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서교동 모출판사에서 근무하는 김모양입니다.
한낮 온도가 28도까지 달한 무더운 6월 4일 오후!
5월 27일 벽속에 갇힌 고양이 구출작전에 이어
일주일만에 또 다시 벽 속에 고양이가 갇혀버렸습니다. ㅠ
(5.27 벽속 고양이 구출 작전 1탄 이야기 참고!!ㅎㅎ) http://blog.daum.net/duriweb2/108
어디선가 들려오는 친근한 그 소리!!
"야~옹" "니야~옹"
창고 안에서 전화를 받고 있다가 그 소리를 듣고 급한 마음에 출판사 식구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전 겁이 많으니까요;;(-ㅁ-)
이번에 고양이가 갇힌 곳은 창고의 구석 벽이였습니다;;
(너네는 대체 어떻게 거길 들어갔니!!-_-)
창고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녀석들은 어둠 속에 떨며(?) 구조를 요청하는 눈빛으로 저희를 바라보고 있더군요-_- (↓바로 요렇게...)
또다시 중단된 업무! 다시 시작된 고양이 구출 작전!
이번에는 저번 구출 작전보다 훨~씬 스펙타클했습니다.
또 다시 고양이 구출의 달인(!)이신 이팀장님께서
직접! 고양이들이 갇혀있는 구석 벽으로 창문을 통해 들어가셨습니다-_-;;
하나, 둘 구조되는 불쌍한 어린양들!-_ㅜ
(어리버리한 이 표정-_- 과연 지금 자기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는걸까요?
저 좁은 공간에 이 팀장님은 갇혀버리셨습니다.;;;;;;)
구조해놓고 보니 저번 고양이들처럼 귀엽긴하네요:)
(노끈 감아 놓는 통 안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고양이들.
마치 쌍둥이들같네요.ㅎㅎ 한녀석은 긴장이 풀린건지 그냥 졸린건지 자꾸 눈이 감깁니다.;)
귀엽죠? 마치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같은..(+ㅁ+)
이 두녀석들을 어찌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 다시 예전처럼
구멍난 천장을 통해 어미품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가족은 소중하니까요 ^-^
.
.
.
.
.
.
자꾸 출몰하는 고양이들때문에 소외되고 있는 순수 토종 진돗개 두리가 있는
동물농장(?) 두리미디어의 고양이 구출 작전 두번째 이야기였습니다.
과연 고양이들은 언제 또 벽속에 빠져 이팀장님을 힘겹게 할까요???
고양이들이 보금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
저희에게 꼭~좀 알려주세요~-_ㅠ
이팀장님께서 한턱 쏘실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