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이라는게 이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문자로 알려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톡 됐다고 말해준 친구 싸이...요런 귀여운 뇬같으니라구ㅋㅋ
http://www.cyworld.com/dogcream
안양에서 옆동네로 이사갔는데 완전 촌이라...유일한 동네친구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올렸다?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50917650
잘생긴 오빠친구 허나 여친존재 여친도 이쁨ㅋㅋㅋㅋ
영민오빠 미안요ㅋㅋㅋㅋㅋ 울오빠가 "올려봐ㅋㅋㅋ"이래서 올려요ㅋㅋㅋ
http://www.cyworld.com/BABOKEVIN
아...이거 점점 주소가 늘어남..
고딩때 과외쌤 우리오빠친구 한국외대남 안양근처학원강사 올렸심돸ㅋㅋ
AIESEC HUFS 만세!!!!(뭐여ㅋㅋㅋㅋ)
난 차가운 도시 뇨자기에 주소 남기지 않겠심
...................................
........................................
........................................
....................................................
경솔했어요.............난 차가운 도시 여자가 아니였어요......
흔들리고 있어요.....올려볼까봐요................................................
톡의 위대함을 느꼈거든요.....................................졸업하고 연락안된 친구하고도
연락되게 만드는 톡의 위대함이란...........................................................
볼건없지만서도......투데이라도..................
살포시.......
http://www.cyworld.com/quarter
그래도 헤드라인에 떴는데......
이런거라도..............................
스윗소로우 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디 이쎈 1집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호우회 봄엠티 이 누님 기대하고 간다
휴학생이라고 무시하면 다들 가만두지 않겠다
아 그리고 유영철인가 아닌가는 나도 정확히 기억이 안남
암튼 그때 당시 연쇄살인범임
솔직히 고2인지 고3인지 잘 기억안남
기억력 그닥 좋지 않은 녀자임
암튼 고딩때일
나 23임
20대 초반이라 하면 안됨?
아직 25도 아닌데....이때부터 중반아님?
추가....
나 충훈고임ㅋㅋㅋㅋㅋㅋ1회졸업생ㅋㅋㅋㅋㅋ
양명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충훈고 몇명있나 톡보고 있나 볼까:D?
그리고.....4월에 충훈고로 미술교생실습가는애 내 친구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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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주변에 사는 20대 초반 녀자입니돠
새벽에 톡보다가 요즘에 성범죄 관련 톡이 많길래
저도 몇년 전 겪었던 무서운 그날을 함 적어봅니다
좀 길어질거 같으니 읽기 싫으신분들 뒤로 벡벡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였는데 그때 당시 연쇄살인범(유영철이었나)이
안양주변을 돌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전 안양소재의 고등학교에 다녔고용
당시 고2였기 때문에 야자를 끝내면 밤 10시가 넘었드랬죠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서 20분이라 항상 친구 4명과 걸어다녔는데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하나를 건너면 바로 저의 집입니다.
친구들과는 그 다리를 지나기 바로 전에 헤어지고 저혼자 거길 지나가야하는데
뭐 가로등도 제대로 켜져있었고 주변에 적지만 2~3명 정도는 항상
지나는 다리라 아무 생각없었는데
그날은....그 다리에 들어서면서 바로 느꼈어요
바로 뒤에 모자 쓴 남자가 한명 있었는데 왠지 저랑 속도가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핸드폰을 들고 있어서 전화하는 척했죠 왠지 불안해서
그리고 속도를 확 늦췄습니다. 밝은 곳이었기에 괜찮을거라 생각했심다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거 같아
'먼저 가시오. 나는 전화를 하느라 걸음을 느리게 하는거라우'
라는 느낌을 그 뒤에 있던 남자에게 풍겼죠
근데...
이 인간도 걸음을 늦추더라고요????
아놔 혹시........해서 아예 걷는 걸 멈추고 서있었죠.
먼저가라....제발.....이러고 있는데
그 인간도 안가고 그 자리에 서있더라고요.........그때 진짜 패닉상태였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걷기 시작하고 속도를 좀 냈습니다.
근데 뒤에 그 남자도 걷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도...혹시나....진짜 내가 착각하는 걸까봐
이 짓을 두세번 더 해봤습니다....빨리 걸어보고 느리게 걸어보고 멈추고.....
계속 제 걸음 속도를 맞추면서 오더라고요...
유영철 소문도 무서워죽겠는데 왜이러나 싶었죠
그때!!1!
건너편 (다리 가운데에 도로가 있는 형식이고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요)
인도에 저희 학교 남학생 두명이 가고 있더라고요
아는 애들도 아니지만 그때 너무 무서워서 쟤네 쪽으로 뛰어가서
미친척 인사하까 했는데 갑자기 더 무서워지더라고요
요런 상태....
그래서 이것도 안되겠다 해서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이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그때 집에아무도 없었음...부모님 늦게까지 일하시고 오빠는 기숙사생ㅠㅜ)
sos를 요청하려 했는데 뒤에 남자한테 통화내용이 들리면
당장이라도 달려와 해꼬지 할까봐 제가 중학생일때 유행했던
도깨비어 를 했어요ㅋㅋㅋㅋㅋㅋ(이도이이깨이이비이이어이 요런식)
진짜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미쳤나 싶어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친구............
도깨비어를 잘 못하는 친구................듣는것도 못하더라고요............ㅠㅜ
결국......포기하고 속삭이듯이
" 야ㅜㅠ 내 뒤에 어떤 남자가 쫒아와....어떡하지"
하지만.....친구도 그 상황에서 딱히 해결책이 없고....
우여곡절끝에 다리는 다 지났는데 저희 아파트 후문을 통과하면 집인데....
이 시키 계속 쫒아오더라고요....저희 아파트가 약간 어둡...어둡...한데라
이러다가 집까지 오겠다 싶어서
다리 끄트머리에 조그마한 슈퍼가 있어서 거기를 후다닥 들어갔죠
물건 사지도 않고 슈퍼 안을 뱅뱅 도니까 주인아저씨도 이상하게 보고...ㅠㅜ
저 남자가 진짜로 쫒아오는게 아니면 어쩌나 하는 마음과
당시 혼자 너무 패닉이라 그랬는지 도움 요청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결국 슈퍼 아저씨가 물건 안사냐며........그럼 나가라고............ㅠㅜ
(이때 아저씨가 미웠어요.....ㅠㅜ)
"아...그게요....그러니까 밖에......ㅠㅜ.........나갈게요..."
이쯤되면 그 남자도 갔겠지 해서 슈퍼를 나서는데.......
제길........................아직 있어...............그것도.............
슈퍼가 속해 있는 건물 입구에 떡하니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없는 줄 알고 나왔는데
(건물 어두컴컴함...입구는 더욱이...)
슈퍼에서 나와서 없겠지 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입구에.....................
저도 그 순간 얼어서 슈퍼 앞에 서있고....ㅠㅜ
그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저땐 똥줄 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문으로 태권도복을 입은 어떤언니가 들어가길래
진짜 이제와 말하지만 언니 너무 고마워요
왠지 문제가 생겨도 날 지켜줄거 같아서 미친듯이 뛰어가서
그 언니 앞으로 추월해서
그 언니를 방패 삼아 들어왔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집까지 쫒아올까봐 집까지 미친듯이 뛰어간는데
그때 저희 집문이 열쇠로 열어야해서 구멍에 꽂아야하는데
와 진짜...손이 덜덜 떠니까 열쇠도 안꽂아지고....
집이 아파트 1층이었는데 금방이라도 들어올까봐 계속
문쪽 주시하면서 열쇠로 따는데 무슨 10초가 열흘같은 느낌
겨우 열고 집에 들어와서 진짜 온몸에 힘 다빠지고...
주저앉아서 떨리는 손으로 아까 연락했던 친구에게 무사히 집에
들어왔다고 연락해주고....
엄마한테도 전화해서 얘기했는데 진짜 이땐 울었어요...ㅠㅜ
긴장 풀리면서 확 놓게 되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그 아파트에서 이사할때까지 그 다리 건널때나
아파트 후문이나 열쇠로 문열때 아파트 단지 정문이나
항상 주시하고 긴장하면서 경계 최고조로 하고 다녔어요....
저번에 라디오에서도 연예인이라는 사람이
밤에 여자 뒤를 쫒아가는 척하면서 여자분 공포에 떨게 하고
여자분이 소리지르면서 도망가면 그게 재밌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와ㅏ 진짜....제정신이심?
제발 장난이라 하더라도 그 여자분은 미칩니다.....
그런시키들 지 누나나 여동생한테도 한번 그래봐야 알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