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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사고 나니 황사철에도 집안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요

행복한주부 |2010.03.26 14:25
조회 4,100 |추천 0
추운 겨울도 싫지만.. 황사가 오는 봄도.. 좋아하진 않네요ㅠ 봄날씨를 사계절 중 가장 좋아했었는데.. 황사로 항상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봄이 싫어지려고만 하네요 지난 주말에도 온세상이 누렇게 변해버렸잔아요..
저야 황사가 심한 날엔 집에 있으면 상관 없지만..
저희 남편은 외근이 많은 직종에 종사하거든요.... 남편 셔츠 옷깃이 항상 누렇게 변하고.. 목감기두 자주 걸려오고..
일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손빨래 하자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자주 하기도 힘들고..
세탁소에 맡기자니 돈이 많이 들잔아요ㅠ
그런데, 이번 봄에는 이런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
지난 겨울에 남편이 보너스 받아서 드럼 세탁기를 사줬거든요!! 울신랑최고~ 남편이 선물한 세탁기는 LG의 트롬인데요,
디자인이며 성능이며 다~ 맘에 들지만,
제일 맘에 드는 게 ‘듀얼분사 스팀’ 기능인데요~!
고농도의 세제수와 100도 가까운 수증기를 분사해
세제수로 세탁물을 적시고, 스팀으로 때를 불려주는 트롬의 기술!
웬만한 찌든 때는 깔끔하게 다 지워지더라고요!!
마치 빨래를 비눗물에 폭폭 삶는 효과같아요 ㅎ 게다가 ‘알러지 케어’ 기능이 옷에 달라붙은 미세한 황사나 꽃가루도 처리해준다고 하니,
이 드럼세탁기야 말로 제게 찾아온 황사의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남편은 물론 우리가족 모두에게 참 유용한 기능인 것 같아서 대만족입니다 !! 매년 봄, 황사주의보가 내리는 날이면 걱정으로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젠 그럴 걱정 안해요 ~ 정말 트롬 없었으면 어쩔뻔했는지~~ 우리신랑 멋있죠!? 여보야 이제 황사철에도 걱정없이 돈 만이만이 벌어와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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