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톡이됐네요
ㅎㅎㅎ기대하고있지도않았는데
제 이 글로 인해서 많은사람들이
자폐증에 대해서 알게된거같아기분이
넘좋고 뿌듯합니당-
내일 학교에 가서 교수님께
쏼라쏼라 자랑해야겠어요ㅋㅋㅋ
제가 만들어붙인 포스터보다
여기 글올린게 더 효과적이었다고
6000명이 넘는사람들에게 알린 효과를
봤잖아요!
(제가 이 길을 가는 것을 반대하신
아빠에게도ㅋㅋㅋ)
좋은점수받으려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정말 저에게많은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아참- 그리구 쓰다가 몇가지 '아' 다르고 '어' 다른게
된것들이 몇개있었네요^^; 3살정도에 나타나는것이 아니고
during first three years였어요..그니깐 1,2,3살때 나타나는거죠제가
쓴 resource들이 몇개되는데요. 그중에 autism ontario라는 site를
제일 많이썼네요^^; 궁금하신분은 그곳에 가셔서
정보를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유학생활하구있는
22살 여자입니다! ![]()
미래에 아이들을 도와주고, 아이들을
위해 일할수있는 아동심리학자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
공부하다가 힘들때,
여기 판에와서 유머글읽고
많이 웃다가 가는데요-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시험도 보고, 프로젝트도 하는도중
제가 깨달은 것을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이글을 쓰게된 계기는요!
어젠가 그저께가 한국에서는
장애인의 날이었다는 것을 판을 통해 들었습니다-
관련된 글을 읽고있다가 문득
제가 겪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고1이었을때 친구들과 함께
명동을 갔었는데요. 다 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는 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쪽에서 어린 꼬마 남자아이 (10살?!정도로
되보이던) 가 달려오는 것이 아닙니까?![]()
막 소리를 지르면서 전속력을 다해 저에게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 앤 뭐야?'라는 생각으로
제 갈길을 가는 도중...
그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저에게 와서는
침을 '퉷퉷' 뱉은뒤 다시 다른쪽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달려갔습니다.![]()
그때에 전 철도 없고 너무 어린 나이었기때문에
어린애가 달려와서 제 얼굴에 침을 뱉었다는 사실이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났었습니다.
전 곧바로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야 지금 어떤
남자애가 달려오면서 내 얼굴에 침뱉었다? 완전 짜증나
자폐증있나봐?" 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러던 도중 제가
요번에 자폐증에 관해서 리서치를 하게되었어요!![]()
이번 달은 autism awareness의 달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랐던 자폐증에 관해서 쓰려고합니다.
자폐증은 첫째로!
정신병의 한 종류가 아닙니다!
전 솔직히 자폐증이 정신병이라고
생각해왔었거든요.
자폐증은 보통 3살정도에 나타나구요
뇌 발달에 영향을 주기떄문에
나중에 컸을때 사회 생활을 제대로
할수없게하고, 언어 능력도 많이 떨어지게됩니다.
두번째!
자폐아는 나쁜짓을 하거나
버릇없는 짓을 하는 애들이 아닙니다-
그 아이들이 악의를 품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컨트롤이 없을 뿐이에요..
세번째!
자폐증은 부모님의 잘못된 육아 방식에서
나오는 것이아닙니다!
이 사실들을 알고 나서 제가
느꼈던 것은.. 자폐아를 키우고있는
부모님이 "저 애 부모님은 어떻게 애를 키우는거야?
가정교육이 완전 엉망이야 엉망!" 이런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심정이 어떨지 상상이 가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캐나다에선 자폐증을 앓고 있는사람들에게
5살까지 support를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5살이 지나고나면 치료받는 가격 어떤 것도
그 사람들이 부담해야해요.
한국의 정책은 어떤지 잘모르겠지만요^^;
저 말고도 많은사람들이
자폐증에 관해서 잘못 인식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구, 이 글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럼 이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이것들은 제가 만든 포스터! :) 덤으로 붙일게요.
저 한 사람으로써 이 세상의 보는 시선들이
조금이나마 바뀌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이글을 마칠께요! :)
감사합니당!!!!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