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층 아파트 중 위에서 1/3정도의 층(응?) 에 살고 있는 이십대 뇨자 입니다.
여름이라 더우니까 다들 창문을 열고 계시잖아요. 그렇다고 해 주세요,,저만 열고 있는거 아니죠.......? 다들 방충망 있으시잖아요...
암튼.
아랫층인지 아래아래층인지 잘 모르겠으나
아래층 쪽에서 자꾸 담배 연기가 올라옵니다...
눈에 보인다는건 아니구요
담배 연기 냄새가 확 올라옵니다.
네.
아래쪽에 사시는 그누군가가 창밖으로 담배를 꼬나물고 있는 거겠죠.
(아,,,욕하고 싶지만 일단 참을께요...ㅠ)
담배를 창밖으로 피우는 이유는
내 집에 담배냄새 나는게 싫어서, 혹은 간접흡연으로 내 가족이 아파질까봐
등의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비흡연자인 저는 어떨까요.?
제가 님때문에 폐암에 걸린다면요.(그러면 꼭 잡아내서 벌받게 하게씀. 지옥가라 이새퀴)
뭐 폐암까지는(좀 오반가요...?ㅋ) 아니더라도
너무 불쾌합니다.
내 방 내 책상에 앉아
기분좋게 네이트 톡톡의 귀신 이야기를 보고있던 제가
왜 당신이 당신 방에 남지 않기를 원한 바로 그 담배냄새를 맡아야 하나요?
제 글좀 많이들 봐 주세요
저뿐만 아니라 여름밤에 죄없이 담배냄새 맡고 사는
여러 비흡연자님들을 위해서요.
그리고 창밖으로 담배피우시는 분들
반성하세요
부디 존재자체가 민폐인 짐승같은 존재가 되지 마시길.
그럼 이만
추신, 몇번..정말 한 두번만 더 참고
그 담엔 경비실에 신고할겁니다.
아님 세수대야에 물 준비해 뒀다가 창밖으로 부을거에요
나 성격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