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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피씨방알바하다 작업당했어요..ㅋㅋㅋ+번외

오늘밤진상 |2010.07.28 09:54
조회 330,214 |추천 107

우와 나 톡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대박

 

말도안돼 추천수도 적고 조회도 적어서 톡따위 상상도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분들이 원하셔서 2탄 작성했습니다

[그림]피씨방알바하다 작업당했어요2탄..미친작업ㅋㅋ+번외화장실

(아물론 톡 또하고싶었음부끄

주소 : http://pann.nate.com/b202361781

 

이영광을 그손님에게 돌릴께요 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

집도 지어놔야지 !!!

www.cyworld.com/01093646482

 다른 에피소드도 수없이 많은데 원한다면  재미없겠지만

몇번더 써보겠음 아싸 금요일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2년 전이였습니다 ^^;;; 지금은 경기도 고양시 거주중임다!!

 (내 주변에 나랑다르게 순진하고 키크고 잘생긴솔로남자들꽤있어요. 어서 연락만취해줘여 소개시켜주겤ㅋㅋㅋ)

다들 알바경험이 풍부해서그런지 공감하시는 일이 많나보네요 ㅎㅎ

다음글은 아무도 공감못할 글을 올려드린다고 약속드립니다. 진심

올킬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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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소개할게요 지금은 24살 공익근무하고있는 남자입니다

 

2년정도 전에 피씨방 알바할때 일입니다.ㅋㅋㅋㅋ

 

대충 반말로 씨부리겠음

 

한때 서울에올라가 피씨방에서 일하면서 욕먹어도 열심히 하고

 

꾸준히 오래해서 그동네 피씨방업주들한테 유명해지고.

 

학원가에 위치했던 피씨방이라. 학생들도 엄청많았는데

 

길지나다니면 인사하느라 바쁠정도로 다 알고지내

 

피방알바의 대부로 지내고있었음.

 

 

어느날 다른피방으로 스카웃되어서 옮긴지

 

한 한달정도된때였음 ㅋㅋ

 

처음엔 옮겨서 어색했는데 이제 한달정도되니까

 

적응도 되구 어느정도 손님들이랑 많이친해졌을때임.

 

열심히 노래듣고 헤드뱅잉하고있는데 메세지가 왔음..

 

 

98번PC : 저기요.

 

카운터 : 네

 

98번PC : 라면주세요..^^

 

카운터 : 어떤라면이요? (-_-^ 참고로 라면시킬때 어떤라면인지 묻게만드는게

 

제일짜증남 무슨라면 주세요라고 지칭을하던가!!!! 안그래도 끓이기 귀찮은데

ㅠㅠ)

 

98번PC : 그대와 함깨라면요..

 

카운터: .........

 

98번PC : ㅋㅋㅋㅋㅋㅋ크키키킫기캬캬캬캭

 

(이ㅈㄹ 하는거임 너무흔한 수법으로...)

 

카운터: 그대와 함께라면은 없습니다.

(조낸 시크하게말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런 멘트날리는게 웃기기도해서 너무 정색했나싶었음ㅋㅋ 심심했던 참이기도하고)

 

98번PC : 미안해요 라면 어떤거있어요? ㅠㅠ

 

카운터: 그대와 함께라면은 없고 사노라면은 있습니다^^

(ㅋㅋ악 나도참 유치)

 

98번PC :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ㅋㅋㅋ를 한 4번 날렸음 나한테ㅋㅋㅋㅋㅋ 종나좋아했음 진짜)

 

카운터: 신라면,너구리,삼양라면,짜파게티,카레라면 있어요

 

98번PC : 삼양라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일단 메세지는 여기서 끝났는데.. 라면끓이다보니

 

내가 저 멘트받아주면서 했던게 너무 쪽팔렸던거임... 가져다주는게 ㅠㅠ

 

라면 끓여놓고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일단 진정을했더니 벌써 다끓여져서

 

가져다 줬음.. 라면나왔습니다 하고 상콤하게 자리에 놔주는데

 

날보며 해맑게 웃으며  김장훈의 사노라면 을부르는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오겠지~~

 

 

 

 

 

 

그러다 연락처 교환하고 잘 만나고

 

날 이상형이라고 하더군요 ^^

 

님들도 알바하면서 이런인연 만들어보세요 ^^ 는 쥐뿔 종나 미친..

 

그 메세지 보내던사람 키는 175정도에 옆으로만 벌어진 떡대에

 

0.3미리 삭발 정도에 30대 아저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종나 오글거리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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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일이 있고 몇일후에 21살인가? 여자손님이랑 대화한

 

번외편!

 

 

 정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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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이였는데 톡에 선정되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미소지으며 에피소드 하나 더 끄적거리겠슴둥.

 

 

 

저기 위에서 말했듯이 스카웃당해서 (말이 스카웃이지 팔려갔음...ㅅㅂㅠ)

 

열심히 일하고 길가에서 날보며 아는척하는 아이들이

 

야 저형 피방형이다!!! 이런시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 니네 밖에서 피방형이다 하며 소리치며 삿대질할때 형 종나 챙피했다...)

 

우리피씨방은 희안하게 날위해서 그런지 몰라도

 

커플손님이 엄청드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딱 한커플이 단골로 왔는데

 

남자는 대충 키는 170에 빼빼마르고 머리짧고 그냥 사람인데

 

반면에 여자는 키 똑같이 170정도에 몸매도 작살나구 머리도 생머리에

 

이쁜사람이였음 희안하게.. ㅋㅋㅋㅋㅋ

(그커플오면 개질투했음.. 나 그때당시에 열폭알바였음 저커플있을때

누군가 나에게 시비를 걸면 죽여버리겠다는 그정도? ㅠㅠ)

 

조금 어이없었던건 커플끼리 올땐 오픈된 커플석에서 게임하다가

 

여자친구랑 같이 안오고 혼자오면 꼭!!!!!

 

아주 구석!!! 다른자리 많은데 구석자리아니면 앉지도 않고

 

자리나면 알려달라며 게임도 안하고 기달리는거임..

 

그런행동을 반복하며 지내오던 어느날

 

문득 자리치우다가 그사람이 나간자리 바닥에 쓰레기가 있어서

 

주저앉아 치우는 그때 컴퓨터와 책상 사이 뒤쪽에 휴지 뭉탱이가

 

엄청난거 아니겠음?? 헐.... (사실 전부터 약간은 눈치는챘음 야동본다는걸)

 

알고보니 야동보면서 램프의요정(므흣..) 을 불른거임!!!!!!!!!

 

그후로도 몇번정도는 그러는거아니겠음? ㅠㅠ

 

(나 고무장갑끼고(정정:화장실 청소용 고무장갑) 치웠음...ㅠㅠ 그때당시에 장사도 잘안돼서 눈치보이던상황이라

차마 저 단골을 쫒지도 못하고 그냥 묵묵히 치웠음)

 

어느날 손님이 일시정지 하고 나간사이 목록을 보니 야동이 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감... 여자친구도 있고 이쁜데 왜 도대체 집도아니고 여기서

 

당신 이글을 보게된다면 내가누군지 알꺼야

 

댓글달고 사과해 당장 !!!!!!

 

(아참 그리고 이남자 찌질했음 엄청 외상 많이 달아놓길래. 돈내기 전엔 피씨사용안된다고 거부하면거의 울듯 사정하면서 시켜달라했음.. 그리고 그 외상을 여자친구가 내줬음 ㅡㅡ....이런놈도 여친이 있는데 아놔.. 갑자기 욱함....)

 

 

 

 

 

그리고 이건 내가 일할때 씨씨티비로 찍은거 헤헤헤....

 

 

 

 

나를 아는 수많은 아이들아 형이 이제는 알바안하니까 지겹던 너희들이

 

보고싶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내가 어렴풋이 누군지 안다면 댓글이라도 달아주렴

 

 

추천수107
반대수0
베플중고컴터|2010.07.30 09:05
중고컴터를 삿는데 화면이렇게 뜬다 이거 우째야되나 http://www.cyworld.com/ghostmoon 잼있는사진 많아요 :)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알바생|2010.07.30 09:05
진짜 다 필요없고 키보드에 라면 엎고 도망간넘들 잡히면 죽는다 진짜
베플-|2010.07.30 08:45
한참 겜방에서 날샐때 게임다운받다가 라면먹을려고 알바생한테 다가가서 했던말.. 여기 물 다운로드 어디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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