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부쩍 오르며 동장군의 기세를 누르고 따뜻한 봄이 찾아...온 줄만 알았다.^^;;
하지만...봄기운을 시샘하듯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더니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폭설까지 퍼 부으며 곳곳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혔다.
특히나 그 무서운 기세는 눈폭탄이라고 할 정도로 충북 인삼재배 시설을 망가뜨리고 주민들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를 주었다.
주민들의 상처가 깊어가는 가운데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피해 복구에 적극 발 벗고 나섰다.
파손된 인삼 재배 시설 보수작업을 시작하는 장병들은 생각보다 큰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있는 주민들을 위로하며, 복구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장병들의 신속한 복구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주민들의 걱정도 한 시름 덜어 주었다.
육군 37사단 장병들은 그 동안 꾸준히 주민들을 위한 대민지원 활동 및 자원 봉사활동 등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눠왔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장병들이 있어주민들이 다시일어 설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