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클래식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26살 남아입니다~
5년째 눈팅만하다가 너무 속상해서 끄적여봅니다..ㅠㅠ
요 몇일전인 28일 아침!!
눈뜨자마 핸드폰가게로 달려갔습니다!!
갤럭시S 를사기위하여~
맨처음 대리점 들어가서~
"아저씨~ 갤럭시S있어요??"
물어봣습니다~
"없어요~"
-_-;; 짜증이 확났습니다~
하지만 포기할수없었죠!!!
너무나도 사고싶었기에~
다른 매장에 갔습니다~
어떤 아가씨가 매장정리를 시작하고 있더군요~
"저기,, 갤럭시S 있나요??"
아가씨 왈~"네~^^"
저는 바로달라고했죠~
정말 오랜만에 사는 핸드폰..ㅠㅠ
몇년동안 썻던 구닥다리 내핸드폰과 마지막인사를 나누고
갤럭시S를 받았습니다~ 너무행복했어요..ㅠㅠ 흑흑
(핸드폰 사는데 시간이 꽤걸리더군요...-_-;;;)
당장집으로 달려와~네이버 까페가입해서
어플받는거 배우고~ 겜받는거 배우고~
담날 형들 만나서 자랑하고~
하루죙일 만지작 거리고 다녔습니다~ㅋㅋ
그리고....
역사적인 날은 오늘아침 일어났습니다~
연주연습이있어서
아버지 차를타고 가락시장역을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아침에 수박을 많이 먹어서그런지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그분이 오시기 시작하더군요...설4
출근시간데라서 차는 디지게 막히고~
에어컨 빠방틀어놓고..밸트를풀고
집중력을 흐트르지 않고~
가락시장역에서 내리자마자
1번출구 에스컬레이터를
한방에 뛰어내려가고~
화장실을 단번에 들어가
문닫고 바지내리고 않기 연속동작과 함께~
쏟아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
ㅇ ㅏ... 다 아시죠?? 그느낌 ㅋㅋ
그렇게~ 일을 다보고~
깨끗이 닥고~ 손씻고~ 거울한번보고~
3호선타는쪽으로가서~ 카드찍고
노래들을려고~ 핸드폰을 가방에서 꺼넬려고하는데..
ㅡㅡ;; 어디갓지??
아!!생각해보니~화장실에서 만지작거리다가
휴지뜯으면서 휴지걸이 위에 올려놓고~
그냥 나온거였습니다-_-;;
바로~ 다시 카드찍고~ 달려갔습니다
정말 1분도 안걸리는시간이었습니다
화장실나와서 카드찍고~ 아차하고 다시카드찍고 화장실까지
...1 분...
그런데.. 나의 갤럭시S가 없었습니다...
저나올때 화장실 1번칸2번칸 사람있었고 저가 3번칸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가봐도 1번칸 2번칸 사람있고 3번칸사람없었습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노릇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5분간 화장실에서 넉놓고있다가..
연습에 늦을꺼같아서~ 일단 지하철을 타고 ..
출발을했습니다..
정말..아... 꿈이었으면... 꿈인거같은듯하게
정신이 몽롱해지고..
게다가 비는 왜이렇게 많이오는지~짜증팍~!!!!!
연습실도착해서~
합주 하는동안에도 정신못차리고있다가
끝나고 서비스 센터가서 위치추적하고~
가락시장다시가서 위치추적하고 전화 2만번하고~
112 전화해서 GPS 추적해달라고하고..별썡쇼를 다했습니다..ㅠㅠ
하지만...나의 갤럭시S를 다시 찾는다는건 불가는했습니다..
주워간 사람이 전화를 주기전까진...ㅠㅠ
몇시간을 가락시장역에서 서성이고 왔다리갔다리하다
결국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핸드폰 산 매장에가서 어떻게 안데냐구물어보니깐..ㅠㅠ
분실은 어떻게 안덴다고하더라구요..ㅠㅠ
신규가입하면 가입비랑 부가세 안받을테니
신규해서 쓰고
전에쓰던건 정지해놓고 3800원? 씩 내면서 나준에 돈생기면
갚는게 최선이라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하루만 기다려보고 오겟다고했습니다..ㅠㅠ
아~ 핸드폰 주서가신분...ㅠㅠ 제발 돌려주세요~ㅠㅠ
사례금 많이드릴게요~ㅠㅠ
주으신분 기분 어떠실지 모르시겟지만..물론 좋으시겟죠...ㅜㅜ
전..정말 너무 힘들어요...ㅠㅠ
부탁합니다~ ㅠㅠ
가락시장역 1번출구 에스컬레이터내려가서
3호선 방향으로가는 에스컬레이서 한번더내려가서
카드찍기전에 화장실 안쪽에서부터 세번째 칸에서
8시 50분경에 잃어버렷습니다....
주인이 애타게 기다리고있어요..ㅠㅠ
흑흑...정말 너무 슬프네요..
자기물건 관리 잘합시다!!! 그리고 물걸 주으면 주인 돌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