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전 영국 런던에 유학생활중인 24살 남자입니다.
청주에서 태어 났고 청주에서 초,중,고,대 까지 다니다가 군대도 의경가서 청주발령.
올커니~ㅋㅋㅋㅋ
암튼 이래저래 평생 청주 벗어 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대학교 1학년때 청주교대랑 미팅해서 현 여자친구랑 사귀게 됫습니다
이 여자친구가 부산사람인데 청주는 답답하고 싫다고 하더니
임용고시 시험도 부산으로 쳐서 부산으로 달아나 버리더군요...(ㅠㅠ)
그러다 군대 제대하고 공부하려고 런던으로 유학을 오게 됫구요.
와서 이제 큰물에서 놀아 볼까 하고 펍도 많이 가보고 클럽, 뮤줴윰 등등 런더너 들이 한다는거 다해봤는데 큰재미를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난 런던이 너무 싫다고 청주로 돌아 가고 싶다고 하니까
저보고 니가 촌놈이라 그렇다고 그렇게 답답하고 조금한 도시가 뭐가 좋냐고
제발 좀 촌놈티 내지 말라고 계속 구박하더군요.ㅡ0ㅡ
솔, 직, 히, 제가 촌놈인거는 맞는데 나는 정말 큰도시가 싫습니다.ㅡㅡ.
사람들이 대체왜 서울같이 큰 도시에서 살고 싶어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고요'
길막히고 시끄럽고 땅값비싸고..
도대체 왜 여자들은 그렇게 큰도시 에서 살고 싶어 할까요.ㅡㅡㅋ
심지여 이여자는 나중에 시집을 오더라도 청주에서는 절대안살겠다더군요.ㅡ0ㅡ
나는 청주가 좋은데;;..
이여자친구한테 어떻게 설명을 해줄까요 제맘을.ㅡㅡㅋ;;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청주 데리고 와서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