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상: http://cafe.daum.net/companion-animals/8AnI/37
You Needed Me - 송정미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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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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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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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
You needed me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가사 : http://blog.naver.com/alone36?Redirect=Log&logNo=90084403970
출처 : http://music.daum.net/song/song.do?songId=7890442
오늘 뽀거~쓰가 소개하고자하는 곡은 송정미라는 보컬리스트의 'You Needed Me'라는 곡입니다.
송정미..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인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크리스찬이라면, CCM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왠만해선 모를 수 없는 인물이지요?
송정미 보컬리스트는,
데뷔한지 20년이 다된 아주 능력있는 가수입니다.
현재, 숭실대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많은 CCM음악 앨범들을 발표해온 국내 CCM음악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뽀거~쓰가 송정미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98년도 군복무 시절 이었답니다.
당시, 군동기가 대대 기독교 군종 이었는데,
놀러간 교회에서 꺼내서 보여준 테잎 중에 송정미의 앨범이 있었답니다.
김OO라는 다른 가수와 함께 들려줬었는데, 두 가수 모두 노래를 참 잘 부른다라는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그 때도 이미 CCM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가창력이었으니,
십여년이 지난 지금은 말할 것 없는 위치에 있겠지요?
재작년 이었던가요, 여친 절친의 결혼식엘 갔더니 무척 인상적인 음색의 한 분이 축가 리허설을 잠시 하는 걸 봤습니다.
'와우, 음색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걸? 프로인가봐, 근데 누굴까?'
라고 여친이랑 얘기를 나눴었는데, 헉! 송정미더군요.
동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마침 배터리가 방전되어 더이상 찍지 못한 아쉬움이 지금도 있을 정도로 아쉬운 인연도 있었답니다. ㅎㅎ
이렇게 지금까지는 줄곧 CCM앨범만 발표해오던 그녀가,
작년에 데뷔 후 처음으로 일반 대중곡을 네곡 부른 싱글을 발표했습니다.
'You Needed Me'는 그 중에 한곡이 되겠습니다.
이 곡은 70년대 중후반, Ann Murray라는 캐나다 출신의 가수에 의해 처음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발표 당시에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큰 인기를 얻었었구요,
이 후에도 많은 가수들이 리믹스를 해 온 곡입니다.
송정미의 경우,
이보다 더 할 수 없는 보컬 창법과 피아노, 베이스 기본 연주를 바탕으로 재즈곡으로 소화하였습니다.
뽀거~쓰가 받은 느낌은 전형적인 재즈곡, 스탠다드 재즈곡으로 편곡을 해서 불렀구나라는 것이구요.
재즈 보컬리스트로 국내 가수 중 가장 유명할,
나윤선과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게 뽀거~쓰의 느낌입니다.
기본 발성도 거의 구별이 안갈 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도 되구요.
만약, 송정미가 스캣을 부를 수 있다면,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스타일로 과연 소화를 할런지..
그런 상상을 뜬금없이 해보기도 하는 핑구엉아. ㅋㅋ
※ 리바이벌 : re-vival, 음악에 있어 리바이벌은 이전에 발표되었던 곡이나 앨범이 원곡 그대로 재발매되어 인기를 얻는 경우를 말함.
- 예 : 영화 '사랑과 영혼(Ghost,1990)'의 O.S.T.로 인기를 끌었던 'Unchained Melody(1964)' -
※ 리메이크 : re-make, 기존에 발표했던 자신의 노래나 앨범을 다시 그대로 부르거나 녹음하여 발표하는 경우
※ 리믹스 : re-mix, 자신의 곡이나 타인의 곡을 편곡하여 부르거나 발표하는 모든 경우
※ 스캣 : scat, 재즈에 있어 멜로디에 가사를 붙여 부르는 것이 아닌, 즉흥적인 낱말을 붙여 부르는 창법, 낱말에는 별다른 뜻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