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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런닝화 부터 리복 직텍까지,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기술리복 |2010.04.23 16:59
조회 2,418 |추천 1

 

 

리복은 최초의 스파이크화를 개발한 J.W Foster에 의해 1895년 설립됩니다.

포스터에 의해 개발된 스파이크 런닝화는

선수들의 엄청난 기록향상을 가져오며최고의 런닝화로 인정받게 됩니다.

리복의 탄생은 기존 운동화에 대한 혁신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로 시작된 리복의 운동화에 대한 기술개발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네요.

[스파이크 런닝화의 시작은 리복이었다]

 

 

1989년, 리복은 운동화의 가장 탁월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게하는 기술인  "The Pump"를 선보입니다.

운동화 갑피에 공기 주머니를 삽입하여 펌핑을 통해 원하는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운동화 갑피에 삽입될 공기주머니(좌)와 제작하기 위한 틀(우)]

 

리복 펌프 퓨리는 원래 달리기를 위한 운동화로 출시 되었습니다.

퓨리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고 여러 콜라보레이션 모델들은 매니아 층을 만들어 낼 만큼

이슈화가 되었으며,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패션피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The Pump 기술이 적용된 런닝화 "리복 퓨리"]

 

 

2000년, 리복은 혁신적인 쿠셔닝 시스템인 DMX를 개발합니다.

DMX는 아래 5개의 공기방과 발의 중앙 부분 1개의 공기방, 그리고 연결 터널로 구성되어

발의 이동에 따라 공기가 순환을 하면서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쿠셔닝을 위한 DMX기술]

 

 

2008년, 리복은 헥스라이드라는 기술을 발표합니다.

헥스라이드는 최고의 내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진 육각형의 벌집모양 구조물을 하고 있는데

신어본 사람들 중에는 에어맥스보다도 뛰어난 쿠션감을 보인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는 기술, HexRide]

 

 

그리고 2010년 올해,

리복에서는 또 한 번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시킨 운동화를 출시하는데, 바로 ZIGTECH입니다.

지그재그 모양의 아웃솔은 쿠셔닝 제공과 동시에 다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시키고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런닝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추진력을 만드는 역할도 한다고 하는군요.

 

[2010년 리복의 글로벌 전략 제품, 직텍(ZIGTECH)]

 

리복은 탄생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왔죠.

한 때 기술력하면 리복이란 말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2006년, 리복은 아디다스에 인수되면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생각됩합니다.

계속적인 연구개발 부문의 투자를 통해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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