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머니 똥치워줄 여자가 필요해서 결혼했다는 남편..

아내가 아... |2010.05.24 00:34
조회 27,717 |추천 15

결혼한지 1년반되었네요.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연애 2년했으니 지금 이사람을 알게된지 거의 4년입니다.

 

어떤말부터 시작해야할지..

사실 타카페에서 고민글 여러번 올려봤어요 아무래도 여기가 좀 더 보는 사람이 많을 거라는 생각에 부질없는거 알지만 올려봅니다.

결혼전에는 둘이서 보통 연인들 싸우는거 말고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 결혼전 남편과 한 동창여자와 몰래 비밀데이트하자 둘만의 추억이 있잖느냐 내여친성격알지? 몰래만나야돼 이런식으로 짧은시간동안 백통이 넘는 문자보고 한번 뒤집었었지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결혼했습니다.

결혼전 우리아들 비위 다맞춰주지말아라 너만고생한다 초반에 니가 잡아라 하시던 시어머니 결혼하고 신혼여행가서 전화드렸을때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너 아까 식장에서 왜울었냐?

신랑은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이다 라고 감싸는데 저는 그렇게 들리지 않았어요

그게 시작이었나봐요

그이후로 전화만 드리면 우리아들 몇시에 출근했냐 그시간에 일어나면 지각안하냐 왜 그시간에 깨웠냐부터 변기막혔다는데 왜 아직 안뚫고있냐 어째 일처리가 그렇게 뜨뜻 미지근하냐 왜 라면먹었냐 집에 쌀이없냐 등등...

출근하는 신랑은 현관문앞에서 남들 다하는 뽀뽀는 고사하고 오늘 집에 전화드려라 가 인사가 되더군요

그래도 처음엔 했습니다 어차피 아들얘기만 꼬치꼬치 물으실거 알지만 그래도 도리니까

집들이, 어머님 아버님생신...솜씨는 없지만 그래도 첫생신이니까 손수 차려드리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레시피 뒤져가며 구색맞춰 차려드리고 선물은 얼마짜리면 되겠다 신랑이랑 얘기하고나서도 너무 맘에들고 어머님 꼭 드리고 싶어서 두배가 넘는 예산 오바해가면서 사드려도 결국엔 아들한테만 고맙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덕분에 이런걸 다 받아본다면서...

물론 친정부모님 생신때는 사위덕분에 이런대접 받아본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많이 울었었죠 그때

 

그럴때마다 난 불편하다 속상하다 그냥 당신만 내맘 알아주고 이해해주면된다 눈물로 호소해도 엄마가 걱정되서 그러시는건데 넌 꼭 그렇게 받아들이냐 하는 신랑

시어머니와 결혼한 느낌이었습니다.

 

또하나 저희 시댁이 특히 시어머님이 술을 너무 좋아하세요

아들 오래붙잡고 싶으신 맘은 알겠는데

아들 주사있는거 뻔히 아시면서도 "한병더"를 외치십니다.

솔직히 너무 싫습니다. 술많이 먹는거...어떤 아내가 좋아하겠어요 주사까지 있는데..

신랑은 섭섭한 모양입니다. 우리집와서 맘편하게 술도 못먹냐고

저는 투명인간이고 아들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시면서 아들얘기만 하시는 시댁에서의 술자리 솔직히 불편하고 너무 싫습니다

신랑은 이렇게 말합니다. 니가 살갑게 굴면 되지않냐.. 저 저희부모님한테도 애교안떱니다..원래 애교가 없습니다..

 

한참 깨소금 냄새 날 신혼때 항상 저문제 가지고 싸웠습니다.

거의 매일 반년이나...

그러다 남편이 저의 입장을, 며느리의 입장을 조금 이해하는 모습이 보여서 싸우는건 많이 줄었는데 그러다가 사건이 하나 터졌어요

 

신랑 생일 전전날 신랑이 친구랑 둘이서 도우미 불러다 노래방에서 노는걸 저한테 들켰어요..

심장이 너무 뛰어서 튀어나올거 같은 느낌 아세요?

정신상태가 저승을 왔다갔다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일때

신랑생일날 시댁안갔더니 시어머니가 어찌어찌해서 아시고 저한테 전화하셨습니다.

우리 아들이 뭘그렇게 잘못했길래 생일날 미역국도 못얻어먹냐

끝까지 말씀안드렸어요..차마 내입에 올리기도 불쾌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계속 다그치던 시어머니 한마디 하시더군요

술먹을때 여자부른거때문에 그러냐! 고.........

누가 망치로 뒤통수 내려치는줄 알았습니다...

눈물에 콧물에 어쩜그러실수 있냐고 했고 그렇게 전화끊고 그래도 저한테 좀 미안해하거나 민망해하실줄 알았어요

며칠뒤 너무나 당당하게 큰소리 치는 시어머님과 그런전화 짜증나서 인상쓰는 저한테 어른전화 그따위로 받냐고 지랄하던 남편...

너무 당당해서 진짜 내가 잘못한건가 곰곰히 생각도 해봤어요

사위 도우미 불러다 논거 아시면서도 그래도 할도리는 해야한다고 손수 미역국 차려주시던 친정엄마...정말...속상해 미칠뻔했어요

그런일들로 계속 싸우다가 신랑이 액자를 주먹으로 치는바람에 피가 뚝뚝흘러 도우미고 나발이고 아무생각안나고 수건으로 손감싸고 응급실 달려갔죠

이걸로 이 사건이 종료됐습니다.

이때인거 같아요 시어머니한테 맘돌아선거..

물론 이것말고도 좀 소름끼치는 올가미스러운 시어머니 말씀들 많았지만 신랑은 항상 어머님만 감쌉니다.. 걱정되서 그러시는거다 널 딸처럼 생각하신다..등등;;

 

그러다가 얼마전일이에요

제가 천식이 있고 지금현재 치료중인데 컨디션 안좋은날 신랑이 회식자리에서 전화를 안받길래 좀 예민해져있었어요..그러다가 호흡곤란이 왔고 신랑이랑 겨우 통화됐지만 집에오는 시간도 있고해서 가까운 친정부모님께 연락드렸죠

놀랜 친정부모님이랑 신랑이랑 비슷하게 도착했는데 응급할때 쓰는 흡입약 쓰고 좀 괜찮아진거 같아서 친정부모님은 돌려보냈어요 걱정마시라고..그때부터 신랑 난리치더군요

그렇게 아픈애가 왜 집에 있냐 병원에 있어야지............야 니 동생이 너 집에 데려오라드라.........정말 머리로는 화가났지만 호흡곤란이 있던 다음이라 너무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대꾸도 못했어요 그런저한테 졸졸 따라다니면서 어깨밀치면서 머가문제냐고 계속 소리소리...

그니까 신랑은 회식인거 뻔히 알면서 왤케 전화질이냐 그러다 호흡곤란 온거 아니냐 이겁니다..

너무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자고 새벽에 출근하는 신랑 깨웠는데 못일어납니다..술이 떡이 되서는..7시반부터 9시까지 깨우다가 저도 지쳐 잠들었는데 잠시후에 화들짝 놀래서 일어난 남편이 안깨웠다고 소리지릅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서 또 엄청 싸웠었죠...

그 이후에 어찌어찌 친구들이 화해하는 자리 비슷한걸 만들었는데 절대 미안하다 지금은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대뜸 이럽니다..

난 우리엄마 똥치워줄 여자가 필요하다고..

역시나 결국엔 엄마한테 며느리 선물해주고 싶어서 결혼한게 맞나봅니다.

어머님 들으시면 역시 우리아들.. 우리아들 잘키웠다 하시겠지만 저는 뭡니까

한남자 좋아서 그사람 사랑해서 결혼한 저는 뭐가되냐구요...............

 

 

혹시 몰라서 남편 입장도 덧붙입니다..

효심이 지극합니다. 저도 그러길 바라죠..

시댁에서 지금도 두분이 힘들게 일하고 계신데도 아들 결혼한다고 아파트 한채 해주셨습니다.

돈이 남아돌아 해주신거 아닙니다.. 아들은 결혼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라고 첫단추 잘 끼우라고 해주신겁니다..좀 무리해서 해주신거죠..

항상 이얘기 합니다.. 집에서 이렇게까지 해주시는데 넌 한게 뭐있냐고...

이소리 듣기싫어서 그 아파트 포기하겠다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솔직히 저 음식솜씨 없는 어머님보다 아들 더 잘먹이고 있고 신랑이 벌어오는돈 아까워서 친구들 만나는것도 힘들게 나갑니다..물론 신랑이 혼자 벌지만 옷장열면 신랑옷이 80% 신발장열면 신랑신발이 80% 입니다. 제사때 가면 큰어머님들한테 칭찬 많이 듣습니다. 잘한다 이런것도 할줄아냐 아유 우리딸도 미리 가르쳐놔야지 등등..물론 저희 시어머니 단한마디도 잘한다는 소리 없죠..

암튼 또하나는 집에 전화 자주 안한다는게 신랑의 불만입니다.

일주일에 안부전화 한번 드려야 하는거 아니냐

이건 저도 솔직히 인정합니다..하기 싫었어요

아들아들 하는 소리도 거북하고 부부간의 일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셔야 하는 시어머니 질문공세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요즈음은 신랑이랑 합의하에 신랑퇴근해서 오면 신랑폰으로 전화드립니다..

 

저는 시어머니 보고 결혼한게 아니기 때문에 아들에 대한 집착 애정 넘어갈수 있습니다.

신랑이 제맘 이해해주고 헤아려주기만 한다면..

제가 왜 불편한지 왜 섭섭한지 항상 말해도 집에서 이만큼 하는데 넌 그것도 못하냐 이럽니다. 솔직히 너무 혼란스러워요..

시어머님 원래 그런 자리니까 다 그렇게 사니까 이해해야하나요?

아파트 한채 해주셨으니까 신랑이 도우미를 부르던말던 제가 아플때 신경질을 내던말던 다 이해해야 하나요?

뭘해도 아들한테만 고맙다고 하는데도 당연한거니까 이해해야하나요?

신랑 말처럼 제가 정말 못된 며느리인가요..

주말에 부부상담클리닉 예약해놨습니다...

 

신랑친구들이 전부 저보고 너무한다고 이혼하라고 했답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거라면 하나하나 짚어주세요

행복한 결혼생활이 하고 싶습니다..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나쁜놈이네|2010.05.24 01:19
신랑친구들도 다 한통속이네 ㅋㅋ 아니면 신랑이 자기 위주로만 다 말을 했거나 .. 어쨌든 님 말씀처럼 님 남편 진짜 효자 맞네요 맘으로만 하는 효자 .. 하는건 님이 하고 칭찬은 남편이 듣고 .. 진짜 님 남편 말하는거 가관이네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는데요? 시모 똥치워줄 여자가 필요했다니 !!!! 살다 살다 별 미친놈 다보네요 .. 님을 사랑해서 결혼한거 맞습니까 ?? 님 남편 자기 부모한테 효도해줄 여자가 필요했나 봅니다 지는 와이프한테 전화 자주 드리라고 강요하면서 ..님 남편은 친정에 전화 얼마나 자주하세요 ?? 그애미에 그 아들 맞네요 .. 무조건 지 아들편만 드는 시모나 .. 무조건 님한테만 이해 바라는 남편 .. 그동안 어떻게 그렇게 참고 사셨어요 ?? 시댁쪽에 시누이는 없습니까 ?? 그 시어매란 사람 지 사위가 도우미 불려서 술마시고 놀아도 지 딸년한테 그딴 소리 할지 정말 의문이네요 ^^ 시엄마도 같은 여자면서 지 새끼 감싸는것도 정도가 있지 시아빠가 여자 데리고 술좀 먹어봐야 알텐데 암튼 시엄마란 사람이나 님 남편이나 둘다 제정신은 아닌듯 해요 .. 아픈 님한테 어깨 툭툭 치며 .. 자기 회식자리 망쳤다는 이유로 님한테 그랬다는건 정말 인간새끼가 아닙니다 ..지 마누라 아픈 걱정보다 술처먹고 노는 회식자리가 그리도 중요하단 말인가요 ?? 진짜 그나마 애라도 없으니 다행이네요 .. 솔직히 저같으면 진짜 제 3자입장에서 말을 쉽게 하는게 아니라 진짜 이혼 했을꺼 같네요 시엄마를 떠나서 남편이 가정적이지도 않고 님한테 그리 썩 잘하지도 않고 사랑도 없는것 같구 .. 진짜 당최 이런 결혼 생활 ..왜 하는지 정말 전 모르겠네요 .. 결혼이란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거잖아여 .. 근데 진짜 이게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결혼맞습니까 ??진짜 맨날 와이프한테 양보만 하라는것도 짜증나는데 한술더떠서 도우미랑 술처먹고 .. 부인 아픈거 나몰라라 하고 ..암튼 ..전 진짜 이남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저런 ㅄ같은 남편 붙잡고 사세요!! 나라면 차라리 헤어졌을거 같애요 요샌 뭐 애 낳기 전에는 혼인신고 안하잖아요 혼인신고 하셨나여 ?혼인신고 안했다면 그냥 헤어지세요!! 저런 인간이랑 부부클리닉 상담 해봐야 ..남편은 그렇다쳐요 ..시엄마 시집살이 평생 할 자신 있으세요 ?? 고부갈등은 진짜 답없다던데 ..정말 고부갈등 심하면 ..아무리 둘이 죽고 못사는 사랑한 사이여도 ..이혼하거나 ..아니면 시댁이랑 평생 연끊구 살거나 둘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시엄마까지 정신과 가보자 하면 ..시엄마가 눈뒤집혀서 날뛸꺼고 .. 본인 스스로 내가 고작 이정도 대접 받을려고 시집 왔는지 스스로 가치가 이정도뿐이 안된 사람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 판을 보면서 느낀건데 잘난여자든 못난여자든 ..남자 선택 잘못하면 쪽박이라더니..
베플홀롤로|2010.05.25 09:00
아이도 없고... 응가수발 할 여자 필요해서 결혼헀다는데.. 아직도 행복한 결혼생활 고민하는 글쓴님.. 대단해요 인내심이 대단한건지.. 아 저는 머리아파서.. 죽을거 같네요..
베플.|2010.05.24 01:04
왠만하면 길어서 잘 안보는데 진짜 개네.. 지애미 똥치워줄 여자 필요해서 결혼했다고?ㅎㅎㅎㅎ 뭐 저런 볍신같은놈이 다있어.. 저따구로하면서 좋은맘으로 오줌똥 받아줄꺼같냐?? 너 없을때 니 엄마 조낸 구박받을꺼다 ㅉㅉㅉ나같으면 저런 시애미 몸져누우면 신랑 안볼때 쳐 때리지 ... 지금 아무리 잘해도 지 엄마 몸져누우면 맡길곳은 마누라면서.. 지금부터 하늘같이 떠받들어도 모자랄판에.. 애 없을때 헤어지는게 맞을것같네요' 울 신랑, 시어머니 저정돈 아니였지만 신랑 결혼초 개망나니.. 맨날 술쳐마시고 싸울때 주먹으로 쳐 깨부수고 물건던지고...애도 없을때 저꼴 봤음 그때 헤어졌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그러다 애 생기고... 그래도 개버릇 남 못주더군요.. 또 싸우고.. 애땜에 참고 넘어가고.. 싸우고 애땜에 넘어가고... 그러다 둘째생기고... 또 싸우고.. 못헤어지고.. 수십번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또 싸웠는데 이제는 정말 이혼한다해도 겁이 안나겠더라구요.. 그 전엔 이혼하자 말은 뱉아놓고 애들땜에 속으론 떨었는데 이젠 진짜 헤어져도 아쉬울거 없겠더군요.. 다만 아쉽다면 애들 없을때 헤어질껄.... 시어머니도 저정돈 아녔지만 결정적일땐 아들편.. 그냥 니가 참고살아라 개소리 하길래 막판에 이혼서류 준비하고 물건 부수고했던거 증거 만들어놓고 (사진) 이제 진짜 끝내자 너랑 못산다 짐까지 다 싸놓고 있었드랬죠.. 이혼하자하면 지가 잘못하고도 매번 "그래 장인 장모한테 이혼한다 얘기해라" (친정엄마 맘 아플까봐 이혼한단얘기 선뜻 못하는거 알고 저렇게 당당했음) 그러면 전 친정엄마 미리 알까봐 벌벌떨었었죠... 그거 약점잡고 꼭 저랬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친정에 연락하려고하더군요 그 뻔뻔한 행동에 치가떨려 그래 해라 이제 그말 니가 직접 뱉으면 절대 되돌릴수 없고 잘됐다 해라 했더니 그때부터 싹싹빌더라구요.. 이번에도 바보같이 넘어가 줬지만 지금 나중을 대비해 준비중입니다. 이혼관련 법률 사무소에 전화해 나중에 이혼하게 됐을때 재산 분할이라던지.. 아예 이혼합의서를 미리 작성해둘 생각도 했네요.. 진짜 한번만 더 저러면 이혼합의서에 양육권 포기, 양육비 지급, 위자료 지급, 재산분할 관련 제쪽으로 유리하게 써두고 도장 받아두려구요.. 얘기했더니 다신 안그런다 니가 원한다면 이혼합의서에 니가 원하는대로 써주겠다 하더군요..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며 제가 벌고 생활하면 돈을 빨리 모으진 못하겠지만 두 아이 키우는데 큰 지장 없을것 같단 생각에 이제 맘을 비우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줬어요.. 독하게 이혼해버리세요 애 없을때 정말 해야해요..님도 물건 부순거.. 증거 없음 앞으로 한번 더 참아보고 담에 싸울때 증거 남겨놓으세요. 법률사무소에 상담 받아보시고 시어머니가 님에게 했던 행동들 얘기해주면 시어머니 도 아들내외 이혼하는데 유책사유가 되니 님에게 또 유리할껍니다. 애 생기면 빼도박도 못해요. 혼자는 살수있어요.. 그러다 좋은짝 다시 만나면 애 없어야 재혼도 잘해요.. 애 있음 재혼하기 힘들고.. 사실.. 내새끼들 지새끼처럼 키워줄 남자 어디 흔한가요? 차라리 혼자일때 저딴놈 버리고 좋은사람 만나 재혼하세요 요즘 재혼 해서 잘사는여자들 천지임.. 저런놈.. 평생 고생만 시킬놈이니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넣으세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