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말 그대로 고백했던 실화임
진짜임 이거가지고 ㅄ같다고 태클걸면 전번까고 만날래?
막 이럴지도 모를정도로 참 ㅄ같다고 생각중임
때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
나는 학교 유일의 합반 인원수가 남아서 대충 합쳐놓은 반이지만 그래도 잘 지냈음
근데 내 눈앞에 여신님이 한 분 나타나셨음
이제와서 말하지만 보통 남자들이 좋아하는 마르고 귀여운 타입은 아닌듯함
나야 지금봐도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마르지는 않았던 것 같음 약간 통통한 정도?
어쨋거나 나는 그녀를 진짜로 좋아하게 되버렸음 게다가 성격도 착했다고 기억하고 있음
그리고 대망의 졸업식 끝나고....
나는 졸업하면 그 아이를 다시는 못볼 것 같다는 충동에 휩싸였음
하지만 나는 정장을 입고있는 말그대로 조폭이라고 해도 별 무리없을 정도였음
그런데도 나는 북적이는 인파속에서 그녀를 찾았고 어떻게 고백을 했음
젠장 이럴때 파덜께서 전화를 계속 걸고 계심
좀 빡쳤음 게다가 직접 말하는 것도 거의 처음이라 손도 미친듯이 떨렸음
그래서 여차저차 고백을 하긴 했는데 젠장젠장!!!
재수를 하신답니다....
아 나는 깨우쳤음 내가 ㅂto theㅅ이 된거구나
내가 많이 모자라는 놈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구나...
하고 대학을 왔음 여자투성이인 유아교육과임
근데 이게 뭐임 여자가 주변에 거의 없어 젠장?!
내가 무섭다고들 하심 참 우울함 빌어먹을
내가 이래서 담배를 못끊는듯 함
자 이게 내가 살아온 ㅂto theㅅ의 기본적인 길임
일단 이런 길을 걸어본 용자님은 계심?
아 덤으로 내 친구는 그놈의 친구한테 도와달라했다가 그놈의 친구라는 놈이
좋아했던 그 여자랑 같은 대학가서 사귀고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보니까 내 친구일이 더 웃기잖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