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상식에 나사하나 빠진 내친구^^....ㅋㅋㅋㅋㅋ

잉여천국 |2010.06.12 03:11
조회 591 |추천 0

 

톡 맨날 눈팅 일상을 보내다가

당장 내일. 아 내일도 아니구나, 이따 10시에 시험있는데...^^^..............

괜찮아.

시험 너란 아이 차가운 도시의 아이라

내 관심 따우 없이도 잘 살아가겠지 ...^^......

 

 

진짜 잉여짓 하다 하다 지쳐서

글이라도 써보자 하고 글쓰는 1人

무관심도 괜찮음. 나혼자 잉여탈출 하면 그만임...ㅋㅋㅋㅋㅋ

대신 악플은 사절임. 나소심한 트리플 A+++형임...

 

 

음/임체 난 별로 내키지 않지만 , 이 글씨체말고는 이 야밤에

홀로 판을 노니는 나의 어색함을 수습할 계책이 없어 걍 쓰겠음. 이해부탁.ㅜ.ㅜ

 

 

우선 톡을 즐겨는 아니고.. 그냥 톡톡만 눈팅하는

20살과 21살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망할놈의 빠른 생일을

가진 조선녀자 사람임. (가끔 헤드라인도 좀 봐줌)

항상 이 톡한번 쓰고 싶었지만 마땅히 불꽃 폭풍 웃음을 터트려줄 소재따우

나의 잉여롭고 잉여로운 나날가운데 존재하지 않았기에 마냥 눈팅만 하다.......

고딩때 나의 친구아이 (이 아이 역시 조선녀자 사람임) 가 떠올랐음.

 

딱히 웃기진 않음. 큰웃음 기대하는 톡커들은 조용히 뒤를 눌러주시면....

내글보기 역겨워 가시는 님 나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서서서서

 

 

얘는 평소에 말 실수가 엄청 잦음.

어느날인가 애들끼리 막 주몽얘기를 하고 있었음 (그때는 주몽이 인기 짱이었음)

애들이 막 주몽을 보면서 국사공부가 더 이해 좀 잘되는 거 같다. 이런 얘기를 하다

아 이거 무슨 효과있지않았어? 라는 말이 나왔음

하지만 모두 동시에 집단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린듯이 아무도 몰랐음

그런데 갑자기 얘가

" 야 니넨 그런것도 모름? 진짜 무식하게시리 , 그거 시그마 효과잖아 " 이러는 거임

그 상황에서 우린 맞는 줄 알았음.

그래서 야 너 쫌 똑똑하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얘가

" 아 아니다. 시그마 효과가 아니라 시너스 효과구나 ! 미안미안. "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이 아이의 병맛기억력을 깨달음.

친구야, 시너스는 영화관 이름이야. 가서 캬라멜이랑 갈릭이나 반반해서 팝콘 처묵처묵 하렴

그리고 너 이과생인거 아니깐 이과생 티내지 말자....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있음

얘랑 나랑 서점에 가다 KFC를 들렀음

얘가 바닐라 아스크림을 사달라고 하기에 오랜만에 대인배로 변신한 나는

쿨하게 사준다고 했음.

그랬는데 마침! 그날따라 아스크림 기계가 고장난거임.

내가 얘한테 아쉽네 ^^ 이랫더니

얘가 하는말.

"아 천체일후의 기회였는데....."

응? 모라고,? 친구야? 모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기회?

얘 말하는 거 들어보면 진짜 나사하나 빼먹고 말하는 거 같음

그랬는데 지가 말을 잘못했는지도 모름. 일단 우기고 봄.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백과사전 찍어줘서 눈앞에서 인증 시켜줘야 그제서야 아. 이러고 맘.ㅋㅋㅋㅋ

 

 

이것말고도

검정고시를 거문고시라고 하질 않나

이태백이 놀던 달아를 이성계가 놀던 달아 라고 하질 않나

에피소드는 무한히 많음. 하지만 나의 병맛 글솜씨는 재미있는 내용을

도라에몽이 쌍쌍바 처묵처묵하는 내용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만 쓰겠음.

써놓고 나니 카오스............................미친거같아

이딴 병맛글로 야밤에 스크롤 내리는 소중한 손놀림을 하게 만들어서 죄송함. ☞ ☜

 

 

 

 

그래도 포기 하지 않는 나는. 차가운 도시녀자  차도녀니깐....^^.....

춈 반응좋음................ 이 아이의 학교탈출기를  한번 손에

귀여니라도 강림한듯이 써보이겠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