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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5 핸들 소음으로 소비자 불만 잇달아..

할머니가 ... |2010.07.09 16:32
조회 6,990 |추천 0

 

 

 신차들이 출시되면 여러가지 새로운 편의기능들이 장착되어 나온다.

 

하지만 사전 테스트를 거친후 차량에 적합하단 판정을 받은뒤 적용되는 이런 기능

 

들에 대해 최근 불만을 호소하는 여러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밑의 기사에 언급되어있는 뉴SM5의 파워 핸들인것 같다. 항상 정숙성을 강조

 

하며 내세우던 뉴 SM5가 처음으로 도입한 전자식 파워핸들에서 고주파 잡음이 생

 

기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한다. 사실 전동식 파워핸들은 해외

 

에서 판매 되는 차종에는 이미 많이 도입 되어 있다. 하지만 고급차에는소음부분을

 

해결하기위한 방음 장치가 장착되어 있는데 반해 뉴SM5에는 이런 방음장치가 전

 

혀 되어있지 않다는것이 바로문제이다. 이로인하여 조용한 뉴SM5를 원했던 소비

 

자들의 불만이 점점커져가고 있다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미 신

 

차 출시전 회사측에서 이런 문제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

 

다는 부분인것 같다. 제조업체의 신기술 장착 + 원가 절감이란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무리한 시도가 이러한 불만으로 인하여 차에대한 소비자들의 평가절하란

 

최악의 결과로 치닫게되지 않으려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할듯 보인다.

 

기사 바로가기 =>http://car.khan.co.kr/kh_car/khan_art_view.html?artid=201007071807215&code=920508

 

ㆍ뉴SM5의 고민…소비자 불만 잇달아

 

 뉴 SM5 운전자들이 고주파 잡음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주행 성능을 높이기 위해 새로 도입한 파워 핸들이 잡음의 진원지로 주목받고 있다. 4월 뉴 SM5를 구입한 직장인 김모씨(30)는 핸들 밑부분에서 나오는 ‘윙~’하는 소음 때문에 운전할 때마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초기엔 핸들을 심하게 꺾을 때만 나오던 게 방향을 바꿀 때마다 나는 데다 소리도 더 커졌다. 참다 못한 김씨는 르노삼성차 정비센터에 수리를 맡겼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김씨는 뉴 SM5의 소음이 비단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았다. 수리를 맡은 정비소 직원은 “비슷한 문제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다”고 실토했다. 또 “신차가 나오기 전부터 이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회사 측이 파악한 것으로 안다”는 정비업소 직원의 말을 듣고는 더욱 화가 치밀었다. 김씨는 “수입차 가격과 맞먹는 3050만원의 차값을 내고 마련한 중형차에서 소음이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뉴 SM5 동호회에도 이와 유사한 불만이 많이 올라와 있다.

한 동호회 사이트에는 “정차 중에도 소리가 난다” “정숙하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걱정이다” “차 받은 첫날부터 소리가 들리더니 점점 커지고 있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한동안은 소리 때문에 온갖 신경이 곤두서겠지만 언젠가는 그러려니 할 날이 올 것”이란 자조섞인 반응도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M 시리즈의 장점인 핸들링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파워스티어링을 유압식보다 개선된 전자모터유압방식으로 바꿨다”면서 “이 과정에 운전대를 꺾을 때 소비자에 따라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새 방식은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정확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수입차 중에서도 이 방식을 택한 차가 많다. 고급차의 경우 모터 소리를 줄이기 위한 방음재도 함께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뉴 SM5에는 이러한 소음방지 장치가 사실상 없는 게 문제다. 르노삼성차는 그러나 고주파 소음이 일반적인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주파음 때문에 정비소에 입고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면서 “소음이 감성품질에 관한 부분이어서 차량 자체의 결함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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