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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이용당햇어요..

착한남자 |2010.03.27 19:47
조회 1,128 |추천 0

아이쿠 내가 낚엿다는거 이제야 ㅅㅂ 알앗네 ㅋㅋㅋ

 

남자친구도 있는년이 없다구뻥치구 나랑만나면서

 

내마음이용해서 지친구 교통사고나갖구 수술비없다는거 있는돈 없는돈

 

모아서 돈 조금 보태줫더니

 

그돈으로 지남친이랑 놀러를가!!!

 

할머니댁갔다가 집으로 오던길 자는바람에 이상한곳에서 내려서 돈이없다며

 

징징 짜던너 .. 내가 데릴러간다고햇더니.. 나보고 하는소리가

 

내가 지잇는데를 왜 오냐고 하네요.. 아무리생각해도 좀 이상하지않나요?

 

아니 남친입장으로써 생각해봐요 ..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어려움에 처했으면

 

당연히 가야되는거자나요.. 근데 나보고 오지말라고하고 내가 데릴러 오면 괜히 나만

 

더 피곤하다고 하면서..말도안되는 개소리나하고 돈은 필요하다고 하고

 

진짜.. 그때 끝냇어야햇는데 .. 저는 그년이 너무좋아서 다 믿엇어요

 

설마.. 거짓말일까.. 나만나는동안 다 진심이라고 나 사랑한다고 해줫던말

 

니가나에게 해줫던말들.. 보여줫던행동들 하나하나 난 진심으로 믿고

 

내 마음주고 모든걸 해줫는데..

 

지남친이랑 놀러가서 맛잇는걸 사먹엇구나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니말하는 싸가지부터 알아봣어야하는건데

 

내가 ㅅㅂ 눈에 콩깍지가 씌엿엇나봐요.. 이년이 말하는거 다 이상한말들이고

 

뻔한 거짓말들인거 티나는데.. 그때는 이년이 좋아서 다믿엇거든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존내 이용당하고..

 

근데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거액의 돈을 이제 대놓고 달라고하더라구요

 

사고를 쳤는데 돈이없으면 경찰서가게 생겻다구..

 

그래서 저는 얘기햇죠.. 내가 합의봐줄테니까 지금너있는대 말하라구 내가 가겟다구

 

그랫더니 하는말이 나보고 왜오냐네요.. 제가 당연히 남자친구로써 가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랫더니 오히려 화를내네요 오지말라고

 

나한테 안좋은모습 보이기 싫타고.. 개미친뇬이 ㅋㅋㅋㅋ

 

나 진짜 여태껏살면서 욕한번 거의 안하고 살앗는데.. 와아

 

제가 참을성이 많거든요.. 왠만하면 다참고그랫는데..

 

 

 

그래서 제가 돈못준다고..아니 솔직히 돈이없다구 ..

 

작년에 저희 누나가 많이아파서 병원비가 좀많이나갓거든요

 

그래서 제가 모은돈 거의 누나 병원비에쓴거 다 얘기햇더니

 

하는말이 대박!!!  "니가 그 돈을 왜 보태??!! 진짜 이해가 안간다 "

 

내가진짜 저말듣고 어이가없더라구요 머 이딴년이 다잇을까..

 

진짜 나혼자 ㅄ같이 좋아햇엇나..

 

나만낫을때는 나보고 "내가 돈이없어도 나 안떠난다구 가난이 죄는

 

아니자나 사랑하면 돈이 뭐가중요해 " 그렇게

 

진지하게 말하더니.. 이제와서 저따구로 말하네요..

 

ㅅㅂ년이 하는말이 "너는 사랑보다 돈이 중요하니?"

 

"나보다 그깟 돈 몇푼이 중요해?"

 

돈몇푼때매 자길 버리냐면서 저보고 개 쓰레기래요..!!!

 

저말하더니 헤어지자네요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지걱정다해주구 눈물까지 흘려줫는데..

 

진짜  나만나는동안 나좋다구 나정말 사랑한다구 해서

 

그말이 진심인줄알구 나두 늘 진심으로 대햇는데.. 이건 진짜 개뻥이엿음

 

지남친이랑 유흥비로 쓸려고 나 이용만당햇어요..ㅋㅋㅋㅋ

 

아놔 진짜 돈은그렇다치구 진짜 사람믿을게못되네요 .......

 

아니 여자의말을 믿지못하겟어요 개쓰레기가튼년.....

 

몇일전까지만해도 슬퍼서 게속울엇엇는데..사실을 알고나니까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저랑 여태까지 대화한거 보시면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진짜.. 일반적인 생각을 뛰어넘어서 말한다니깐요..

 

제가 겪은 얘기들 혼자 앓다가 앓다가 친구들한테 얘기해줫더니

 

저보고 미친놈이라네요 ..바보같고 ㅄ같다고 ...

 

맞습니다 전 미친놈입니다 ..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는 간도 쓸개도 빼줄 그런 미친놈중에 미친놈입니다

 

하지만 이제 깨달앗자나요.. 너무 쉽게 제마음을 줘서는 안된다는것두 깨달앗구

 

제가 진짜 걔때매 흘린 눈물들 생각하면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황당하고 머 이런 개념없는 미친뇬이 다잇나..

 

진짜 나한테는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인데.. 사랑을 가르쳐준사람인데..

 

내 전부라고 생각해서 바보같이 다 믿어주구 밑도 끝도없이 잘해준거엿는데..

 

걔가 남자친구잇는거 알앗던 것두  저랑 헤어졌던날..

 

싸이도안하는년이 갑자기 싸이 다 열어놓고 홈피에 누구야 사랑해

 

이런게 적혀잇더라구요.. 사진첩은 진짜 ㅅㅂ 서로 껴안고 뽀뽀하는사진

 

다잇구.. 여때것 남친이랑 놀러갓던 사진 다 있구...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남친이라는 홈피를 들어가봤습니다

 

내가 도와줫던 날짜들과 어디어디 놀러간다라는 날짜들이 정확히

 

일치하더라구요

 

진짜 저는 어장관리 당한것두 아니구요 .. 걍 ㅄ같이 이용만당햇어요

 

쟤 친구들 너무 열받아서 걔죽이러 간다는거 그냥 쟤가 말렷어요

 

하지말라구..

 

저도 참 ㅄ 인가봅니다.. 아직도 미련남아서 걔 생각하는거 보면..

 

진짜 걔두 미친뇬이지만 나두 미친놈입니다

 

내가 미쳤지 ㅅㅂ ㅠㅠ

 

아오 !! 이제 아무도 안믿어 ㅠㅠ

 

전 진짜 사람을 너무 잘믿는게 큰 단점이에요

 

진짜..이번에 겪은거 큰경험이라고생각하고 이제 아무도 안믿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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