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1살의 평범남임
자기소개가 훌륭함
그러므로 초등학교3학년이었을떄임 4학년인가? 이건 중요하지않음 ㅇㅋ?
수업이 시작하려하는데 선생님이 잠시 그전에 말할게 있다함
책읽는건 좋은습관이라면서 자기가 요새 재밌게 읽고잇는데 그걸 추천하고 싶다고함
난 싫엇음 글따위 내 이름쓰는것만으로 벅찻음 ( 사실 이름쓰는건 안 귀찮앗음 ㅇㅋ? )
그런데 책이 마법을쓰는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라고함
막 이야기를 해주는데 마법쓴다는 말에 나는 귀가 솔깃함
오호라 하면서 책제목을 들엇음 그거 잇잔슴 요새 한창 유행하는
막 다락방에선가 썻다고 막 롤륑 페이퍼랑 막 비슷한 작가에다가 막~ ㅇㅋ?
해ㅁ포ㅁ와 마ㅁ사ㅁ돌 이거
난 소설이긴햇지만 신기한 마음에 집에 와서 아빠가 퇴근할때까지 기다렷음
걍 기다렷음 난
아빠가 와서 내일 퇴근할때 오면서 책 좀 사오라햇음
아빠는 흔쾌히 올~ 하면서 ㅇㅋ 함
그담날이 후딱 지나감 난 기다렷음
아빠가옴 사왓냐고 물엇는데 그런게 없다고함 큰 서점에 간다함 조그만 서점에 갓엇다고
그래서 다시 담날이됨 다시 물엇음 그런데 큰서점에도 없다고함
난 의아해햇음 선생님이 읽은건데 옛날책이 아닌가하고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다시 담날이 되엇음 아빠가 승질냄
무슨 감히 책하나가 40년인생을 왓다갓다하게 하냐고함 결국은 포기함
그리곤 들어오시면서 넌 무슨 그런책을 읽냐고 함
난 스스로 마법이야기는 초등학생한테 안어울리는 애들용이라고 생각함 나도 포기함
그리곤 잊혀질뻔햇다가 문제집때매 서점을 엄마랑 들르게됨
그런데 소설쪽에서 떡하니 판매가 되잇음
그래서 놀라서 일단 사왓음 마침 아빠 퇴근길에 만남
글고는 내가 뭐 가지고 잇냐고 뭄
난 내가 전에 말하던 책을 삿다함
그걸 어케 구햇냐고 묻더니 잠깐 보자고함
그러더니 화들짝 놀람
" 어??? 뭐야 이거 나한테 알려준 제목이랑 다른데 ?"
난 우선 아니 이거 맞는데 무슨 책을 찾앗냐고 물엇음
아빠는 당당히 이야기해줫음
헬 리 콥 터 와 돌 격 대
ㅎ 헬리콥터라니 풋 이게 끝임 안웃김? 뭐 어쩔 수 없음 여기까지 다읽엇음
재밋으면 딴 이야기도 말해줄라햇음 근데 내가 봐도 별로임 에라 글쓰는 재주도 없음
p.s 아 그책 첫장쨰 읽는데 무슨 부엉이이야기만나와서 때려 침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