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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김은모 |2010.05.06 05:00
조회 863 |추천 0

군포 시민은 물론이고 안양, 안산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수리산은 군포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군포市의 진산이다. 수리산 명칭 유래는 수리산의 빼 어난 산봉의 방위가 마치 독수리같아 "수리산"이라 하는 설이 있고, 또 신라 진흥왕 때 창건한 현재 속달동에 위치하고 있는 절이 신심을 닦는 성지라 하여 수리사라고 하였는 데 그 후 산명을 "수리산" 이라 칭하였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조선조 때에는 왕손이 수도를 하였다하여 "수李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수리산 지형은 청계산(618m), 광교산(582m), 관악산(629m), 백운산(564m)등 광주산맥을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산지 중의 하나로, 군포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가장 큰 산으 로 태을봉(해발 489m)을 중심으로 남서쪽으로 슬기봉(해발 451.5m), 북쪽으로는 관모봉 (해발 426.2m), 북서쪽으로는 수암봉(해발 395m)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계는 수리산 (태을봉 489m, 슬기봉 451.5m)이 군포시 서측에 남북으로 형성되어 안산시,안양시와 경 계를 이루며 수리산 능선이 동서로 뻗어 군포시를 양분하고 있으며 수리산은 평지에서 갑자기 솟아 오른듯한 산계를 이루고, 봉우리 및 절벽은 대체로 규암이고 계곡지대에는 풍화에 약한 흑운모호상 편마암이나 안구상 편마암이 많으며, 부분적으로 백운모 및 흑 운모 편암이 협재되어 있다.
수리산의 임상은 활엽수림 45%, 혼효림29%, 침엽수림 26%로 구성되어 있으며, 속달동에 는 경기도유림 327ha가 있어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각종 수목에 대한 연구 . 조사 를 하고 있으며, 속달동 '구릉터 당숲'은 지금도 음력 10월 1일이면 이틀간 동제(洞祭) 가 치러지는 아름다운 마을 숲이다. 약 100년에서 300년 가량 된 고목들이 우거져 있는 이 숲은 조선 중기의 문신 정재륜(鄭載崙,1648-1723)과 그의 부인 숙정(淑靜)공주의 무 덤 부근에 조성한 숲이라는 역사적인 배경 말고도 민속학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어 주의 를 끌고 있다. 숲의 가장 깊숙한 곳에 당집이 자리잡고 있고, 이곳은 중부지방 서해안 일대에 발달된 '터줏가리당'이며, 2002년에는 생명의 숲 및 산림청에서 주최한 『제3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의 아름다운 숲이 있다

 

<코스및교통>

일단 명학역에서 내리시면은요.

성결대까지는 버스도 있지만 쉬엄쉬엄 걸어 올라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종의 산행을 하기 위한 준비라고 할까요.

명학역에서 내리시면 등산복을 입고 걸어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따라가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코스를 상세하게 분류를 해드리자면은요.

 

명학역 - 성결대 - 성문중고교 - 관모터 - 관모봉

--> 좀 가파른 코스입니다. 명학역에서 성결대까지는 도로를 따라서 이동하고요. 성결대부터는 산행이 시작이 되는데 약간 가파릅니다.

 

관모봉 -  태을봉

--> 아주 완만한 능선입니다. 여기서 쉬엄 쉬엄 가시면 되고요. 외국인 친구도 있다고 했으니까 정상 막걸리 한잔 드세요..^^

 

 칼바위 - 3전망대 - 2전망대 - 1전망대 - 창박골

--> 이 코스가 약간 지루할 정도로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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