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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당햇는데그에겐여친이...

외로운인생 |2010.05.01 22:12
조회 205 |추천 0

나이트를 갓엇습죠

제가 7살에 학교를올라서 남들은 21살일때 저는 20살이되엇습드랫죠

그래서 처음으로 나이트를갓는데!!

걍 나이트라는곳이 생각보다 그닥 재미잇진 안터라구용

오히려 저번에 한번가본 클럽이 더재미잇엇는듯=_=

담부턴 클럽을가야겟다 다짐을하곤 그래도돈이비싸니ㅠㅠ나름즐기고잇는데

어디선가날아온남자한분

우리일행중에제앞에서땅에쪼그려앉으시더니

 

"저기...번호좀"

 

순간 뭐징?=_=나이트같은데서번호따이면왠지이상한곳에갈것같고

날싼여자로볼것같고 모텔로갈것같은느낌에다가...

 막 별에별 생각이다드는순간....저는나이트가처음이라 ...ㅠㅠㅠㅠ대체이게먼가싶어서걍

 

"네?"

"저..번호좀주세요^-^"

 

이때주변인들이 쿡쿡찌르며 번호주라고 눈치를주더랫죠

같이온사람들은 이미나이트에경험이많은언니들이엿기에

음..줘도되는거군싶어서 번호를주엇드랫죠

그러고는노래가나와서 춤추러 나갓는데

징~문자가오더랫죠

 

"같이나가실래요?"

 

허걱..;;!! 이것바이것바 ㅠㅠ분명히무서운짓을할기세야이거...하며

언니들어게 물어보니 걍 술먹자는거라고하더라구용ㅎㅎ

근데그때걍우리끼리신나게노는게좋아서

"아니요됏어요ㅎㅎ"

"왜요 같이나가서 놀아요 ^^"

먼가쫄아서 씹엇더니

"혼자 좀그러시면 같이오신분들이랑 우리랑 같이놀아요~"

"아니요 갠찮아요~재미잇게노세요"

 

라고보내고신나게놀고 이제집가려고나오는데

전화가오더랫죠

"어디세요?"

"아저..이제나왓어요"

"집에가시려구요?"

"네"

"저희랑술한잔해요"

 

언니들-ㄱㄱㅆ하자 한다고해얼른!

 

"아 ...어디신데요?"

 

이러다가

쭉쭉이어지다가

나중에 헤어지고 어찌저찌하다가알고보니

제번호를따간남자는 7년동안사귄!!!

7년!7년!7년! 동안사귄 여자친구가잇더랫죠

 

이건뭐 걍 대박;;;

 

나중에 나한테 남자친구가생겨도

저러실까 겁이났어요..ㅠㅠ...........

흠...정말맘에들어서 잘해봣다가 나중에알게됫으면 큰일날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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