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저는 35도를 넘어가는 더위를 자랑하는
도시에 살고있는 스무살 아가씨 입니다.
이건 제 얘기가 아니라
친구얘긴데요 아진짜웃겨서 올려봅니다.
저도 음슴체 쓸게여
나는 고딩때 베프 2명이 있음 나까지 포함해서 3명임
한명은 상큼이
또 한명은 새콤이임
나는... 달콤이임
그래서 앞글자를 따서 상달새라 부름. 무슨 연합이름 같지않음?...
흠
지금부터는 상큼이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함.
상큼양 싸이에 '아웃겨' 라는 폴더가 있음
거기는 상큼양이 자신이 웃기다고 생각하는걸 올려놓는 곳임.
어느날 나는 '아웃겨' 폴더에 new가 뜬것을 보고 클릭함
별로 기대 따윈 하지 않음 ^.^
근데 정말 자신이 겪은 일을 올려 놓았지 않겠음???
그때부터 흥미진진 해짐.
사건은 이러함
때는 바야흐로
2010.02.19 03:10 (상큼양 싸이에서 복사해온 것임)
야심한 시각에 상큼양은 억울해서 싸이를 킨거임 ㅠ_ㅠ
2월 18일 저녁
상큼양은 집에서 한국 대 말레이시아가 하는 축구경기를 보고 있었음
그런데 상큼양 어머니께서 "누구랑 붙노?" 이렇게 물으셨음
그래서 다이나믹한 목소리인 상큼양은
"말레이쉬아~!"
라고 말을 약간 꺾으면서 위로 올렸다고함. (말레이쉬아↗)
그런데 아줌마가 그때 하시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몰라이ㅆㅣ발? 이게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말레이쉬아를 몰라이ㅆㅣ발로 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상큼양은 오해를 받고 뒤지게 맞았다고 함.
"어..엄마ㅠ_ㅠ 마..말레이시아라고...ㅠ_ㅠ"
톡될라고 쓴건 사실 맞는데
톡되면 상큼이 얼굴 공개...하겠음
아직 안물어봤는데...될거임...
난달콤이...상달새의 일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