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콩코르드 광장에 와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꽤나 분주하게 움직였다.
일찍일어나 씻고, 밥을 먹고, 민박집의 다른팀과 동행을 했다.
우선 우리가 묵고 있는 민박집 주변 마을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갔다.
옛날 우리나라의 청계천 거리를 보는것 같았다.
그 후 우리는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였는데, 파리 tour 를 한 기분이다.
마지막 정거장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바라본 루브르
몽마르뜨 언덕을 찾아 짧은 시간동안 거리를 헤맸다.
드디어 몽마르뜨 언덕을 오른다.
몽마르뜨 뒷길에서...
드디어 몽마르뜨 언덕을 오른다.
힘이들고, 땀이 났지만,
다 올라왔을 때 보이는 '사크레 쾨르 사원' 을 보니 정말 좋았다.
사진도 찍고, 바람에 땀도 식혔다.
동행했던 민박집 사람들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검게 얼룩진 모습이 더욱 고풍스러움을 자아낸다.
사크레 쾨르 사원의 뒷모습
그런데 우리가 힘들게 올라온 그 길은 뒷.길.! ㅋ~
앞쪽으로 가니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어쩐지 올라오는 내내 사람이 안보인다 싶었다~ㅋㅋ)
단체사진도 한컷 찍고~ 실내 구경도 했다.
실내에서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찍지못해 아쉽다.
단체사진!
하얀색의 사원과 무척 잘 어울리는 의상^^
인상도 좋고 성격도 좋았던 아저씨
몽마르뜨 언덕
몽마르뜨 언덕에서 내려와서
허기를 채우기 위해 음식점에 들어갔다.
우리는 한국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하듯,
다섯 메뉴를 시켜서 여섯명이 사이좋게 나눠 먹었다.
돈도 10유로씩 나눠 내고 말이다~^^
여행중에 이렇게까지 좋은 식사를 먹은것은 처음이었다.^^
동행한 사람 대부분이 여자들이라~
같은 돈을 내고 내가 더 많이 먹은것 같다~ㅎㅎ
식사를 하고 몇몇은 헤어졌다.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는 민박집에서 더 일찍 만나서 함께하지 못한것에 아쉬움을 느끼며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인사를 해야했다.
다음으로는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실내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웅장했다.
실제로 보지 못한 사람은 사진으로도 그 느낌을 다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정교한 조각들로 가득한 입구
노트르담 대성당으로부터 나와서 모두 헤어졌다.
그리고 세느강변을 걷다가 퐁네프 다리를 건너고,
퐁네프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퐁네프 다리의 등
메트로 퐁네프역
퐁네프의 특징은 아치형으로 나와있는 옆라인
퐁네프다리 앞에서 만난 거리의 악사들
퐁네프 카페에서 마신 커피 한잔
오늘 하루의 여독을 풀며 여유로웠던 한 때
카페 내부
바깥이 춥기도 하고, 가격은 더 비싼지라 사람이 없다.
다시 이곳에서 나와~ 루브르 박물관을 지나 지금 이곳!
콩코르트 광장에 와 있다.
이제 곧 상젤리제 거리에 가서 눈을 즐겁게 해주고~
다시 샤이오 궁에 올라가서 에펠탑을 볼 것이다.
즐거운 파리여행....^^
내일은 주일!! 교회에 가야지~!!
루브르의 쉴리관 앞에서
유럽 학생들과 함께^^
루부르 전경
콩코르트 광장의 분수
콩코르트 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
어둠이 찾아오고 있는 상젤리제 거리
명품시계 오메가 - 85000 유로짜리도 있다.
유명한 루이비뚱.
예전 루이비뚱 큰 가방이 있었던 곳이 이곳이다.
그때의 그 큰 가방은 공사중이라 칸막이로 했던 것인데,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대형 루이비뚱 가방을 놨던 것이다.
상젤리제 거리를 걸었다. 럭셔리 풍의 거리랄까?
노상에 자리잡고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무척 자유로워 보였다.
샹젤리제 거리의 끝자락에는 개선문이 자리잡고 있었다.
개선문에서 사진을 찍고, 에펠탑으로 향했다.
루부르부터 라데빵스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는 길
그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있는 개선문
아까 헤어졌던 일행들과 에펠탑에서 저녁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택시를 탔다.
8유로 정도 나왔다. 한화로 치면 15,000 원 정도의 돈이다.
비싸지만 파리에서 택시도 타봤다.^^
그런데~
택시운전사는 느긋느긋하게 거북이처럼 운전을 하며, 전화까지 한다.;;
늦을까 걱정했는데 아직 아무도 안왔다~;
기다리며 한컷!
제일 먼저온 은진누나!^^
피아노를 치고 작곡을 하며,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누나~
비엔나에 가서 오페라를 봐야한다며 돈을 아끼는 누나에게
윤구형이 크레페를 사줬다~
초콜렛이 듬뿍 발라진 크레페.
너무 달아서 맛이 없다!
생크림 크레페가 맛있단 말이다~!!
수진과 은진 누나를 만나고 함께 샤오이 궁에 가서 멋진 작품사진들을 찍고 민박집으로 돌아왔다.
샤이오 궁으로 건너가는 중...^^
샤이오 궁 위에서 우리는 색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찍었다!
에펠탑을 잡고 싶었다^^
이곳에서 반짝이는 에펠타워를 감상한후~
우리는 함께 민박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 여행 참 알찼다!!
피곤이 조금씩 몰려온다.
오늘 밤은 푹 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