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바 압박심해도 꼭 읽어주세요ㅠㅠ너무애절합니다!!
안녕하세요
톡 눈팅만하다가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쓰는 21세 여자입니다ㅠㅠㅠ
어디가서 하소연 할곳도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직장상사 + 개념 없는 사원 에 대해 한마디 하고싶어요
너무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이쁜사람만 좋아하는 더러운세상!
저는 19살부터 취업을 나와서 2년째 근무하고 잇어요..
비록 3교대이지만 일도 편하고 월급과 보너스가,, 너무좋아서 근무중이랍니다
저희 부서는 "직장님"(이쁜애들과 차별하는분임)을 제외한 33명이 다 여자랍니다
그중에 이쁜사람도 잇고 못난사람도잇고 성격좋은분들잇고 다양하죠
원래 계셧던 직장님은 정말 좋으신분이엿어요 COOL하시고 재치잇음
하!지!만 갑자기 직장님이 바꼇어요..S직장이라고 칭할게요
이때부터 저희 부서엔 커다란 혹이생겻어요
너무 잘해주셔서 처음엔 좋앗죠 하지만 의심햇어야햇는데..
이제부터 본론 들어갈게요!!
저와 동기인 K양이 있어요
저는 K양과 동기라서 같이 둘이서 일하는데
S직장이 신입애들을 데리꼬 오면서 저희에게 말을 거는거에요
저는 직장님이 이땐 호감이였기때문에 직장님이 또 재미없는개그하는구나
하고 생각햇죠....
예를 들자면..
S직장: 야너 여기 뭐뭍엇다
상대방:뭐요?
S직장: 여기 너의 아름다움이뭍엇네
이런재미없는개그 80년대 개그를 즐김
하지만 이날 직장님이 얼굴로 농담을 하는거에요 오늘따라 도를 넘는 농담을..
전 K양보다 도시에서 왔고 K양은 시골촌에서왓어요
그래도 K양은 시골애치고 아주많이 세련됫으니깐 이해햇어요
그런데 직장님이 신입애들 데리고 와서 하는 말이
S직장: 얘는(K양) 도시애고 얘는(저를가리킴) 논매다온애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사실은 반대라고 논매다온애가 도시여자라고..
안어울린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
솔직히 인정해요 제가 논매게 생기긴 햇어요 그래도 이건아니잖아요
그 신입애들한테는 제가 뭐가 되겠어요?! 완전 어이없어서.. 상처도 컷어요
그래도 이정도는 애교에요
다시 또다른 신입애들이 들어왓습니다 이때부터 직장님의 차별이 본격화됨
저희부서테 P양이라고 아이오유우(일본연예인)닮은 아이가 입사햇어요
조금살짝닮음 ㅡㅡ^
인정하긴싫지만 닮긴 닮앗어요 이아이는 첫출근부터 아프다고 빠지고
다른애들은 다열심히 하는데 지혼자 학교인지 알고 일을 자꾸 빠지는거에요
처음엔 아프다해도 믿엇죠 이제는 의심이 갈정도로 맨날 빠지는거에요
조퇴하고 싶다고하고..일하기 싫다고 하고 누구는 하고싶어서 하겟어요?!
그런데 직장님이 그럴때마다 흔쾌히 쉬게해줌 전화한통이면 OK!
안그래도 회사가 바빠서 월차도못쓰고 리플레쉬도 못쓰고있는데..
맘대로 쉬지도 못하는 시기였고, 위에서 못쓰게 막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P양이 시내에 있는 아이스크림집에서 만난거에요
너 여기서 뭐하냐고 물엇더니 남자친구 아이스크림 사다준다고합니다
저희한테는 10원도 안씀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잇어야지
그리고 아이스크림들고 술집들어가는거 확임함.
그리고 이아이는 그다음날 회사출근날 아프다고 빠졋어요..
안봐도 답이나오죠 하지만 직장님은 이아이가 전화한통이면 ㅇㅋ하고 빼줌
P양이 안나오면 일도 늘고 자꾸 피해가 가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언니들이 눈치줬어요 그래서 한달정도는 잠잠하더라구요..
한달정도 지난후에 연락없이 결근을 한거에요 2틀씩이나..
전화해도 씹고 문자고 다 씹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걱정되서 납치당한지 알앗음
그런데 S직장이 그러더라구요 회사규정상 2틀무단결근 무단퇴사처리라고..
저희앞에서는 SC하면서 퇴사시킬거라고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퇴사시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P양에게 문자를 보냇어요
"야 너 내일까지안나오면 퇴사시킨데" 이렇게 문자보내자마자
연락오더라구요 할아버지 아프셔서 못나왓다고 그래서 그럼 이틀동안 뭐햇니?
이랫더니 "잣어" 그럼 그다음날은? "그런것좀 물어보지마" 이러더라구요
찔리긴 찔리나봐요 뻔뻔한뇬이..빠직
직장님이 P양 사무실로 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잔소리하는주 알고
나중에 뭐라고 햇냐고 물어봣더니
"어이구~우리P양 왓어?? 할아버지는 괜찮으시니?"
저희앞에서는 퇴사시키녜 뭐녜 해놓고선 앞에서는 아무말 못하세요
솔직히 할아버지 챙길애도 아니고 엄마도 안챙길거같은데...
누가양치기소녀 말을 믿겠어요..
아 한분잇네요 S직장ㅋㅋㅋㅋ
그리고 P양이 화상입엇다고 2주를 안나오는거에요..(너그때홍대간거알아이년아)
그래서 제가 P양일을 대신해야데서 힘드니까 네이트온에서 말햇죠
언제나오냐고 솔직히 제말투가 틱틱대긴하는데
그냥 이모티콘없이 쪽지보냇거든요
나-너언제나와
P양-스윙때.
나-너때문에 다른조애들이랑 우리조애들고생하자나
한참뒤 쪽지가 오더라고요
P양-진물이 안낳은걸 어떻게 너네고생시켜서 조카미안하다ㅡㅡ
이렇게 쪽지가 오는거에요
저도 열받아서
"ㅋㅋㅋ알앗어 빨리낳아"
이렇게 보냇죠 많이 꼽탓을거에요 니는 쉬면서 월급+보너스 다받고있는걸 감사해라
나중에 언니들이랑 모여서 이야기햇어요
근데 언니들앞에서 얘가 제가 시비걸엇다고 하는거에요..불쌍한척하고 울고..
하지만 다가식인게 뻔하죠..그러면서 이야기끝나고 남은과자들 챙겨가더라구요 ;;
제가 열이 너무 심해서 아프다고 못나간다고 하니깐..
나오면 안되냐고 하고 일어설 힘도없냐고
그러시면서..겨우 빼줘놓고는 다음날에 전화와서는 오늘은 아파도 나와라잉~이러시고..
진짜 매너의 매짜도 모르시는분임 너무 차별이 심하세요
어떤언니가 다리를 골절되서가지고 기브스하는데 아프다고하니깐
자기말로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데..좋은생각은 이쁜애들만 보면 나는건가봐요 ㅋㅋㅋ
막말로 개념없음 상대하기도 싫어요..
배찢고 수술한 언니한테는 휴무되기전까지 남은이틀 출근하라고하네요
이거 억울해서 살겟습니까?!
한달에 한번씩 회식비로 한사람당 만원씩나와요
그리고 저희가 월급날짜되면은 오천원 보너스받으면 만원
이렇게 걷고 잇어요 그런데 그 모아둔 돈이 다 어디로 쓰는지 모르겟어요
회식도 잘안하고 가끔 통닭 시켜주는 정도..
통닭시켜줘도 조금시켜서 맛만 보고 가라고함..S직장이..
그러면서 어느날 백숙을 먹으러 갓는데 직장님이랑 가니깐 너무 썰렁하더라고요..
고요..고요..말도 몇마디 하고 끊기고 그러면서 슬슬 얘기하기 시작하더니
자기는 우리돈이나 회사돈 안띠어 먹는다고 하더군요..물어보지도않앗는데
조금 찔렷나봐요 그러면서 사실 회식비도 감자탕집에다가 10만원 긁어놧는데
그거 퇴근때마다 내가 먹고 잇다..이러시는거에요 그런거는 이해할게요
그런데 나머지돈 어딧나요??ㅠㅠㅠㅠ저희도 고기먹고싶음
아..일이 너무많은데 요즘 너무 퇴사하고 싶고 힘들어요..
직장님 차별도 너무심하고 부장님께서 일 압박주시고 너무 힘드네요
직장님이라도 바뀌면 회사 다닐맛이 잇겟는데
자꾸 앞에서는 아무말 못하고 뒤에서 뒷담을 그렇게 까데요..
제가 화장실가는데 직장님 만낫는데 미팅때 인사해서 또인사하기가 그런거에요
그래서 목례만 하고 갓더니 직장님이 뒤에서가서 제가 자기 쌩까고 갓다고 그러는거에요
이말듣고 진짜 열받앗습니다
그래서 직장님한테 저직장님 쌩까고 간적없다고 햇더니 아무말 못하시네요
이렇게 앞에서는 아무말못하시면서 뒤에서는 욕을 엄청 하시네요
나이도 계란한판씩이나 쳐먹고 연봉도 쎄고 집도 몇억짜리사는데..
이렇게 쪼잔할수 잇다니......화이트데이때도 사탕줄라면 그냥주면되는데
"이거 사탕이 얼마치인주 아나? 48000원치다" 생색냄..
직장님아 그럴거면 바라지도 않아요 ㅅㄱ
진짜 생색도 쩔고 쪼잔함..사탕받아서 기쁘면 뭐해요 초를 치는데
제발 성격만 고쳐주세요..자기가 이뻐하는사람만..진급하고..
(직장이 진급거의99%결정함) 한마디로 저희 직장님은 대 to the 박
미움받는 사람들은 진급도 못하고 자꾸 그자리네요..
놀고 자고 맨날 딴짓하는 언니는 노력하는 언니들 보다 직장님이 주시는
이쁨 하나로 벌써 진급해서 월급도 더많이 받고잇어요...
이야기가 너무많은데 말로 쓰기엔 한계가 잇네요
말이 너무 어수선하고 ㅠㅠ 그래도 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자꾸 미운짓만 하니깐 더미워보이고 미운거만 보이고 미치겟네요
못생겨서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톡되야 되요 ㅠㅠㅠㅠ
토커님들 사랑훼요 진짜 ㅠㅠㅠㅠ 찾아서 혼내주삼..
너무힘들어요 ㅠㅠ직장님 주소 공개하고싶지만
사실직장님 싸이주소도몰라요 ㅠㅠ
재수없어서 일촌끊음ㅋ
근데.. 찾으시면 제가 회사 다니기 힘들겟네요
지금도 힘들지만...
제발 부탁합니다ㅠㅠ일하기가 너무힘들어요..
오타가 많아도 이해 바랄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