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멀쩡하게 태어나서 군대갔다가 미국온지 두달째 되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해외라고는 제주도밖에 가본적이 없어서 조금은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모르는 곳에서 그냥 혼자산다는거....
대학교때 자취생활을 하긴 했지만 그때는 좀 머랄까....친구들이랑 놀다보니 그냥
집에 있는 시간이 잘 없었습니다.....
이제 겨우 두달인지라 조금 적응 안된것도 있지만....
제가 겪은 미국....참 거시기한게 많더군요.....
인정이라고는 개미발톱에 때만큼도 없더군요.....
솔직히 혼자있다보니 그래서 더 그럴수도 있을꺼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백인들이 흑인들보다 더 네가지가 없는건지...
자기들이 잘났다고 그렇게 큰소리 땅땅 치더니만 예의찾는건 흑인들이 더 잘합니다....
제 주위만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조금은 억울하기도 하구요.....
학교도 금토욜날 알바하려구 일부러 야간시간대로 넣어서 한국사람....
학교에서 한번도 못봤습니다....
가끔씩 한국말이 그리울때도 있어요.....
학교에있으면 거기는 다른나라에서 온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교수마저도 독일에서 온사람....ㅋㅋ
덕분에 그나마 좀 덜하지만.....
얼마전에 미국 면허증을 따려고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영어시간에 열심히 놀기만해서 영어는 거의 미국 초등학생들보다 더 못합니다...
그렇다고 경찰제복입은 인간이 그렇게 싸가지 없이 말을 하면.....
제가 다른말은 못알아들어도 stupid정도는 알아들을수 있거등요....
가끔씩 학교에서 말하다가 아는단어나오면 디게 반가웠는데....
그때는 아는단어가 나오자마자 기분이 왜 그리 드러운지....
제가 아는 다른분들도 이런경험이 많대요....
미국인간들 영어좀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아주 막대먹은놈처럼 행동하고 얘기한다고...
교통사고 피해자임대도 가해자보다 더 무례하게 대하더라고 하더군요....
저는 군대에서 안보교육을 너무 심각하게 받은 나머지 병장때는 간부가 휴가갔을땐 제가 대신 교육까지 시키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에 미국이 꼭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미국이란 나라에 별로 감정없습니다....
그치만, 미국인간들 정말 싫습니다....
미국이란 동네 사는 인간들....
본래 이렇습니까??
근데 제가 오늘 처음 글을 쓰거등요....채널 똑바로 한건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