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스무살이된 女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몰라서 하루하루 가슴졸이며 살고잇으며,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이리저리 머리만 굴리던 찰나에 톡에 올리면 도와주시지 않을까 해서....... 용기내서 올려봐요T.T
(쓰다보니 글이 쫌 길어진것같은데...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께요..ㅠㅠㅠㅠ)
아,본론은
올해 1월달정도인가 한창 추울쯤에 제가 한 쇼핑몰에서 12만8천원 주고 겉옷을 삿습니다. 흔히말하는 야상?그런 거요...엄마한테 일주일을 졸라서 삿습니다T.T
중요한건 삼성카드로 결제를 햇습니다. 3개월할부로요.
그렇게 몇일 기다려서 드디어 택배가 왓습니다. "띵동 택배왓습니다."
야호야호야호얗오햐야호 저는 씐나는 마음으로 택배를 껴안앗지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이게 미국에서 수입한거라서 싸이즈가 크다는건 어느정도 알고잇엇어요.
그런데 커도 너무큰거에요 제가 아주 마른여자도 아니고 키 168에 덩치도 조금 잇거든요 그래서 좀 넉넉하게 입겟다싶엇죠. 그런데 한쪽이 제 몸만한거에요...
그러니깐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발설명 죄송합니당.톡커님들의 넓은 아량을 베풀어주십삽사리와용!.!
그리구 어디에서 계속 진짜 몇십년묶은 냄새가 나는거에요. 완전 지하실창고?
그런냄새... 알고봣더니 모자에서 나더라구요. 옷에서는 냄새도안나고 괜찮앗엇는데
모자에서는 냄새뿐만아니라 털이 엄청이상햇어요.
털이 보숭보숭하고 부드럽고 이래야되는데 모자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떼어내려해도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사이즈는 제 실수라해도 모자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 순간 진짜 화낫어요
엄마도 이게 뭐냐고 냄새가 너무심하다구, 또 털이 너무빳빳해서 어디 입겟냐구
그래서 환불요청을 햇어요. 거기 쇼핑몰 공지를 보니깐 환불사항에 꼭 쇼핑몰에
전화해서 상의를 한 후에 환불하라고하더군요.그리구 5일안에 쇼핑몰측에 옷이 도착해야 환불처리를 해주신데요.
옷이 배송된 날이 금요일이여서 토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계속 전화햇어요 진짜 거짓말안하구요T.T 근데 전화를 한통도 안받으시는거에요. (이때부터 이상하다 싶엇어요)
그런데 몇일뒤에 전화가 왓어요 (그런데 전화를 동생이 받앗어요 환불을 받으려면 택배비 2500원을 통장으로 보내달래요) 그래야 환불처리가 완벽히된데요. 왜 2500을 내라고하실까 의문이들어서 그거물어보려구 또 문의전화몇십통햇는데 안받아서
5일안에 보내야하니 어쩔수없겟다싶어서 다시 잘 포장해서 우체국 택배 부쳣어요
돈은 제가 내구요. 영수증도잇어요!!! 5일기준을 맞추려고 보냇어요!!!!!그렇게 전 환불처리가 된줄알고 그러려니햇는데
문제는 다음 달 카드 명세서............
엄마가 황당해하시면서 갑자기 4만원 정도가 나갓는데 쓴 기억이 없다.
그래서 제가 보니깐 그 쇼핑몰이더라구요 환불처리분명히햇는데 돈은 나갓고
옷은 나에게 없는데 옷값이 나간거잖아요!!...
그래서 너무화가나서 계속전화햇어요 항의글도올렷구요
그런데 저뿐만아니라 쇼핑몰 게시판보니깐 많은 사람들이 항의글올린거에요
왜 배송안해주세요? 환불한 돈 언제주실꺼에요 등 등 이런글말이에요.........
저는 당햇다 싶엇죠... 아 내가 너무 확인도안해보고 바보같이 당햇구나 (저는 배송도 빠르고해서 정상적인곳인줄알앗다능....) 엄마가 걱정하실까봐 제가알아서 처리하겟다고 말은햇는데 어떻게 할줄도모르고 맨날 전화는 해보는데 안받구..... 이렇게 된게 한달이 넘엇어요.....아 정말 어떻게해야되죠? 눈물이 앞을가려요 흥헣앟읗ㅇ흥허엉
엄마가 카드회사에도 전화해봣는데 그쪽에서 환불처리안해주면 계속돈은 나가고
카드사쪽에서는 뭐어떻게해줄수가없다구하시더라구요.....
지*in에 검색도해봣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겟고 처음겪는일이라....
진짜눈물나요..... 저 돈이 큰돈도아니구 꼭 돌려받고 싶은데 어떻게해야되죠 T.T?
진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