아이폰에
전용요트와 파티사진 집에 스포츠카 3대를 보고 생각했음
( 아 나중에 컴퓨터로 사진보니까 전용기까지 있었음)
그리고 다음날이였음 친구 이번에는 구찌를 도배하고 왔음....난 이제 놀랍지 않았음
그리고 친구 나보고 자기네집 가자고 했음 어디냐고 했더니 조지타운 안에있는 호텔이 있다고
했음 알았다고 했음 밖에 나갔는데 친구 안감 버스안타냐고 했더니 자기차 온다고했음
곧 운전기사가 멀세리e시리즈를 끌고왔음 난 벙쪘음........그리고 호텔에 갔음
난 구찌하고 루이비통 매장에 온줄알았음 신발 20여개 벨트 10여개 티는 셀수 없었음 너무많음
바지 10여개가 있었음.. 그리고 그 친구가 나보고 모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술좋아한다고했음 그친구 자기도 샴페인좋아한다고 먹자고 했음 알았다고함
친구 알아서 시키고 와서 따라서 먹는데 그냥 똑같앴음....그리고 친구가 베스트오브베스트
샴페인이라고함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음 나 케잌살때 주는 공짜샴페인말고 먹어본적 없음
그래서 궁금해서 인터넷찾아봤음 나 놀래서 정말 먹다가 사래들렸음.....한병에
1000불짜리였음.......그리고 몇일뒤에 놀러 갔을때 또 샴페인시켜서 먹었음
그리고 이친구 A/s라는걸 절대 모르는거 같음.....집에 노트북 고장난거 4대있음
아이팟2대와 아이폰1대도 있음 이거 쓰고 있는거 뺸 갯수임....그리고 항상 카드와 현금을
가지고 다님....호텔에 내렸을때 택시문 열어줬다고 20불짜리밖에 없다고 쿨하게 그거줬음..
그리고 본국에 돌아갈때 뉴욕까지 비지니스석 타고 거기서부터 자기네 비행기 타고 간다고했음
그리고 여자친구 유럽각지에 있음....그리고 학교에서 루이비통 선글라스 잊어버렸는데
한번둘러보고 없다고 쿨하게 포기했음..... 마지막으로 봤을때는 자기 이제 면허따고
벤틀리산다고 함....그모델봤는데 2009신형인가 그랬음...그냥 집한채에 바퀴4개달린거랑 똑같앴음
마지막으로 절대 이야기중에 뻥은 없음 미국동부 버지니아 사시는분 나랑 친구하실분
찾고있음
죽어가는 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