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저희 아빠가 명x제약의 클린 파x라는 감기약을 먹고
갑자기 온 몸이 마비되어 혼자 일어서지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문제인지 알지 못하고 가족들이 다같이 생각을 해보았는데
뭐 딱히 먹은 음식도 없고 생각나는건 2일전부터 먹던 감기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제약회사에 전화하여 문의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회사에서도 놀랐는지 다음날에 바로 방문하여
저희 아빠의 사정을 모두 듣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그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병원에 가서
일단 정밀 검사도 받고 여러가지 검사도 받고 진단서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네 길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고 진단서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전화하니 다시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또 받으니 다른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 병원에 돌아다니며 검사도 받아보고 진단서를 모두 띄었습니다.
진단서에 따르면 몸에는 아무 이상도 없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밀 검사 결과에서도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주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아빠의 증세는 점점 호전이 되어 다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약회사에 전화를 해보았더니 갑자기 그 관계자가 말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환자의 몸에 이상이 있던것이 아니냐고
환자의 몸에 이상이 있던 거니까 약에 대해서 말을 하지 말라고
저희 아빠가 들으시고 화가 나셔서 여러 말을 하였는데
그 관계자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몇 살인줄 아냐며 니 몸에 이상이 있던거라고
집안에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왜 이렇게 난리냐고
하셨습니다.
정신적 보상은 무슨 진료비 조차도 주지 못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그 병원들은 왜 다니라고 하였으며
진단서는 왜 끊으라고 하였던걸까요?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저희 사랑하는 아버지가 회사에도 나가지 못하시고
집에서만 누워계셨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톡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