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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有)외쿡어때문에생길굴욕들

영어울렁증 |2010.07.19 01:10
조회 55,590 |추천 9
헐렝.....저...토...톡됀거에요?ㅋㅋㅋ
방학이라,,,,하...할짓없는..잉여인데...ㅋㅋㅋㅋ

영자님 사랑해여~ㅋㅋㅋㅋㅋㅋㅋ

리플다 읽어봣어요 ㅋㅋㅋ 뭐, 시크의 스펠아냐등, ㅋㅋㅋㅋ
쫌 악플도 잇던데~ㅋㅋㅋㅋㅋㅋ
익명으로 악플쓰니까 한결 스트레스 풀려요?ㅎㅎ
ㅎㅎ 자기 얼굴팔아먹지 마시구요, ㅋㅋ
또 재밋는 리플들 많이 잇더라구요 ㅋㅋㅋ
(베플이 우리아빠보다 센스잇으신듯 ㅋㅋㅋㅋ)

저.........싸이...공개해도돼....는거죵...?ㅎㅎ

나님: www.cyworld.com/shendonghe

죽어가는...싸이....살려주십쇼....(아이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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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 톡을 사랑하는...ㅋ
약간 인생이 죠큼코미디인 뇨자사람이에요 ㅋㅋ
아..어뜩해 시작해야해(ㅡ,,ㅡ)
걍 유행하는 음인체 하겟음.
맘에 안들면 강 빽함. 스크롤 압박도 잇을꺼임.
맘대로 하셈.



나 시크하니까, 애절하게 보라고 구걸하진 않게씀. ㅋ
왜냐? 난 이시대에 뒤쳐지지않을 시큼녀니까.



1. 아빠의 외쿡어 굴욕(1)
우리 나라사람들의 특징이자, 최대 단점이 될수잇겟지만,
우리나라 대표로 뛰는 경기는 그때만 죽어라 응원하고 까먹음. (아님말고)
무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리나라 야구 금메달경기엿음.
나 대륙에 살고잇으므로, 빼먹을수 없는 경기엿음.
경기장은 온나라사람들로 부쩍엿엇음.
아무래도 한쿡인이 많아찌만, 그래도 외국인이 많앗음.
나님, 약칸의 외쿡인 울렁증 잇으심.
우리아빠와 나는 가뭄이 되어가는 목을 달래기위해 음료수를 사러감.
신아빠와 나 열심히 줄서서 기다리는데,
우리 뒤에 쪼큼마니 훈남이신 외쿡님아 계셧음.
아빠님 발동나셧음.
아빠님:"xx야, 외쿡인한테 말좀시켜봐"
나님 정말 당황스러웟음. 신가장님항상 외국님만 눈에 뜨셧다함,
나한테 말을 시키라는등, 인사라하는등 그런 특히한 버릇잇으심.
나님: "아시러, 아빠가 해......나 안해...시러!"
아빠님:"야, 그럼 아빠가 하랴?"

이때부터가 화근이엇음. 정말...

아빠님이 정말로 외국인한테 작업을 걸기 시작하심.
아빠님:"hello!!!!how r u???!!!"
백인님:" oh hi!"
아빠님: " where r u from?"
백인님:" im from AUSTRALIA!"

백인님음 호주사람이셧음. 근데 우리아빠님

아빠님:"oh!!!!! (고유한국인 콩글리시로) 오스트리아!!!! 유럽?! !! 유럽!! 굳 컨트리"

나 백인님 눈빛봄.
아....... 아빠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오스트리아로 착각하신거엿음.
그 이후로 외국인 보면 걍 지나치심. :)


2. 외쿡어 굴욕2

나 나름 외쿡학교 다니고 잇음. (자랑아님 악플 .....시름.. 아잉....@@)
우리학교에서 여행을 간다고햇음.
우리아빠가 더 분주햇음.
우리딸 처음으로 엄마아빠품떠나가는곳이라면서 온갖 걱정들하심.
학교까지 나혼자 택시 타고갈수잇는데, 아빠가 자꾸 태워주신댓음.
그때부터 뭔가,,,알수없는 느낌을 난 느꼇음.
다행히도 무사히 학교에 도착하셧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엿음. 내 짧디짧은 기억력으론,
쌤이 어디서 기다리라 햇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낫엇음.
(난, 내 영어탓을 하긴 싫엇음. 계속 부정하고 또 부정하며 위로햇음)
혼동도 잠시, 우리에게선, 구세주님이 오심.
내 담임선생님이엇음. 뭔가가 참 분주하고 바쁜모습이엇음
난 재빨리 아빠한테 말햇음. 우리 아빠정말 급햇나봄.
평소에 하지도 않는 클락센을 울리심.
"빵!빵!빵!"
구세주님 뒤돌아보심(휴...)
우리아빠한테 다 맡기라면서 아빠미소를날린후에,
창문을 열고서, 손을 막 흔드시더니, 외치심.

"HELP ME!!!!! HELP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선생님 우리가 정말 위급한 상황인줄 알고 미친듯이 우릴향에 뛰어오심.

그이후에 우리아빠 우리학교 절대 안왓음.
그날이 마지막방문이엇음. ㅋㅋㅋㅋㅋㅋ

외쿸어 굴욜이 잇엇어도, 정말 난 아빠 사랑함!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러움.


번외편)
1.나의 외국어 굴욕

나란 생물체 참,, 영어 시러하는 생물체임.
정말 짜증남. 영어만 보면 현기증남.
근데 어뜩해 학교다니는지......불가사의함. ㅋㅋㅋㅋ

3년전인가?무튼 그쯤에 나란생물체 처음으로 아시아란 대륙을 벗어나
유럽을가게됨.
이때 우리 엄마와, 동생은 나에게 참 많이 의지를하고, 기대를 품고감. ㅋㅋ
모든걸 나에게 시키고, 나란여자....참......그때 힘들엇음.
영어시러하는데, 혀에다가 억지로 풍선인형달아가면서 열심히 영어햇음


칭찬해주세요.....


무튼, 유럽여행도중, 기차를 타게되엇음.
4시간동안 타는데, 나 가만히 잇는거 제일못함.
이글쓰면서 몇번동안 화장실 들락날락함. ㅋㅋ
엄마가 제의를 햇음. 매점에 가서 먹을걸사러가자함.
나...참........싫엇지만, 우리 엄마앞에서 자랑스러운딸이 되기위해서
이번엔 멋지게 영어하기로맘먹음.

매점도착

나님 멋잇게,시크하게,절제잇게,엣지잇게
"sprite please''할라함. 이게 발음이 은근 간지임.
근데, 나님.............

"spit please"이런거임.............시뷃.
나말하고 조낸민망햇음.

침달라고함.........나 진심 발끝부터 머리까지 활활타올랏음.
그이후로 유럽여행갈때까지 가족들도 나에게 도움안청하고,
모든걸 가이드언냐한테 맡김. 그리고 플러스

영어울렁증 더 생김.



그 이후로 영어 더 열심히 공부할라함
 외국어 굴욕때문에 오기생김.

하지만 이꼴임. ㅋㅋㅋㅋㅋㅋㅋ













나 시크하니까,




끝.
추천수9
반대수0
베플지나가던언...|2010.07.22 09:25
그냥 외쿡어 굴욕이라고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우리 부장님 이야기가.... 외국에 놀러 가셨는데 외쿡 사람이 이름이 뭐냐고 "왓츄어네임?"하니까 울부장님...한참을 생각하시더니... "골드드레곤스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부장님 성함......김용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개똥이|2010.07.19 13:23
혼자 "sprite please'' 따라해본사람 ...ㅋㅋ
베플ㅇ니ㅏ러ㅣ|2010.07.22 18:54
난 친구랑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친구가 갑자기 허공을 보면서 "바..바식 호세.... "라고 했음 이색기가 미쳤나 싶어 "뭔개소리야?" 라고 했더니 "아 영어가 좀 안되는거 같아서 읽어봤어" 하고 손가락으로 간판을 가르킴- 간판 보고 움찔했음... 'basic house'..........ㅅㅂ 눈물남 그래도 고등학교 나왔는데.. 이새끼 또한번은 자동차 '다이너스티'를 '다이제스티브'라고 함....... 종나 해맑은 표정으로 모범택시를 가르키면서... "모범택시는 다이제스티브 정도는 되야지" ㄴ이ㅏ머ㅣㅏㄴ러 뭐야..이색기... 모범택시 한입에 먹어봐 색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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