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장남입니다 ㅋㅋ
제목에서 보듯이 제 동생 얘긴데요,,
편하게 음체를 쓰겠습니다ㅋㅋ
유년시절 저와 제동생은 가까운듯하면서도 자주 싸우는 제가 자주맞고다님
그런사이였음
참고로 동생은 여동생 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유난히 동생이 기가 쎔 엄청 정말 장난아니게 말로표현못함 ㅋ
동생과 어릴때 정말 자주싸웠음
항상 처음 시작은 말싸움이었지만 조금 격해져가다보면,,
내 양볼을 양손으로 꼬집음
그냥 꼬집는게 아니고 독수리가 사냥감을 낚아채듯이 내 양볼을 움켜잡고 놓질않음 ㅋㅋ
두꺼비집 만지다 감전된사람 나무막대기로 손을내려쳐서 때듯이 동생이 내볼을 잡고있
을땐 어머니께서 동생팔을 후려서 때놀정도로 아구힘이 장난이 아님 ㅋㅋ
그래서 내 양볼엔 손톱자국이 있음 고맙다 동생아 내 밋밋한얼굴을 너가 수놓아줬어
참고로 동생이 내 볼을 취했을때 나의 자센 항상 차렷자세임 때려할수록 안놔주기에
그냥 차렷이 빨리 끝나고 좋았음
주변에서 보면 난 병X 울면서 차렷자세로 서있음 ㅋ 동생은 잡고놓질않고 ㅋㅋ
싸우다 내가 울고있을때 어머니가 보는자세가 이자세임 ㅋ
동생은 눈물도 없음 이때까지 눈물보인거 다섯손가락에 꼽음 태어날때도 안울었을것임
소리치고 욕하고 협박해도 절데로 기죽지않음 내동생 기쎔 ㅋ
하도 싸울때 동생이 내 볼을 꼬집으니 어머니가 동생 열손가락에 골무도 끼웠뎄음 ㅋㅋ
소용없음ㅋㅋㅋ
한번은 어머니가 동생을 크게 혼내고 화해의 목적으로 내볼에 마데카X을
동생에게 바르라 시킴 ㅋㅋ 난또 병X같이 가만히있으면 반이나 갈걸을
거기다 대고 또 동생 도발함 ㅋㅋㅋ 동생 양손에 마데카X을 바른체 양볼잡음 ㅋㅋ
겉에만 바르면 덧날까바 피부속까지 발라줌 ㅋㅋㅋ 덕분에 잘아물었다!!
항상 당하다 복수의 기회가 옴
동생과 나 친척동생들과 트램플린 (우리는 방방이라햇음 ㅋ) 타러갔음!
방방을 타다 또 동생과 시비가 붙음 방방을 뛰어서 동생 균형을 뺏고
동생 등에다가 클린히트한방 먹임 ㅋㅋㅋ 동생 이때 울었음ㅋㅋㅋ
위에서 말했듯이 동생우는거 본거 다섯손가락안에 꼽는데 이날이 그중하나임 ㅋㅋ
어린마음에 그래선 안돼지만 난 기분좋았음 동생이 울었음 ㅋㅋ
속으로 난 남자야 오빠야 너가 그러면 안돼는거야 넌 잘못한거야 이런생각들로
혼자 즐거워하고잇었음 ㅋㅋ 동생이 방방에서 울면서 내려오길래
이쯤에서 오빠다운 모습으로 한번 안아주자 이마음으로 다가감 ㅋㅋㅋ때려놓고 ㅋㅋ
실수였음 동생 울면서 악에바쳐 내 양볼 가져감 ㅋㅋㅋ 제일아팟음
이때 손톱자국이 아직도 있음 오래감 안없어질듯함 ㅋㅋㅋ
이날 동생도 울고 나도 울고 내 양볼도 울었음 ㅋㅋㅋㅋ
방방주인 아저씨 놀라 뛰쳐나와서 동생 때주려함 ㅋㅋㅋㅋ 망할 아저씨 ㅋㅋ
내동생 때는 방법있는데 그냥 때려해서 나 더 아팠음 ㅋ
나 울면서 집에감 ㅋㅋ 동생 집갈때까지 볼 안놈 ㅋㅋㅋ
이리하여 내 양볼에 손톱자국을 남겨준 동생 얘기임 ㅋㅋ
동생덕분에 중학교 고등학교 편히 다님 ㅋㅋ 애들이 안거드림 흉터보고 ㅋㅋ
심지어 군대 선임들도 이 이야기 듣고 같이 눈물흘림 ㅋㅋ
다썻다 ㅋㅋ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쓰다 보니 동생 흉보는 글 같네요 ㅋㅋ 절데 아니에요 요즘은 정말 둘이 친해요 ㅋ
같이 한잔하면서 얘기하고 둘다 취해서 어깨동무하고 집에도 들어오는날도 있구요 ㅋ
서로 아껴주는 남매가 됐습니다 ㅋㅋㅋ
동생이나 동생아는사람이 볼수있으니,,칭찬좀해야겠다,,
제동생은!! 이뻐요,,,,ㅋㅋ
칭찬할게 딱히없다 미안 동생 ㅋㅋ
아 마무리 뭐하지 ㅋㅋㅋ 에이 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