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판 톡됐는데 것도모르고 20일만에 확인ㅋㅋㅋㅋ
어쩐지 미니홈피열어뒀드니 100명씩 들어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에 송호고 졸업생 두분!ㅋㅋㅋㅋㅋㅋ
눈썰미가 장난이 아니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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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
톡을 눈팅만 하다가 난생처음으로 쓰게 됐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 다들 처음엔 이렇게 시작하드라구요 ?... )
그냥 전 고등학생이니까 학교이야기를 !...
제가 다니는 학교는 신관과 구관 각 층마다 휴게실에 자판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 이건 자랑(ㅋㅋ)이에요 울학교 짱♥♥♥♥♥ )
그런데 자판기에보면 음료수 외에 ↓이런 캔이있어요ㅋㅋ
랜덤.. '아무거나'..ㅋㅋㅋㅋㅋㅋ
조것은 바로바로 저처럼 모든 음료수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음료수를 고르는 고민을 겪게하고싶지 않았던
'교장쌤'의 친절함이에요 500원을 넣고 누르면 500~700원까지의
다양한 음료수가 말그대로 랜덤! 으로 나온답니다.
그런데 웃긴건 이게아니에요
전 낙엽만 굴러도 웃는 여고생이라 저것만 봐도 웃겼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판기엔 많은 에피소드가 ㅋㅋㅋ
하루는 저포함 친구셋과 산책중
친구가 음료수를 사준데서 1500원을 자판기에 넣고 랜덤을 세번 눌렀어요
' 삑삑삑 ' (덜커덩)
친1 ' 야 음료수마ㅅ... 어 이게뭐야 '
친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카메라가 없어서 못찍었는데 하얀종이에 쌓인 캔세개가 나왔드라구요
'꽝 다음기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잔인해
물론 그뒤로 그 캔은 본기억이 없지만 역시 랜덤엔 꽝도있구나했던 - -...
그리고 하루는 친구랑 목이 말라 자판기에 가서 500원을 넣고 랜덤을 눌렀드니
1200원짤 다이제 3개가 쏟아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결국 500원 다시넣고 음료수 뽑아마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쓰니까 재미없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ㅠㅠ..
그래두요 가끔씩 500원넣고 랜덤눌렀는데 !
700원짤 코코팜나오면! 기분짱좋아요! 히히><♥
이런학교 또 있어요 ?
웅.. 저 판처음써보는데 졸려서 말이 오락가락한거같아요ㅋㅋㅋㅋ
그래두 읽어주시는분들은 엔젤이세요 고맙습니다 ㅠㅠㅠㅋㅋㅋ
자고일어났을때 판이면 좋겠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