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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대한문 추모 집회

. |2010.05.23 02:51
조회 21,114 |추천 86

헤드라인 이군요.

네티즌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허나, 댓글들을 읽어보니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네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비판 의견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뼈아픈 충고는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허나, 이러한 비판을 온전히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는

이른바 신북풍, 전교조 대량 해직사태, 선관위의 미심쩍은 판단 등,

갖가지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에 비추어 볼 떄,

이것이 과연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힘없는 시민의 글조차 

눈치를 봐야하는 문제인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그저 보잘것 없는 소시민의 하나의 생각일 뿐이니,

다소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일지라도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며

볼테르 선언을 소개 해드리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나는 당신의 견해에 반대한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그 견해를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다."

 

 

 

 

*                                      *                                    *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마음 한 가득 찰랑 찰랑한 울음이 넘치지 않도록 조심 조심

발걸음을 대한문으로 옮겼습니다.

 

오늘도 그날처럼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울음을 만났습니다

슬픔에 못이겨 비틀 거리는 수많은 발걸음 하나 하나가

내 마음을 할퀴며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들이 가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불안정한 발걸음이 멈춘 곳.

바로 이 자리였습니다

 

노짱.

길은 어딘가요...

오늘 자리한 모두가 오직 당신께 묻고 있습니다.

대답해 주세요. 

 

 

 

 

 

 

  

 

 

 

 

 

 

 

 

 

그리고...애도 하는 사람

 

 

 

 

 

 

 

 

 

 

 

 

 

보조출현 : 내 발, 내 핸드폰, 내 담배 -_-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에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인연, 가현씨 고맙습니다.

 

 

 

 

 

 

포토 존

 

 

 

 

 

 

 

 

 

그 밖에...

 

 

 

 

 

이 와중에 바로앞 시청앞 광장 차지하고 꽹과리 치며 잔치분위기 내는 보수단체

 

 

 

 

 

님께서 그리던 '사람 사는 세상'은 아직도 한 걸음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약속 드립니다. 

우리는 '사람 사는 세상'을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꼭! 꼭! 지켜봐 주세요.

 

당신의 국민이 1주기를 맞이하여 바칩니다.

님이시여! 부디 영면 하소서!!

 

 

 

*                                                 *                                                    *

 

 이 영광을 맘으로님께 돌립니다 !!!

 

 

추천수86
반대수0
베플엄숙|2010.05.25 10:02
난아직도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자살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유서를 컴퓨터로 쓴것도 그렇고 자살이라고하긴엔 의혹들이 너무나많다 그런의혹들을 정부에서는 묻을려고만한다.
베플ZZZ|2010.05.25 10:57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웠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을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을 요구했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을 당연한거라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했다. 노무현은 국민 90프로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 10프로를 선택했다. 노무현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노빠가 있지만 이명박은 알바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 노무현은 논란의 진실성이 궁금했고 이명박은 논란의 배후가 궁금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씨라 불렀다. 노무현의 정책은 야당이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이명박은 인수위 때부터 욕을 먹었다. 노무현의 홈페이지는 격려글이 쏟아졌고 이명박의 홈페이지는 악플로 넘쳐났다 노무현은 미국이라 믿을 수 없다 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라 믿으라 했다.
베플영어|2010.05.25 09:44
어제 친정엄마랑 싸울뻔했습니다. 티비에서 노무현 대통령추모식보면서 눈물을 흘리니 엄마가 한심하게쳐다보면서... 지금대통령만큼 나라일잘하는사람없다면서...월급도 안받고일한다고하네요... 참고로 대구입니다.. 친정엄마한테 부탁했습니다,,선거날 제발 선거하지말라고,,,그게 도와주는거라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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