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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뷰] Mizmoren

bsk.gatsu |2010.06.01 07:14
조회 444 |추천 0

〃미즈모렌을 다녀오다.〃

 

 

 


친구의 소식통으로 알게된 네덜란드식 커피인 더치커피카페

 

식사하고 커피를 마실겸해서 카페를 가보고싶다고 친구가 말해서 가보게된 커피숍

 

  

 

 

 

처음가본길이고 상수역에서 골목길로 가본적도 없고 인터넷에서 지도 잠깐 보고서 간거라

 

길을 살짝 헤메지않을까 했는데 타고난 방향감으로 한번에 찾아오게되었다.

 

카페를 봤을때 크지는않지만 깔끔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괜찮을것 같은 커피숍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았었다.

 

 

 

카페 미즈모렌의 풀샷 사진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중하나 !

 

나같은 헤비스모커를 위한 야외테이블 3개

 

흡연이 가능하다. 물론 3자리 내에서만

 

실내에서는 금연이고 실내의 인테리어 역시 굉장히 이쁘고

 

조명색깔이 은은해서 마음에 든다.

 

 

 

 

 

 

 

일반 사람들에게 있어서 더치커피라고 하면 '응?더치커피? 그게뭐야?'이런 반응이 나올꺼라생각되고

 

필자 역시도 그런말을 내뱉고 네덜란드식 커피? 처음들어보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알아보니 더치커피는 네덜란드식 커피이며

 

항해를 하던 네덜란드인이 장기간항해를하면서

 

물을끓여 커피를 마시는것이 힘들고 남은커피를 보관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있어서

 

만들어진 커피이다.

 

더치커피를 만드는 저 기계의 명칭은 ''콜드 워터 브루어리(Cold water brewery)'이다.

 

한글말로 번역하자면 ' 찬물 추출기'이다.

 

에스프레소처럼 뽑아내는 증기,압력으로 뽑아내는거나

 

뜨거운물을 계속 부어줘서 우려내는 드랍커피와 달리 

 

더치커피는 찬물로 커피를 내려마시는 방식이다.

 

그리고 더치커피는 와인커피라고 불리기도한다.

 

이유인즉슨, 더치커피는 에스프레소와 달리 냉장고에 차게 보관하게되면

 

그맛과 향이 더 배가되고 숙성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찬물로 커피를 내려마시기때문에 카페인이 덜 녹아들기때문에

 

카페인도 더적고 중력으로인해서 추출해낸 커피라서인지

 

커피의 맛과 향은 더 진하다. 

 

 

 

 

위기계로 커피를 내려마시는데 걸리는시간은 12시간

 

하루에 저 기계 한 대에서 나오는 커피양은 2000~3000CC밖에되질않는다.

 

 

미즈모렌에서 하루동안 커피를 추출할수있는양은 18,000CC정도 뿐이다.

 

24시간동안 추출하느냐 안하느냐에따라는 다르겠지만 보통 18,000CC정도로 알고있다.

 

 

 

 

 

 

필자는 아메리카노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기때문에

 

가장 기본인 아이스 더치커피를 시켰다.

 

더치커피는 냉커피라고도 통하기도한다

 

찬물로 추출해내기때문이다.

 

그래서 주워들은것도있고 날씨도 더웠기때문에 아이스커피로 시켰다.

 

  

 

 

 

 

커피의 색깔을 봐도 아~진하겠구나라는 느낌이 들듯이

 

정말 진하다.

 

그리고 신맛과 쓴맛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필자의 입맛에 딱맞았다.

 

 

 

 

카페에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커피의 맛을 한층더 느끼기 좋았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운 여름날에

 

미즈모렌에 가서 아이스커피를 마셔보는것,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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