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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 애인한테 뒤통수맞았어여 ㅠ.ㅠ

죽고싶어여... |2003.07.07 20:45
조회 1,670 |추천 0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4년이 넘었어여..  그 사람은 애인이 있지만 전 아직도 못잊구있어여..  그렇지만 헤어졌다고 안만난건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씩 오빠가 아쉬울때만 저한테 연락해서 만나자고해여 그래서 몇번만나기도했어여..  오빠는 무슨일때문에 2달전쯤에 일본에 갔다가 토욜날 왔구여..

 

제가 하고싶은말은 오빠가 일본간줄 모르고 오빠랑 저랑 돈문제가 있어서 문자를 보냈어여  그 문자보고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그담날 만나자고 하더라구여.. 전 오빠성격을 알고 그여자 만나면 나한테 도움될일없을것같아서 안만날려고했느데 자꾸 봐야된다고해서 만났어여  그냥 이런저런말하다가 그여자가 신신당부하더라구여 애원하듯이 오빠한테 자기가 먼저연락해서 만나자고했단말 절대로 하지말아달라고 제발 부탁이라고..

 

오빠랑 헤어지기싫다면서... 전 오빠 여자친구지만 그래도 그여자가 오빠 너무 사랑하는것같구해서 알았다고 밉지만 오빠생각하는마음이 너무 이뻐서 알았다고 절대말하지않는다고 했구여.. 근데 중요한건 그여자 핸폰으로  오늘 전화가 왔어여 당연히 그여자인줄알고 받았는데 일본갔다던 오빠였어여 너무 당황해서 끊었는데 저보고 신경질내고 미친거 아니냐고 별의별 말을 다 하더라구여 왜 가만있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만나고 그러냐구.. 전 아니라고 내가 먼저 연락한거 아니라고 말했지만 미쳤다는 말만하고 제말은 들을려고 하지두 않더라구여..

 

 너무 속상하고 당황스럽고 해서 오빠가 욕하고 그래서 전 아무말도못했어여.. 정말 그여자믿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뒤통수칠수가 있나요..

너무 억울하고  남아있던 정마저 뚝 떨어지네요.. 그여자도 믿고 오빠두 믿고 정말 답답해서 하루왠종일 울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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