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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권고조치? 그럼 막말하시는 분들은?!

균형이론 |2010.04.04 10:29
조회 6,067 |추천 76

'무한도전'이 "방송언어를 파괴했다"는 이유로 방통위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방통위 측은 "방송에서 '야! 너 미친 놈 아니냐?' '다음 MT 때는 내가 똥을 싸겠다' 등

저속한 표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 접수 후 심의에 착수했다"며 징계 이유를 설명

했지만 찜찜한 것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개콘에서 바른말 하던 동혁이형이 보수단체의 공격을 받고 얼마후 KBS사장이

'동혁이형을 지켜보겠다. 4월에 봄개편이 있을 것' 이라 이야기 한후 나온 결정이라

불안감을 더 준다.

  

사실 '무도'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일정의 목소리를 냈었고 그럴때마다

'무도' 가 막을 내린다는 말이 계속 나오다가 이번에 방통의 '권고'조치가 나온 것은 

막을 내리기 위한 수순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앞선다.

 

그런데 무한도전이 언어파괴로 경고를 받았다면 막말로 인하여 언어파괴를 일삼는 정치인들에게는 왜 경고를 주지 않을까? '무도' 야 코미디프로지만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는 모든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는것은 왜 모르는 것일까?

 

올 초에 이기수 고려대 총장이 전 국민에게 막말이 무엇인지 진수를 보여주셨다.

'우리나라 등록금 아주 싸다.' 라며 국민의 가슴의 대못을 꽂더니만,

바로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전국민에게 막말을 던져주었다.

'등록금이 낮아지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난 반값등록금 공약을 한적이 없다.'

 

막말에도 급이 있나보다. 누가하냐에 따라 막말과 바른말로 나뉘어지니 말이다. 

 

1000만원에 달하는 고액의 등록금 때문에 국민들은 허리가 휘는데 위와 같은 막말을 던지고 있으니 이는 언어파괴를 넘어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임이 분명하다.

 

이렇게 언어파괴를 하시는 분들이 만든 정책이

5.7%의 고이자(OECD 국가 중 1위)에 복리로 대출, 거기에 군복무 기간 이자부과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겠다.

  

코미디야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국민들에게 막말하는 높으신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결국 무한도전을 공격하는 것이 제 살 깎아먹는 것임을 진정 모르는가. 안타까울뿐이다.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언어야 말로 방송금지 아닌가?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지 말고 등록금 문제해결해야 할것이다!!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추천수76
반대수0
베플a|2010.04.04 10:34
무한도전 폐지하면 진심 뒤진다 미친아 -------------------------------------- 어...베플이네요... 진심 없어지면 안되니까 만약에 저런 권고같은거때문에 재미가 줄어들어도 난 무한도전 끝까지 볼래요 진짜 없어지면 안되는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의;라ㅝ캐루더래ㅑㅁㄴ어래ㅔ우내ㅑ렄ㅇㄹ' 죽어가는 싸이도 좀 살리고..www.cyworld.com/rkgus3712
베플행복함|2010.04.04 10:31
동혁이형과 무한도전을 공격하는 정부의 꼬봉님들... 웃자고 이야기 하는 것도 이해못하는지...그 정도 마음으로 무엇을 할수있는지 참 어의가 없다...
베플심장은탄환...|2010.04.04 11:28
2MB의 방송장악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무한도전까지 건드리면...우리 봉기해야 하는거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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