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몇몇 글이 올라오더라구요...여성분들에 관한 이야기들....
참고로 여성분들에 대해서 비판적생각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멍청하고 ㅄ같은 한 남자가 , 처신을 잘못해서 일어난 이야기를 한번 올리는거죠....
솔직히 좀 찌질한거 같습니다...그런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 의견한번 여쭙고 싶군요...
전 아직 학생입니다..4학년 복학생이죠...
남자란 참 단순한 것이 이쁘장하고 다정다감한 여성이 먼저 다가오면 솔직히 거부하기가 좀 힘듭니다.....
(저만 그런가....)
어찌되었건...전 복학하고 캐열공을 꿈꾸며 닥치고 공부하려했지만....
먼저 연락오는 나름 아릿따우신 여성 후배학우님께 매몰차게 거절 못하고....학교 생활 하면서
안면 튼 사이정도까지는 갔습니다.....
지금도 후회 하는게...여기까지만 했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후회입니다.....
사람이 욕심이라는 것이 생겨서...저도 그 아릿땁고.. 호감가는 그 여성분께 더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허얼....거의 한달동안 저랑 같이 공부하고 같이 지냈는데....시험 기간 지나고나니...
저랑 친한 동기랑 사귄다는 겁니다........젠장.........
그래서....잊을 노력했습니다.....다시는 그사람 안보기로........
그래서 복수전공 신청해서 다른 과 수업만 들으려고 튀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허얼........얼마안있어서....제친구놈이랑 헤어지더군요...
그리고 복전 신청 했는데...저랑 같은과.............
참........... 착찹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감정이 정리가 안되더군요................
그저 그려려니 했습니다....
아무런 연락없다가..쌩뚱맞게...올2월에 연락이 오더군요... 무슨 과목 들어야 할지...고민하더군요.....
그저 그려려니 xx과목이 괜찮다...하며 객관적으로 이야기 해주었죠....
수강신청끝나고....3월 되니깐...들리는 말에,...휴학 했다고 하더군요...
에이구...참...올해는 나름 공부나 처 할수있겠구나.....
.....
but....2일이 지났던가....연락이 오더라구요......복학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젠장....나한테 왜 연락이 와서 더 마음을 줬는지.......
전 마음 가는대로 하라구... 니가 하고 싶으면 하는데... 내가 봤을땐... 일단 정확한 목표가 없으면 복학해서 학교 다니라구................
학교 다니더군요...젠장.......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망할 저의 멍청하고 ㅄ같은 생활이........
제 친구들도 너 개xx하는거다... 걘 너한테 마음 없다..제발 정신 차려라......
그런 이야기 수도 없이 했지만......
저한테는 한없이 다정다감해서.... 친구 조언 경시했죠....
저한테는 다정하게 해주고...솔직히 거의 여자친구정도로 해줄만큼 해주더라구요....(먹을것 챙겨주고 수업 챙겨주고 레포트 과제에 ,,.,. 항시 커피나 차같은거에 간식거리까지......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대쉬했습니다........
참 멍청한 짓이였지요....
이야기 하니깐....참 냉랭하게...저를 그냥 친한 오빠로 생각한다더군요......
허얼..............
저만 삽질했나봅니다.....
얼마안있어서 바로 타과에 남자친구 만들더군요.......
정말....그녀는 ace입니다........
제가 ㅄ같이...그사람의 진심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잘 해주는 것에 대해서 의심을 한번이라도 가져봤다면...결과는...지금쯤...조금더 여유롭고...
취업준비에 대해서 ... 학업에 대해서 조금더 진지해 질 수 있었을까요............
두서없이 주저리 합니다....
지금 여자친구 있으신 남성분들!!!!
그대들은 행복한 겁니다......
지금 남자친구 있으신 여성분들!!!!
그대들은 진솔한 겁니다.......
그리고.....
남자들 간 보고 계신분들......
괜한 어장관리 하지 마세요.......
나쁜남자.....이세상에 얼마 안됩니다.....나쁜남자도... 기럭지며 간지면 얼굴이 좀 돼야 나쁜남자 됩니다...
평범한 남자들....정말 착하게 살아갑니다.....
진솔하게만 대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그사람이 다른 사람사귀고 만나는 것에 대해서는...
잘 만나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참 씁쓸하네요....제가 그 사실을 다른 커뮤니티를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되었고...
사귄다는 사실을 아는데도...자기는 아무도 안만나면서 혼자지내느 솔로라고 하는게...
참 가식적이라는 말밖엔.......
전 참 멍청한거 같은데...........어린 애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