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적으로 전 이제 결혼한지 2달 되어가는 새댁인데요...
저는 음력으로 7월, 신랑은 5월 생입니다
얼마전 친정에 갔더니 너희는 따뜻한 날 태어났기 때문에
애기는 추울때 낳는 게 좋다는 겁니다.
이 얘기는 저희 결혼날짜 잡을 때 철학관에서 얘기하더랍니다.
제가 33살이고 신랑이 32살이거든요.
전 나이가 있기 때문에 올 가을쯤엔 애기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거든요.
꼭 계획임신 보다는 생기면 낳자는 신랑이랑 합의를 봤는데....
친정엄마 말대로 추울때 11월, 12월, 1월, 2월에 낳으려면
지금 뱃속에 애기가 있거나, 아님 내년 초에 가져야 하는데 그건 너무 늦는 것 같구.
애기가 태어나자 마자 1살 먹는 건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에 비해 손해라는
생각도 들구요....
저도 애기랑 부모랑 궁합을 보고 맞춰서 낳는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진짜 꼭 그래야 되는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