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많은 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27살 동갑 커플입니다.
둘다 직장생활 하구 있구요.
1년쯔음 사겼고, 양가집안도 알고 계시고 미래도 생각해가며 만나고 있어요.
어제 퇴근할때쯔음, 회사로 전화가 와서 통화하다가
직장동료분이 (남자2분) 수고해~ 하길래, 잘가~ 했죠.
전 서비스직이고, 직장동료도 한분은 동갑, 한분은 4살 위이시고
몇년을 함께 근무해서 친합니다.
물론, 사적인 연락을 하지도 않고 그냥 딱 직장동료죠-,.-
근데 그소리를 듣고 화를 냅니다.
예전에도 아는 분이(근무했었던분) 회사일로 휴대폰으로 연락이 왔는데,
반말 했다고 화를 내더군요.
그냥 단지, 질투 삼아 화를 내나 싶어 별일 아닌데 넘기려고 애교 부려도
반말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네요 ㅋ
음.. 성격상 친한사람들하곤, 큰 나이차가 아니면 편하게 존대,반말 섞어 씁니다 -_-
그렇다고 예의없이 하는건 아니구요..
자기도 동네누나 등등이랑 (물론 제가 아는 분들이기도 하지만) 반말 합니다.
허.. 그래서 이경우를 이야기 했더니, 동네누나잖아 ! 합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싸우고 전화 끊어버리곤,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남자분들 입장에선 그렇게 화낼일입니까?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사적인 연락을 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연락하는 남자 없습니다.
아.. 답답해요, 비도 오는데
님들, 생각좀 알려주세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