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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이상 누나누나들 다 들어왓;;

누난 너무 ... |2010.07.10 00:33
조회 568 |추천 0

저는 19살 빠른 92년생으로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구 있는

자신감이 없는 남성입니다.

 

진지한 이야기인데요..

여자 여럿 남자 여럿 있으면은

술먹지 않은 한은 말을 잘 안합니다

하지만 여자랑 단 둘이 있으면

참 말을 잘하고 재밌게 하거든요.

리엑션으로 웃어주는 거하구 진심으로 웃어주는거하구

완연하게 차이가 나잖아요 ㅎㅎ

 

음... 그런데 그런 식으로 1:1로 얘기를 한 여자동기들은

제가 철이 안 든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좀 도라이같이 되게 웃긴다고...(잔잔한 재미 아니구여 폭소를 추구합니다.)

사실 저도 알지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거는...

 

근데 그 누나는

제게 항상 마냥 재밌다구 해주시고

언제나 문자로든 뭐로든 귀엽다고 해주십니다.

절 처음 봤을 때에 제 친구한테 "야 쟤 귀엽다"

이런 식으로 말도 했답니다.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거구요.

사실 제가 체격도 좋고 키도 큰편에 속해서 어디서 귀엽다는 소리는

못 들어보거든요. 단지 하는 행동이 누나들이 되게 귀엽다구 해요.

동기들은 철없다구 하구...

 근데 누나는 첫 모습을 보고만도 귀엽다고 해주셔서

참 용기가 많이 났습니다. 누나는 너무 예쁘고 개념있고 조신하신...

전과하셔서 이제 21살이구 09학번이신 과 선배님이십니다.

 

지난주 토욜에 엠티가서 좀 친해졌는데

그 후로 안부문자 주고 받다가

술먹고 친구들이 독촉해서

 

누나 ㅋㅋㅋㅋㅋㅋ 같이 영화봐여

라구 보냈더니

그래~~ 나중에 00이랑 3명이서 같이보잣~ ㅋㅋㅋ

-------- 원래 00누나랑 누나랑 밥사주시기로 했거든요 -------

해서 그냥 들이대기로 작정하고

누나 ㅋㅋㅋㅋㅋㅋ 둘이봐여 ㅋㅋ

안대안대 ㅋㅋㅋ 00이가 섭섭해하지... 둘이서는

나중에 같이 보잣.. 부디 섭섭해 하지 않길 빈다..

둘이서는 좀 불편하신가여? ㅋㅋ

아니야 ㅋㅋㅋㅋ 누나 진짜 시간이 없어서 그래..

----------- 누나는 지방에서 알바하구 계십니다 ------------

네 ㅋㅋㅋㅋㅋㅋ 누나 꼭이요 ^^ ㅋㅋ

앙^.^-@  00이 착하다 ~ 그려~

네~~ 약속!! ㅋㅋㅋㅋ

응~ 00이 남은 오늘도 홧팅!! 문저 먼저 씹오.

하고 집에 가는 중에 봤더니 부재중 전화가 왔더라구요..

전화 알이 없어서 그냥 무시하구

 

다음날부터 문자 주고받구 했는데

누나가 답장도 늦구~ 저도 답답한 마음에 무리수를 너무 많이 두고 했네요...

누나가 저에비해 너무 괜찮고 이쁘고 개념있구...

콩깍지를 안 낀 채로 봐도 사랑스럽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ㅠㅜ 리플을 기대한 질문 남깁니다..

 

1.누나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 걸까요?

 

2.저랑 같이 영화 볼 생각은 있는 걸까요?

 

3.친구는 누나가 너무 착해서 그런건 아닐꺼라 그랬지만

혹시 어장관리는 아닐까요?

 

4.제가 9월에 군대를 가는데 누나한테

여자친구 생기면 미뤄야져~ 하고 넌지시 얘기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셨을까요?

 

5. 저 때 전화를 받았으면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되엇을까요?

...아 누나가 이 글 안 봤으면 좋겠어요...

창피하니깐...요... 많은 토커 누나누나님들~ 도와주세요...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고백을 할겁니다...

정말로 거절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누나한테 지금까지 연애 2번 해봤다구 했지만...

사실... 지금까지 연애 경험조차 없구요..

그렇다구 여자 앞에서 수줍어하고 떠는 건 아니구여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꼭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구 질문 하나 더.

6.제가 피아노를 꽤나 잘칩니다.

근데 고백할 때 카페같은데서 피아노 치면서

하면은 좀 고루할까요?;; 친구들한테 많이 까였어요

고루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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