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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전화상담원에게 반해버린거 같아요 ㅋㅋ

으익ㅋ |2010.07.22 13:01
조회 307 |추천 6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 될줄은.. ㅋㅋ

 

 

전 이제 반오십.  군대를 좀 늦게 다녀와서 지난 12월 제대한

 

복학생이죠 ㅋ

 

 

아직 정신못차리고 놀다보니 이래저래 돈이 많이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놀러가는 것도 줄이고

 

핸드폰 요금도 무료통화 이월 요금제!! 라는 요금제를 쓰며..

매번 사용 내역 확인하면서 확 줄여놨는데..

(크트프는 모바일고객센터라는 걸로 실시간 확인이 되더라구요 스크트는 잘 모름 ㅋ)

 

어제 보니 요금청구 통화내역? 이라고 해서 3분 몇초 찍혀있더라구요.

 

평소 용건없으면 연락도 안하며 통황요금을 줄이고 줄여서

 

한달 무료통화 200분짜리 요금제. 것도 못쓰면 이월되는 요금제를 써서

 

매달 400분을 만들어 놨는데...

 

어째서!! 요금청구 통화가... 3분이나 찍힌것인지.. 분노하여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했죠.

 

그.런.데.

 

흐흐흐 *~_~*

안녕하세요 고객님을 듣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ㅋ

 

보통 고객센터 전화 상담원 분들. 목소리 엄청 성숙하시잖아요.

말도 또박또박

 

근데 ㅋㅋ 저와 통화하신 분은.. 딱 들어도 완전 애같은 귀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였죠.

말투도 딱딱한 업무하는 말투가 아니고

 

친구랑 말하는 그런 말투.. ㅋ 보통 그런 말투 못쓰게 교육할텐데.. ㅋㅋ

그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말투로 말을 하시며 제 심장을 마구 흔들어댔죠

ㅠㅠㅠ

 

그래서 목소리를 듣자마자 아까의 분노는 급 사라지고..

 

완전 친절히 그분에게 사정을 말했더니

 

"음.. 고객님. 제가요 그 사항을요 10분내로 확인해서 다시 전화드려두 될까요?"

 

진짜 뻥안치고 완전 귀여운 목소리로 저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러고는 5분도 안되서 다시 전화와서는.

 

요금청구통화 내역이 3분있지만 실제 요금청구는 되지 않는 내역이라고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고맙다 하고 끊을라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럼 남은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이 마지막 한마디에.. ㅋ

 

아 정말. 그분이 이거 보시게 된다면 ㅋㅋ

 

밥이라도 먹고 싶네요 ㅋㅋㅋ

 

 

크트프 상담원 박ㅁㅇ 씨 ㅋ

 

싸랑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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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안되게 이거 톡되면 싸이 공개하고

만약 그분 만나게 되면 후기 올릴게요 ㅋㅋ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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