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같은부서에 38살 과장이 있는데요.. 저는 서른이고 미혼이예요.
그사람 아이는 초등학생 한명이 있고 와이프는 거의 10년전쯤 암으로 사별했는데...
그사람도 술먹고 저한테 자기가 주제넘지만 제가 좋다고 헛소리한적도 있고....
저도 요즘 자꾸 그사람이 좋아져요 원래도 성격이 착하고 다정다감해서 친하게 지냈었지만..
이렇게까지 생각들진 않았는데 요즘들어 왜이러나.....
친구들은 절대 안된다고 난린데... 그럼 정말 집안이나 주변에서 발칵 뒤집히긴 하겠죠..
사랑이 죄는 아닌데 겁도 나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