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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꿈에 귀신을 5명 본사연

乾享 |2010.07.29 10:22
조회 313 |추천 1

미리 말씀드리지만, 직접본 것이 아니며, 꿈에서 본 것입니다. 가위눌림 같은..

 

때는 6월쯔음-

 

자기소개 들어갑니다.

 

전 스물 네살이고, 올해 4월에 육군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인천에서 혼자 지내다가 아직 백수인지라

 

주말엔 부모님 도와드리러 강화도에 가곤 합니다. <- 서빙 10년차.. 중학교때부터 호프집

 

 서빙을 해왔죠.. 물론 부모님 가게임- 홀에서는 여느 두사람 몫은 거뜬히 합니다

 

(휴양지역이라 주말에 바쁩니다.)

 

강화 동막해수욕장 가기전에 있는 음식점 입니다. 산은 마니산이 있고요,

 

무당들이 제나 굿하러 많이들 온다고 합니다.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일요일 정오쯔음- 손님이 별로없어 낮잠을 자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컨테이너

 

(방으로 꾸몄습니다. 아담커플의 첫번째 집과 같은..)로 향했습니다.

 

잠이오질 않아- (말년휴가중에 구입한 옴2의 세계를 누리고 있었죠..)

 

그러다 이따 피곤하니 빨리 자야겠다 싶어서 핸드폰을 버려둔채 눈을 감았습니다.

 

근데, 피곤할때 생기는 몸의 나른함과 몸에 힘이 빠지고,

 

작은 가위눌림 처럼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를 여러번 반복하고..

 

몸은 계속 무거워 졌습니다-

 

학창시절에 책상 위에서 습득했던 '가위눌림 무시하고 잠들기-' 를 실천했습니다.

 

 

 

 

정신이 빠지고 몸이 무거운데도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몽정 비스무리하게 ..(아이 창피해)

 

여자 두명이서 절 유혹 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구요... -_ -;;

 

넘 피곤했던 가운데, (토요일에 너무 바빠서 지쳐있었음)

 

그 좋던 서비스를 마다했습니다.  내가 튕기자 재미가 없는지

 

두명의 여인은 곧 사라지더라구요..

 

 

 

 

(몸은 계속 무겁고 찝찝한 기분임)

 

이번엔 여자 꼬마아이가 나타났는데- (7-8세 정도)

 

어쩐지 등골이 계속 오싹한겁니다. 아이도 무엇에 질려있는지 겁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주기도문 외우자고- (기독교인..)

 

같이 외웠습니다. 천천히- 내용들을 상기하며..

 

꼬마 아이도 같이 잘 따라서 하고있었는데 ..

 

갑자기 문득 떠오른 생각 하나-

 

'근데 넌 누구니??'

 

 

-오랜 시간이 지나 꿈인지라 내용이 많이 잊혀졌습니다 ㅠ

 

하고 말하자 등골이 또 오싹 해지고 아이는 사라졌습니다.

 

-꿈에서의 장소는 계속 컨테이너 였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귀신들은 제가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들 이었는데..

 

절대 모습은 엄마 아빠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호칭을 그리 불렀습니다.

 

셋이서 재미나게 놀고있는데 그 엄마 아빠가 밖으로 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따라 나갔는데 그 엄.빠 귀신들이 문을 밖에서 밀고있고...-_ -

 

아빠귀신은 갑자기 어디서 나왔는지 식칼을 들고서는 옆 창문쪽으로 뛰며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오려 하는겁니다 .. 아직도 오싹하네..

 

 

 

 

 

그러다가 팟 ! 하고 꿈이 깨었습니다...

 

시계를보니 12:20 ... 20분 동안 그 긴 꿈들을.. 그 다섯명위 귀신을 보았습니다.

 

이 얘길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아빠가 전날(토요일) 손님이 밤에 쓰레기 버려도 되겠냐고 해서

 

버리고 갔답니다. 큰 검은비닐봉지에 -

 

아침에 확인해보니 굿 하고 남은, 음식들, 천조각들- 등등이 있었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 잠만잤죠... ㅠ)

 

근데 그 쓰레기 봉지 위치가 컨테이너 입구 옆에 버려져 있는겁니다..

 

 

 

빨간천, 파란천.. 바람에 휘날리며...

 

쓰레기 주위에는 느낌이 그런건지.. 공기가 스산하고 차갑더라고요..

 

 

 

 

그리고선 아빠가 새 소주를 한병들고가서 그 자리에 부었답니다.

 

기운도 스스스 하면서 차분해 지는 느낌이었다고.. 소주를 붓는 동시에 -...

 

 

 

-이상입니다.

 

 

 

굿을 한다음에 뒷처리를 깨끗히 해야하는데-

이렇게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굿은 효력이 없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습니다.

굿 한자리도 아무일 없었던 듯이 깨끗이 처리를 해야 한다고-

그뒤 인천에 올라와서도 혼자지내는 저는 며칠동안 가위에 눌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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