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해안선이 3000km나 이어지는 남아공은 특히 케이프반도의 해안선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케이프타운에서 자동차로 40여분 남으로 내려가면 '작은 분지'라는 뜻의 'Kommetjie'가 나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이 마을은 등대로도 유명하고 롱 비치 'long beach'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것이 아닌 현지인들에게 유명하죠.
요즘처럼 날씨가 좋을때에는 많은 서퍼들이 서필을 즐기기 위하여 찾는답니다.
케이프반도 투어를 여행사에 신청할 경우 이곳을 그냥 지나쳐가는데,
저희<아프리카 가자고>에서는 가끔씩 들러 사진도 찍고 잠시 쉬었다 가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롱비치를 소개합니다.
하얀 백사장이 아~주 길게 펼쳐져 있어 롱~비치라 부릅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비치로 연결됩니다.
워낙 뜨거운 날씨여서 인지 담벼락 아래 그늘에서 쉬고있는 소녀들이 보이네요..
Boerewors(소세지 핫도그)를 팔고 있는 롱비치 주민 부부..
간단한 점심 식사용으로, 출출할 때 간식 용으로 아주 좋은 '보어스'입니다.
물개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서핑을 즐깁니다...ㅋㅋ
어린 소년들도 서핑을 즐기기 위하여 바다로 향합니다.
역시 아이들은 이렇게 놀아야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