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글이라 퍼왔다 ㅋ 열폭하던지 신고 누르던지....
지금 한국의 대중은 자신들이 원하는 허구의 '노무현'을 창조해 놓고
모든 사람이 이를 따라야 한다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들에게 있어
노무현의 실체가 무엇인가 하는 명제는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일종의 이미지 메이킹+숭배화 작업인데 선진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정치후진국형 사회현상에 가깝습니다. 이 현상의 원인은 현 정부의 불량스런
정책적 태도에 대한 반감+일부 정치권의 여론조작+과거에 대한 향수+한국민
특유의 집단행동 성향 외에도 여러 요인이 겹쳐져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부 야당 정치 인사들은 곧 있을 선거에 이러한 현상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노무현 대통령의 추종자들 중에는 정치에 대한 뚜렷한 의식이나 의견 없이 단편적
정보만을 가지고 대세에 따르려는 성향의 한국민들도 상당수 섞여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종합적으로 말한다면 이러한 현상은 민주주의의 발전을 고대하는 한국민들의 바램이응집되고 현실화되어 나타나는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하나 아직 성숙되지 않은 시민사회의 모습이 투영되어 보이는 부정적인 모습도 혼재합니다.
Office for Regional Study, United States Embassy, May 19, 2010
노무현 추모 열기와 숭배화 현상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현직 시절의 정책적
평가나 의의등을 재조명하기보다는 '노무현' 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현 정부를
타도하려는 일종의 정치적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지금 추모되고 추앙되는 '노무현'은 실제의 노무현이 아닌
대중에 의해 창조된, 일종의 환타지 속의 인물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허구의
이미지 속에는 실제 노무현의 바람직했던 모습과 만들어진 허상이 혼재되어
실재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Rick Bruce, The Image of Politics in Korea, Article in SA Magazine, May, 2010
솔직히 사람들 대다수가 죽음으로써 깨우쳤다고 하는데 뭘깨우쳤다고?
현정권을 비판하기 위한 비교수단으로 밖에 안보인다
내가 현정권을 옹호 하는건아니다 지금 정권도 밥맛이고 지난정권도 밥맛이다
자살을 정당화 시키지마라 어차피 우리 정치권이 물레방아지 ㅋㅋ 다음에 정권은
누가 잡든 또 똑같다 다들 왜그러세요? 이전 정권은 정말 살만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그런 날이 있었나? 자기 입맛에 맞아야지 그 정권을 지지 하지
자기 눈으로 세상을 보고 듣고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보면서.........
이게 너희가 말하는 민주주의냐? ㅋㅋㅋ 난 너희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