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한국의 버라이어티들 보다도 유쾌하고 가볍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리얼'로 움직이고 그들의 움직임은 항상 전세계인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영국 BBC를 농락하고 세계 유수 기업들을 비웃고,
'아니오'라고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것들에 통쾌한 YES를 날리는 이들은 바로
예스맨이라고 불리는앤디와 마이크
공신력 있는 영국의 BBC를 감쪽같이 속아 넘긴 그들의 기사(보실 분은 Click)를 접하고 미칠듯한 궁금증으로 관람했던 <예스맨 프로젝트>. 그들의 이야기는 영화가 추구하는 가장 판타지 스러운 만화이자 소설이자 허구같았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다큐멘터리'였다.
이들은
인도 보팔에 위치한 유니온 카바이드사살충제 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8천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부상하는 대형참사가일어난 인도 보팔 참사. 그 기업을 인수한 거대 기업인 '다우'로 둔갑해 보상에 대한 브리핑으로 BBC를 속이고, "친환경 대체 에너지 버볼리움"을 발표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엑슨모빌'을 경악시켰으며, '홍수, 허리케인,가뭄에도 걱정없이 생존 할 수 있는 기막힌 발명품' 서바이바볼을 개발해 낸다.
▶ 보팔참사에 대한 거짓 브리핑 이후 ▶ 서바이바볼, 당신은 필요하지 않은가?
인도사람들은 앤디와 마이크를 죽였을까?
▶ 영화를 보고 난 뒤 빠지고 말 '금순이' ▶ 세계기업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
그 어느때보다도 진지하다.
그들이 가장 주력 상품으로 판매했던 서바이버볼.(실제로 구매의사 있음) 환경이 급격히 달라져도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주는 특수장비인 Survivaball을 개발한 예스맨.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다른 생명체에서 에너지를 공급받기도 하며, 유사시 다른 서바이버볼과 함체 가능한 점이 장점.
내가 이 서바이버볼을 보면서, 쳐 죽일 생각이지만 정말 죄송스러워서 꺼내서도 안될 이야기이지만..
문득 생각났던 천안호
국가는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이들을 위해서 뭘 했나? 뭐라고 이야기 하고, 어떤 걸 줬었지?
사고가 일어난 뒤 사고현장을 설명한다는 함장이라는 사람은 " 배가 1초만에 가라앉았다" 라고 말했다.
서바이바볼, 그어떠한 환경에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다는 이야기와 뭐가 다르지?
( 사실 실제 이 서바이바볼이 실존해서 우리 해병들이 한명이라도 살아남았으면 하기도 했다)
천안호 침몰이후 처음으로 발견된 실종자인 故남기훈 상사. 그가 발견될 당시 하의는 없었다고 한다. 해병 내부 훈련 사항에 물에 빠졌을 경우 하의를 가지고 구명조끼를 만들어 일정시간 표류할 수 있는방법을 알려주기때문이라고 하는데. 그토록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던 그 분에게 국가는 뭘 해 줄 수 있었는가?
가장 뻥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천안함 격실에 환풍기가 달려 있었다고?"
가족들 울분 軍 "환풍기 통해 물 샐수있다" 시인…"모두 속았다" 거세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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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16:57 CBS사회부 조은정 기자
국회의원 53% 재산 늘어… 1인 평균 6억씩
4명중 1명 부동산 20억 이상 보유… 105명 가족재산 등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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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규·송윤경 기자
대학생들의 울분, "쓸데없는 4대강에 예산투입말고"
<현장> "민주당, 정말 '반값 등록금' 공약 걸겠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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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9:29:21 기사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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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과연 대한민국의 어떤 일을 믿을 수 있는가?
왜 우리는 이런 기사만 봐야할까?
대신 이런 기사가진짜 뉴스에 나올 순 없을까?
"국제 해상 보험사, 태안 주민에 14조원 보상발표"
기사입력 : 2010-04-03 02:03
지난 6일 국제 해상 보험사는 한나라당 태안 사무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 태안군을 비롯한 피해지역 주민들이 완전 보상에 가까울 정도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심도있는 특별법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국방부&정부, 초계함 초기 구조 잘못 시인. 해상 구조 장비 대폭 확장 지원"
기사입력 : 2010-04-06 14:04
(서울) 함참정보작전 처장이 지난 6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한 발표에서 초계함 초기 구조 잘못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고, 앞으론 육해공군 장병들의 안전을 국방부의 최우선으로 과제로 삼을 것이라 발표.. 이를 위해 우선 4대강 사업을 취소하고, 그 재원으로 감압 장비 등 해상 구조 장비를 대폭 확장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뉴스가 사실이 되어 모든 신문에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도 예스맨 처럼 가짜 신문이라도 만들어 뿌려야만 이런 소식을 신문에서 읽을 수 있는 건가?
과연 대한민국에는 예스맨이 있는가?
'해야 할 일'들을 과감히 이야기 해주는 예스맨이 정녕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